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루(春) 2008-06-24  

여전히 비어 있지만, 다녀가신 흔적이 남아서 좋네요.
예전 제 페이퍼 뒤적이다 문득 님이 남기신 댓글 보고 떠올랐어요.

가끔 사진이랑 글귀라도 바꿔 주세요. ^^

 
 
 


다락방 2008-01-16  

아, 문나잇님.

도대체 어디서 뭐하고 있는거예요?

나 외로와요. 얼렁얼렁 돌아와요, 응???

 
 
 


마냐 2008-01-03  

헐. 제가 잠깐 인사 드린뒤 또 계절이 바뀌었군요. 달밤님, 새해 더 많이 행복하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술병 덜 나도록 몸과 맘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서재질 시간 줄이셨으니 독서의 즐거움은 더 여유로와지셨을라나. 문득 궁금하고 보고싶어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저처럼 뜨문뜨문 서재족도 있으니, 언제든 돌아오세요. 웃으며 다시 만나요.
 
 
 


하루(春) 2007-12-09  

영화를 보러 갈 때면 늘 님이 떠올라요.

님은 이 영화를 보셨을까? 어땠을까? 뭐 이런 소소한 걸 물어보고 싶어지죠.

요즘 어떤 영화 보셨어요? 그 영화는 님께 어떠셨어요?

궁금해요. ^^

 
 
 


마냐 2007-09-29  

어쩌다 간만에 들어오면, 서재브리핑 대신 즐겨찾는 서재 리스트를 보구, 음. 이분은 어떻게 지내시지..하고 들어옴다. 저도 8월에 하루,9월에 하루 글 올렸는데...이 정도 되는 소홀방만 서재질도 그다지 나쁘지 않슴다. 닫아버리면 팬들이 서운하잖아요. ^^:
골치아픈 일들은 잘 해결되고 있으신지. 씩씩한 달밤님, 인생을 컨트롤할 수 있는 분이라 믿기에 크게 염려않을께여. 대신 건강만큼은 조심하시고....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