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의 힘 681제 사회.국사 중3-2 - 2009
박은주 외 지음 / 비상교육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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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의 힘답게 내신 대비에 철저하게 준비되어있는 교재입니다. 
직접 실제 학교 시험지들을 거둬들여 문제를 만듦으로서 훌륭하게 내신을 대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내신 대비 뿐만 아니라 방학이나 선행학습을 할때 너무 두꺼운 교재 대신 사용하면 알맞을 거라 예상합니다. 

사회는 중2때 세계사를 공부한 것과는 달리 중3때는 일반사회,경제지리,경제 등 여러 분야를 한꺼번에 배우기 때문에 핵심을 찾는것이 혼자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국사는 중2때 학교 수업이 주당 1시간인데 중3때는 2시간으로 2배 많아졌기 때문에 시험 내용도 2배 많아집니다. 그리고 내용도 근현대사 쯤 가면 외울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픕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내공의 힘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신 공부에 힘을 싣고 싶다면 꼭 한번쯤 사용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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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중등 국어.생활국어 3-2 - 2009년용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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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는 문제집이라기 보다는 자습서+참고서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자습서 고유의 '딱딱한'이미지를 버리고 친근하고 섬세하게 설명을 하여 학생들이 학습하기 좋게 한 것이 눈에 띕니다. 분권화 편집도 잘 되어있습니다.  

국어 교과서 학습 + 생활국어 교과서 학습 + 시험대비 학습서 +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어 휴대하기도 용이하고 학습하기도 편합니다. 이 책의 묘미 중에 하나인 정답친해(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의 해설은 이 자체만으로도 유명할 정도로 완벽합니다. 

학생들이 의문이 들 수 있는 것 하나하나에 사려깊게 설명을 붙이고 모를만한 어휘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후회하지 않을 국어 학습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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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끝 국어.생활국어 중3-2 - 한권으로 끝내기, 2009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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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끝 국어의 가장 큰 장점은, 한 시점에서만 작품을 바라보는게 아니라 보편화된 시점에 작가 고유의 시점, 학생들의 시점을 고루 섞어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그 작품에 다가서기 쉽습니다.  또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명품 문제에 명품 해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시험대비 문제집만으로도 시험을 준비할 수 있게 하여 학생들의 부담을 덜 수 있게 했고,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학생들이 의문이 들 수 있는 것 하나하나에 사려깊게 설명을 붙이고 모를만한 어휘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후회하지 않을 국어 학습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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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끝 사회.국사 중3-2 - 한권으로 끝내기, 2009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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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끝은 종종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완자와 비교되곤 합니다. 저는 둘 다 좋은 책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둘 다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한끝 사회는 핵심 개념만 학습하게 하는게 아니라 주변 상황, 또 이 단원을 학습해야 하는 이유, 이 단원에서 출제자가 출제 할수 밖에 없는 개념들을 확실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참고서 같은 경우는 '자신에게 맞는 책'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끝은 가장 보편화 되어있으면서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독특한 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베스트셀러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끝 중등사회로 내신준비 뿐만 아니라 이것을 토대로 학력평가와 나름대로 선행학습을 대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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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 중학과학 2-2 - 2009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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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2 2학기 과정의 과학을 핵심을 기준으로 정확히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자습서라기보단 참고서+문제집이라고 해두는 게 맞을것 같네요.

오투라는 책은 비상에서 과학만을 위해 만든 시리즈인데 한끝과 마치 자매처럼 이루어져 있습니다. 편집도 비슷하고, 핵심에 대한 서술방식이 비슷합니다.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탐구활동입니다. 
이 탐구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듯 설명해 놓아 마음에 드네요. 매번 개정에 개정을 거듭하면서 점점 더 좋은 책으로 진보하고 있는 오투입니다. 

문제집의 성격이 짙기 때문에 문제의 질을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몇 년간 개정을 거쳐오면서 명품 중에 명품 문제들만 수록 되어진 것 같습니다. 내신대비를 위해선 최선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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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a 2009-08-17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애가 하는거라 뭐 딱히 쓸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