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나 아픔을 시로 글로 써서 서로 나누고 소리내어 읽는다.
시나 글을 쓴 후 소리내어 읽는 행위는 우리 마음과 생각, 영혼의 깊은 곳에 조화를 가져다 준다. 이는 언어 지능을 담당하는 좌뇌와 감정을 담당하는 우뇌의 작용이다. 그리고 시와 글 속에 지신의 갈망을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통합적이고 회복적인 경험이 일어난다. 100p
사랑을 믿나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