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김종배 지음 / 쌤앤파커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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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사통 다시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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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적 사고 - 2014 한국 연구재단 우수저서 크로스 크리틱 2
윤여일 지음 / 산지니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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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겠다. 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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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 망설이지 않고, 기죽지 않고, 지지 않는 불량 페미니스트의 대화 기술
니콜 슈타우딩거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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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당하지만 말고 방패를 들고 순발력을 기르라는데 나의 의사를 너무나도 떡(똑 아님)부러지게 잘 말하는 나에겐 그저그런 충고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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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 2017-01-10 20: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 그러니 ‘말을 잘하는 사람’이여, 괜히 이 책을 집지 말기를 바랍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한테는 ‘뭐야? 아무것도 아니잖아?’라든지 ‘훗. 대수롭지도 않구만!’ 할 만할 수 있을 테지요.
그러나 ‘말을 못하는 사람’으로서는 바로 그 ‘아무것이 아닌 것’ 때문에 마음이 걸려서 말을 못해요. 바로 그 ‘대수롭지 않은 금’을 넘어서지 못하기에 사람들 앞에서 쩔쩔매고요. ˝

책 제목부터 독자에게 전하는 말까지, 저자는 이를 누굴 위해 썼는지 또 독자는 누구여야 하는 지를 밝히고 들어가는 걸요^^;

:Dora 2017-01-10 23:16   좋아요 0 | URL
후루룩 읽기가 딱 걸렸네용..섬세하게 짚어 주셔서 고마워요
 

슬픔이나 아픔을 시로 글로 써서 서로 나누고 소리내어 읽는다.







시나 글을 쓴 후 소리내어 읽는 행위는 우리 마음과 생각, 영혼의 깊은 곳에 조화를 가져다 준다. 이는 언어 지능을 담당하는 좌뇌와 감정을 담당하는 우뇌의 작용이다. 그리고 시와 글 속에 지신의 갈망을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통합적이고 회복적인 경험이 일어난다. 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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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믿나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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