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문자가 하루에 5통도 안 온다고 합니다. 무료문자 많이 보내주세요^^


꽃같이 어여쁜 서우야 생일 축하해 ♥하늘나라에서 완전 행복해야해 비행기타고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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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최순실을 ‘아녀자’로 비판, 여성혐오 작동한 것”
http://news.bookdb.co.kr/bdb/Interview.do?_method=InterviewDetailM&sc.mreviewNo=74002



정희진샘 인터뷰. 내가 처음 접한 여성주의 책이었고 가장 와닿았던 <페미니즘의 도전>. 위 글은 꼭 읽어보셨으면 한다. 왜 유독 여성에 관한 글만 나오면 안티성 댓글이 ˝쉽게˝ 달리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가부장제가 원인이다. 당연시 여겨온 권위에 대한 저항을 제압하려는 반사적 행위. 도전이라는 제목 만큼이나 도전을 많이 받으실 듯한데 그럼에도 자기 목소리를 크게 내시는 샘의 용기에 계속 박수쳐 드리고 싶다. 페미니즘의 발전을 위하여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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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아침에 피다


어제의 나를 떠나보냈습니다. 오늘의 나는 여전히 나약합니다. 제 속 깊은 곳,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 하느님을 모십니다. 늘 좋은 것만, 좋은 몫을 주시기를 믿기에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늘 항상 그 자리에서 지켜보고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쁜 일로 실망을 시켜도 나를 떠나지 않는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무너지고 또 일어나지 못할 때조차 당신을 구하고 찾지 않는 두려움에 싸인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일은 더 나아지리라는 희망으로 믿음으로 하루를 꽉 채우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함께하는 시

모든 순간이 다 꽃으로 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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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6-11-25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절한 기도문이군요. 감동을 느꼈습니다.

:Dora 2016-11-26 00:33   좋아요 0 | URL
^___^
 

힘!!!!!!!!!!



머거본 적이 어ㅂㅅ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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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국제도서전에서



너는 미쳤어~ 나는 미쳤어~♩내 눈 앞에 나타나♬ 촛불 하나 들고♭행진 하는거야.... 길가에 버려지다

 

■ 같이하는 친구들

 

지금 다시, 헌법

악마기자 정의사제

그럴때 있으시죠?

나의 친애하는 적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삶을 위한 정치혁명




https://youtu.be/BVGNWUkXdxg

 

https://youtu.be/nj9gSZ7hV7E



https://youtu.be/wgzcssEPtX4



https://youtu.be/ByFPlUo2q84



https://youtu.be/iaxvBCd2r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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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1-20 12: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박사모들은 촛불을 든 사람들이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촛불을 든 사람들은 정말 멋진 분들입니다.

:Dora 2016-11-20 13:33   좋아요 0 | URL
혼의 상태는 중요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