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ira95 2004-12-31  

판다님..
판다님 간만이어요^^ 잘 지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모두 이루세요^^ 좋은 소식 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panda78 2005-01-04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미라님, 우리 미라님--- 미라님도 올 한해 무지무지 행복하시고, 기쁜일 즐거운 일 행복한 일로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올해엔 미라님께 은혜를 좀 갚아야 하는데 말이죠.. ^ㅡ^
유전자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오---
 


비로그인 2004-12-31  

새해엔
판다님에게 좋은 소식이 많이 있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anda78 2005-01-04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좋은 소식이 많이 있기를 바랄 뿐이지요.. 켈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을 바랍니다.
멋진 추리소설 리뷰, 기다리고 있을게요-- ^^
 


연우주 2004-12-31  

판다~
잘 지내고 있지? ^^ 새해 복 많이 받구, 내년에도 우리 인연 쭉 함께 하는 거야~~^^
 
 
panda78 2005-01-04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우주! 고마우이---- 우리 작년 일은 깨끗이 잊고 올해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만납시다. ^^;;;;
올 한해 우주에겐 기쁘고 즐거운 일만이 계속되기를...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ㅁ^)/ 아자아자! 화이팅!
 


플레져 2004-12-31  

참 좋은 판다판다~
판다님 덕분에 좋은 책 많이 알게 됐어요. 그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 편력을 닮고 싶어요, 내년엔. 판다님이라고 부르는 것 보다 판다판다 라고 부를 때 참 좋아요. 서재 생활 초기에 판다님의 방문과 댓글이 없었다면,, 지금쯤 블로그는 커녕 온라인에 집 짓는 일은 하지 않았을 거예요. 고마워요, 판다판다~ 내년에도 우리 잘 해 보아요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panda78 2005-01-04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이쁜 플레져님, 우리문학을 깊이있게 읽으시는 우리 플레져님. 아무쪼록 올 한해도 판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셔요. ^^
판다판다라는 애칭(?)으로 불러주실 때마다 특별대우를 받는 것 같아서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앞으로도 쭈욱- 그리 불러 주세요. ^ㅡ^;;
플레져님도 즐거운 한 해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언제나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영엄마 2004-12-31  

겨울이 춥지 않을 판다님~
그림과 책에 파묻혀 사시느라 추울 틈도 없으실 판다님~ 그림이야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인지라 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고, 가끔 저에게 책 선물도 안겨주시니 감흡할 따름이옵니다. 님도 서재인들께 책선물 많이 받으셔서 행복하시죠? 앞으로도 그 행복이 판다님네 집에 상주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마셔요. 헤헤~ 새해 복 많이, 사랑 많이 받으세요.(__)
 
 
panda78 2004-12-31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요... ^^;;; 어제 가스비 걱정에 보일러를 약하게 해 놓고 잤더니 오늘 당장 감기 걸렸습니다. 판다도 겨울이 추워요.... ㅠ_ㅠ
아영엄마님께 새 책을 드려본 적이 없어서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몇 권 추리고 있는 중인데 책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네요. 2월말에 시험보는 것도 있고 해서.. 그거 끝나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아영엄마님 덕분에 올해 재미있는 책도 많이 보고 알라딘에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아영엄마님 댁에는 더욱 더 많은 행복과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뵈어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