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관람을 기다리며...쉴레 표지 보고 문동꺼로 샀는데 열린책들에도 나오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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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 에곤쉴레 들쉴레의 그림은 풍경도 좋다....황량해 보이지만 어딘가 작은 따뜻함이 숨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