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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 아트의 할머니 Grandma Moses의 그림.

초등학교 6학년이었나, 중학교때 였나 참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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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5-03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데요!

icaru 2004-05-04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런 그림류를 나이브 아트라고 하는군요...저도 중학교 다닐 적에...저런 그림이 그려져 있는 엽서 정말 좋아라 하면서 사 모았는데... 히아.. 그 시절이 그립네요...^^

panda78 2004-05-04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런 그림 엽서 그때 엄청 유행했었죠.. 그때 모아놓은 건 다 어디갔나 모르겠어요.. ^^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만큼이나 어렵다는 말이 있지요.. 쿠쿠

우리나라에선 바늘'귀'라고 하는데(맞지요?), 영어로는 바늘'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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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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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5-03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퍼가요.

waho 2004-05-04 0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그림 님이 첨 올리신거군요...넘 좋아서 저두 스크랩 해놓았답니다. 멋진 그림 덕분에 잘 봤어요
 


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 여자아이가 들고 있는 인형이 좀 기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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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o 2004-05-04 0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이하네요. 첨 보는 그린인데 넘 좋네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가요.

icaru 2004-05-04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이 그림 좋네요..클래식한 맛에다가 그로테스크함까지...

panda78 2004-05-04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뿌듯---

플레져 2004-05-15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건 내 아내의 인형이란다. 내 아내와 함께 나이를 먹었단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panda78 2004-05-15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인형 치마 밑을 늘어진 발이.. 꿈에 나올까 두렵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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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5-03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좋아라! 퍼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