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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로메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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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4-26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위의 그림은 <팜므 파탈>에서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피 떨어지는 게 참 잔인하게 느껴졌던 그림이었죠.

panda78 2004-04-26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여자가 둥둥 떠있는 것도 너무 섬뜩한 그림.. 살로메를 전형적인 팜므 파탈로 변형시킨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살로메>에 삽화로 들어간 그림이라는군요..

waho 2004-05-04 0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그렇군요....
 


 

 

 

 

 

 

 

 

 

 

 

 

에밀 갈레의 램프

 


티파니 램프                                                         갈레의 까메오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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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26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아르누보 램프군요~ 이야...toofool님 서재에서 보고 궁금했었는데, panda78님이 발빠르게 소개해주셨군요~ ^^ 아르누보라함은, 실루엣이 둥글둥글한 것인가...(정말 문외한적인...^^)

panda78 2004-04-26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ofool님 서재에서 본 그림을 찾아서 싸이 홈피에 올렸더니, 친구들이 좋아라 하며
아르누보 그림들을 더 올리라고 하길래 검색하다
예전에 <여주인의 런치타임>이라는 만화책에서 처음 본 갈레의 버섯램프가 있길래 올려봤습니다. ^^
 

너무 간략한 설명이긴 하지만..

아르누보(Art Nouveau)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서 유럽과 미국에서 "새로운 미술"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로, 심미주의적이고 장식적인 경향의 미술 운동을 가리킨다.

아르누보의 작가들은 대개 전통으로부터의 이탈, 새 양식의 창조를 지향하여 자연주의, 자발성, 단순, 기술적인 완전을 이상으로 했다. 다시 말하면 모성을 탈피하고자한 예술의 경향이다. 

식물이나 포도 덩쿨, 나뭇잎, 꽃 등의 뒤틀리는 형태를 유연한 흐름으로 처리하는 데서 영감을 찾았으며, 표면적인 장식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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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4-26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저 이거 퍼갈께요.

비로그인 2004-04-26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이쁘네요~ 무슨 카드같은 느낌이에요~ ^^

waho 2004-05-04 0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르누보 양식이 넘 장식적이라 싫단 사람도 있지만 전 독특해서 매력있던데...어떤 양식은 싫다하는 것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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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o 2004-05-04 0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러 가고 싶어지는 그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