방명록




밀키웨이 2004-12-18  

아..정말 알라딘..장난이 아닙니다요...^^;;;
들어오려고만 하면 서버 사용량이 많다고 하는 말이 뜨면서 왠 에러가 자꾸 나는지... 성질 급한 사람,어디 하겠냐구요. 잘 지냈죠? 으흠~~^_____________^ 저도 잘 지냈어요. 이사를 안 가게 되었다니 잘 되었네요. 이사 가는 거 정말 장난이 아니게 힘든데. 그나저나 어서어서 별도 보고 아기도 보고 그랬으면 참 좋겠다요. 아기판다 보게 말여라
 
 
panda78 2004-12-18 0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그죠- 저도 집에 내려가 있는 동안 게임방에서 들어왔는데 한 2-3분정도 되더니 정기점검표시 뜨는거 있죠! 집에 돌아와서 컴이 고장나서 겜방갔을 땐 아예 들어와지지두 않구..
요즘에도 에러 잘 나더라구요.. 좀 답답해요.
밀키님두 잘 계셨지요? ^^ 저도 이사 안 가게 되어서 한숨놨어요. 근데 옆지기가 요즘 많이 힘들어해서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저도 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해 보고 싶은데 말이지요. ^ㅡㅡ^ 히히.
 


하치 2004-12-18  

잘 들어갔나요?
책 고마워. 잘 읽겠소. 오늘은 평준화폐지 얘기하다 시간 다 갔구랴..ㅋ
 
 
panda78 2004-12-18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말이야.. 흐흐.. 정치와 교육 얘기라니..참 오랜만이었소. 큭큭.
맛있게 잘 먹었다네- 나만 아무 것도 안 샀네. 담번엔 방군이랑 같이 만날 땐 내가 차라도 쏠게요. ^^

하치 2004-12-18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정치와 교육얘기는 오랜만이었소.내가 떠든다고 뭐가 바뀔 것도 아니고..
뉴스보면 거의 코미디라....-_-;별 관심도 없는 분야에 열은 왜 낸건지...
언제 녹두로 뜨거나 밖에 나올 일이 있으면 알려주오.
같이 윈도쇼핑이라도...ㅋㅋ

panda78 2004-12-18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그려그려- 녹두는 좀 멀지만.. 서울 갈 일 있을 땐 연락할게!
겨울이 되니 이것 저것 사고 싶은 게 많더라. 그러고 보니 장갑도 없고..

오랜만에 보니까 정말 좋더라. 이젠 더 바빠질 테지만 그래도 시간 날 때 얼굴 꼭 봅시다. ^^
 


플레져 2004-12-16  

오렌지 다섯 조각은 받았송? ^^
판다판다~ 책 받았나요? 갑자기 추워졌어요. 커피 마니 마시지 말고 따숩게 지내요. 감기 조심하구요...
 
 
panda78 2004-12-17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았어요- 플레져님! ^ㅂ^ 고마워요--- 추워지니까 뜨끈한 커피가 더 땡기지만, 플레져님 생각하며 참아볼라요! ^^
 


하이드 2004-12-15  

댓글 저장이 안되요. ' 수상한 리뷰'
아니 왜 댓글이 저장이 안될까요?! 알라딘 마을에 가서 글 올리고 왔어요. 그동안 항상 진지하게 리뷰 썼었는데, 뭔가가 훼손된 것만 같아 심히 기분 나쁘네요. 생각보다 훨씬 더 화나요
 
 
파란여우 2004-12-16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댓글이 안붙어요...심하군요...근데요. 이런류의 리뷰들에 추천이 여러개씩 있던거 예전에 봤어요...그나저나 판다님! 오신거 마중 나가지 못해서 죄송^^;;;저를 한 대 퍽 때려 주셔서 우리 함께 눈자위에 검정 무늬를 만들어 BOA요!!^^

panda78 2004-12-17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님, 여우님, 흐흐흐- 제가 어찌 감히 그러겠어요- (근데 여우 눈에 검정 무늬 생기면..그거.... 너구리 아냐요? @ㅂ@)
미스 하이드님, 근데 생각보다 그런 리뷰들이 꽤 된답니다. 좀 씁쓸하지요.;;
 


꼬마요정 2004-12-15  

후후... 판다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그간 좀 바빴어요..^^;;(변명... 흑) 추운데 감기 안 걸리고 잘 계시죠?? 벌써 한 해가 다 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잽싸게 인사드리러 왔어요~~ 저 착하죠?? ^^* 올 한 해 세워놓으신 계획도 많을텐데, 다 이루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거의 없어서 다시 세우는 중이랍니다. 내년 첫 날 거창하게 적어두려구요~~^^* 그래도 님은 많이 이루셨겠죠?? ^^* 그러셨길 바래요~~ 올해 남은 날들 알차고 예쁘게 마무리 하시구요... 행복한 날들이시길.. ^^*
 
 
panda78 2004-12-15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ㅡ^ 히이- 꼬마요정님! 무지 착해요- 토닥토닥- ^^;;
계획이야 거창했지만 반의반의반의반도 이루지 못하고 " 난 왜 매년 이맘때만 되면 후회를 할까... 바본가? " 이러고 있습니다..;;
요정님은 공부 많이 하셨나요? (음... 시험 벌써 치신 건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