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

하루종일 집에서 놀수 있었고.

또 귀여운 천사에게 편지도 받았다..편지와 함께 화회탈도..

그런데 알라마을이 변덕을 부리는 통에 기쁨을 전달하지도 못해서 미안했었는데

오늘밤에 긴 편지로 답장을 썼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길고 길게 편지를 쓰고 싶었던 적은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오늘밤에 긴 수다로 나의 피곤함도 잊게 되었다.

그러면서 문득 더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모두들 너무나 조용하게 자는 이 시간에

이렇게 긴 수다를 받아주는 곳이 있으므로..

낼은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붙이리라..

그리고 아이들과 오늘 못 놀아준 것 까지 함께 놀아줘야지..

 

오늘 서평 도서 왔다.

이 책은 오랫동안 안 오기에 취소 되었나 보다 라고 생각하며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오전에 문자 왔다..늦게 보내서 죄송하단 문자..

역시 아이세움은 날 실망시키지 않는군..하며 낼이나 오겠다

싶었는데 밤에 집에 와보니 이게 도착해 있었다..

반갑다!!

"인간을 위한 약속 사회 계약론아!!"

책을 펴며 무엇보다도 맘에 들었던 점은 더 읽을 책들이 소개되어 있다는 점이다..

물론 내겐 어려운 책들이지만,ㅠ,ㅠ

그래도 좋았어..^^&

이것 또한 내겐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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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7-26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어제 받았어요. 사실 잊고 있었거든요^^ 날마다 기쁜 일로 만드시는 배꽃님~~ *^^*

해리포터7 2006-07-26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이책은 안어려운가요? 제목이 넘 어려버서 배꽃님의 리뷰만 기대하고 있답니다ㅎㅎㅎ

똘이맘, 또또맘 2006-07-26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어제처럼 오늘도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세실 2006-07-26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하회탈 궁금합니다. 가끔은 친구에게 긴 편지를 보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을 줄듯 합니다......

전호인 2006-07-26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서평에서 책이 왔고, 또 올 예정입니다. 요즘 많이 선정이 되더라구여. 저는 지금 "블루타워"읽고 있답니다

건우와 연우 2006-07-26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은 스스로 기쁨이 되시는 빛나는분이예요...^^

하늘바람 2006-07-26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표지가 참 예브네요 저도 배꽃님 글이나 아이디만 바보 기분이 좋아져요

춤추는인생. 2006-07-26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하회탈이 궁금해요.^^ 우편으로 편지쓰는게 생소했졌지요.
저는 요즘 우체부 아저씨보다 택배아저씨가 아파트앞에 계시면 가슴이 설렙니다.
ㅎㅎ

치유 2006-07-26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님도 잊고 계시다가 받으셨군요..축하드려요..휴가 재미있게 보내고 오셔요..^^&
포터님/제겐 뭐든 어려워요..ㅠ,ㅠ그런데 왜 손을 들었던가..ㅜㅜ
똘이맘,또또맘님/고맙습니다.

세실님/네..사진한번한꺼번에 올려야 겠어요..
전호인님/님의 상승을 보며 저도 기뻐요..
건우와 연우님/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바람님의 말씀에 제가 더 기분 이 좋아요..
춤추는 인생님/맞아요..택배 아저씨만 보면 예전에 집배원 아저씨 보듯 설레입니다..^^&
 

봉사란게 누굴 위해서일까??

나를 위해서 하는것일까..아니면 누군가를 위해서 하는 일일까??

오늘 교회에서 단체로 봉사를 갔다..허허벌판 감자밭으로...

농사를 짓는 분은 농사를 이렇게 지어 놓고 병상에 계시니 거둘 힘이 없고..

봉사하러 온 이 교인들은 모두들 해본 사람이 없어 할줄을 모르니 헤매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를 위해서 봉사를 한다고 하지만 결국엔 나를 위한 봉사였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그분들의 노고를 알았고, 얼마나 힘들게 농사를 짓는지도 알았다.

그리고 수확의 기쁨도 알았다..한 구덩이에 몇개씩 들어있는 모습은 정말 신나는 일이었다.

그걸 호미로 캐내는 기쁨을 처음 알게 되었으니..

그러면서 노동의 댓가는 너무나 피곤하지만 보람도 있었음에 감사..

안타까운 것은 너무늦은 수확에 많은 감자가 땅속에서 썩고 있었다.

온몸이 간지럽고 손가락 끝이 모두 아프다..하지만, 피곤함에 잠도 안 온다..

너무 피곤하면 잠도 안오는가 보다..

몸은 피곤한데..기분은 좋다..

낼 부터 비온다는데 그 많은 감자가 땅에서 썩을뻔 했는데 일 못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많은 수확을 거두었으니..좋은 거지 뭐..

만약 오늘 우리가 그곳에 가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더 많은 감자가 땅속에서 썩었을까 생각하며

이번 내린 비로 인한 피해도 피해지만 그동안 병상에 누워있는

분이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를 생각하니 모두들 정말 잘한 일이다 싶었다.

그래..!!!

 결국엔 늘 나를 위한 일이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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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7-26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정말 잘 하셨어요. 넘 피곤해서 잠도 안 오셨죠? 감자가 땅속에서 썩고 있군요. 전 언제 이런 봉사 한 번 해볼까요. ㅜㅜ 오늘은 좀 쉬세요.^^

야클 2006-07-26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 받으실거예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7-26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너무 훌륭한일 하신거예요. 저희 시어른들도 농사 짓고 계지지만, 바쁠때 한명의 일손이라도 거들어주는 이가 있으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더군다나 자식처럼 다 지어놓은 농사를 거두지도 못하는 그분의 아픔을 배꽃님이 충분히 어루만지고 오신듯 하네요.배꽃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해리포터7 2006-07-26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그래서 님의 마음이 그리 넓고도 충만하시었군요.존경하여요.^^
이럴때 써먹을 추천은 왜 한번뿐인게야!ㅎㅎㅎ

건우와 연우 2006-07-26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고운 배꽃님..
늘 기쁜일만 가득하세요..^^

세실 2006-07-26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배꽃님의 따뜻한 마음 느끼고 갑니다.
어쩜 이리도 마음이 예쁘신지.... 복 받으실거예요~

또또유스또 2006-07-26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른 말씀에 농사일 바쁠때는 빗자루 손이라도 빌린다고 하잖아요...
얼마나 할일이 많으면 그러겠어요...
나를 위한 일이었다 말씀하시지만 그게 얼마나 커다란 일인지요...
늘 느끼는 거지만 님은 참으로 좋으신 분이에요..

달콤한책 2006-07-26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넘 피곤하면 잠도 안 오죠? 좋은 일 하시고 오셨네요...안 하시던 일이라 그 다음날 온몸이 쑤셨을낀데...

하늘바람 2006-07-26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봉사하는 마음 너무 아름다우세요

토트 2006-07-26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 고우신 배꽃님. 항상 반성하고 가요. ^^

치유 2006-07-26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정말 부끄럽네요..고마워요..^^-
하늘 바람님/감사합니다..부끄..^^-
달콤한 책님/세네시간 봉사하고 병났다고 하면 죄짓는것 같아서 오전에 일어나서
우체국도 다녀오고 아이 옷도 50%세일하기에사고 그랬어요..정말 좋은 옷들인데 횡재했어요..^^&사실 손가락이 너무 아프고 팔목도 아파요..ㅠ,ㅠ

치유 2006-07-26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아..정말 그런다고 하시더라구요..일손이 너무나 귀하다고 해요..그런데 일할 사람들이 없다네요..아..감사합니다..이렇게 칭찬을 받나니..행복^^&
세실님/고맙습니다..과한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건우와 연우님/ 고맙습니다..님께서도 더하여 주시니 더 감사하지요..
포터님/오우..부끄럽고 감사하네요..
똘이맘,또또맘님/저도 그게 젤 가슴이 아픈일인것 같아요..보통힘든일이 아니던데요.농사짓는 분들이 다 노인분들이 많으시다니..가서 덤벙거리다가만 왔지요..뭐..고맙습니다..^^&
야클님/주시는 많은 복 누리며 살께요..감사합니다.
배혜경님/썩고 있는걸 보는 주인의 맘이 얼마나 쓰릴까..더 가슴아팠었지요..덕분에 피로가 빨리 풀렸어요..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06-07-27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일도 하고 보람도 느끼고 오셨으니 참 잘하셨습니다. 도장 꽝!

치유 2006-07-27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치님..고맙습니다..이제 피로가 다 풀리고 오후부터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
여긴 비가 엄청난 양으로 내린답니다..
곳곳에 피해도 많구요..^^&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진경문고 5
정민 지음 / 보림 / 2003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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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는 한자로 된 시이다.

딱보면 '이게 무슨 시야?'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 속엔 한 폭의 그림이 담겨져 있다.

나도 한시는 별로 눈길이 가지 않고 보기만해도 눈앞에 안개낀듯 보기 싫었는데,

이 책을 보다가 정말로 한시가 한 폭의 풍경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모든 걸 다 쓰지 않고 필요한 것만 떼어내서 풍경을 떠올리게 할 수 있다는

한시의 매력이 정말 놀라웠다.

무엇이든지 끄집어 내서 시를 쓰는게 아니라 정말로 사람들에게 무한한 감정을

줄 수 있게끔 단어를 골라 쓴다는 게 너무 놀라웠다.

나도 시를 쓰다보면

 세세하게 표현하게 되는데 진정한 한시란 한 글자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참 멋진것 같았다.

자연은 우리에게 이득을 주지만 우리는 은혜를 베풀어 주지도 않고

무차별하게 환경을 파괴하게 되었다.

그래서 요즈음은 한시를 짓는 사람들이 없는 것일까?

난 어쩌다 문득 생각한다.

아름다운 새소리를 창틀, 전봇대에서가 아닌 저 멀리 산 속에서 살포시 들려오는

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면.. 하고..

이렇게 한시 속에 들어가 잠시 새소리와 물소리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푸근해지는

 걸 느낄수 있어서 좋다.

나도 이제 한시를 사랑하고 잠깐 지나치더라도, 한자를 모르더라도

그 속에 들어있는 멋진 풍경화를 볼 수 있도록  한시를 자주 보려고 노력할것이다. 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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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7-26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따님의 리뷰인가봐요..^^그죠?
ㅎㅎㅎ

치유 2006-07-26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책을 읽는건 좋아라 하는데
읽은것 정리하는건 싫어해요..지 에밀 닮아서..ㅠ,ㅠ..
그래서 리뷰 한권 쓰라고 했더니 이리 휘리릭 쓰고
더 쓰랄까봐서 얼른 도망가버렸다오..ㅋㅋ

또또유스또 2006-07-26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글자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참 멋진것 같았다.

한시의 멋을 어찌 알았는지...

저보다 훨씬 낫습니다요...

추천 백만번을 못눌러서 안타깝습니다...ㅎㅎㅎ

 

 간만에 시간이 많다고 룰루랄라 신나하면서

컴텨 끼고 앉아  아이 숙제 하는것  감독까지하며 큰소리도 쳐 가며

나만의 놀이터를 휘젓고 다니며 행복해 하는데 이 알라딘 놀이터가

날 받아들이다가 거부를 하다가 하더니 결국엔 아예 발도 못 붙이게 한다..

엉엉~~~~~~~~~~@@알라딘 너 이러기야?????????///

딸래미는 문제집 사야한다고 체크 다 해놓고 주문장 내라고 하고..

그런데 이게 뭐 이래??주문은 또 된다.ㅠㅠ

그럼 놀이터만 금줄 쳐 놓았단 소리군..!!

아..불평이여라..왜 놀이터는 문도 이리 자주 닫았다열었다 하냐구..

나 오늘 시간 많은데...

그리고 편지도 받아서 고맙단 답장도 올려야 한다고!!

아이라서 이해못할텐디..이렇게 알라딘 놀이터가 부실하다는걸..ㅠㅠ

문 열어라..알라딘 마을~!!

ㅎㅎ혼자서 카페 앉아 이러고 있으니 너무 웃긴다..

이러고 심심해라 하고 있는데..

아이는 언제 도망갔는지 큰아이 방에서 둘이서 깔깔거리며 떠들고 있다.

그러는 중에 전화온다..ㅋㅋ권사님네 옥수수 따오셨다고 가져가란다..ㅋㅋ

뽀르르 세명이서 달려가서 한 아름 안고 왔다..바로 따온것이라서 삶으면 맛있단다..

오호라..정말로 맛이 다르다..바로 따온거라 맛이 이리 다를까??

세명이서 열심히 옥수수 하모니카 불었더니 배가 부르다..

오우..문 열었다..알라딘@@그러나 언제 삼켜 버릴지 모르는 일이므로 얼른 접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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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7-24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알라딘이 먹통이 되요. 저 두번이나 글 날렸어요 ㅠ.ㅠ

토트 2006-07-24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아까 안되더라구요. 나만 그런가 했더니 알라딘이 문제였군요. ㅎㅎ

또또유스또 2006-07-24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핫핫 저도 오늘 하나 날렸다지요..
이젠 웃을 줄도 압니다..핫핫핫(근데 눈물이 나요..)
님 얼렁 들어 오세요~ ^^

치유 2006-07-24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그러게요..두번씩이나 아까워라..ㅠ,ㅠ
토트님..ㅋㅋㅋ이상하게 알랃린 안되면 저만 안되나 싶어요..알랃린이 문제란걸 읽으면서도요..
또또님..잉..날렸어요??앙..눈물이 난다는 말에 제가 눈물이 납니다..^^&

건우와 연우 2006-07-24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옥수수 맛있게 드셨나요?^^
저도 막 와보니 알라딘마을이 먹통이더라구요.. 편히 쉬세요..^^

하늘바람 2006-07-24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정말 사이좋은 이웃이네요 직접 기른 옥수수인가봐요.
수해 피해가 옥수수를 피해갔나보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춤추는인생. 2006-07-25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때 정말 화나요 ^^ 정말 하고 싶을때 못하면 손떨리는 금단현상..ㅎ

해리포터7 2006-07-25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저녁에 계속 알라마을에 못들어오구 기다렸어요..정말 씩씩대면서요.ㅋㅋㅋ 애들이 안보는 기막힌 타이밍이었는뎅....

sooninara 2006-07-25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 문이 조금 고장이 잘나요.
'열려라 참깨'해도 안되고 '열려라 들깨'해도 안되고.ㅋㅋ

똘이맘, 또또맘 2006-07-25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먹통되면 저는 뒤통수에서 열이 뻗친답니다.ㅋㅋㅋ 옥수수 맛있겠어요. 군침돌아요

치유 2006-07-25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네..고맙습니다.
하늘바람님/그러게요..그런데 남편 집사님이 병원에 입원하신 바람에 농사를 다 망치셨답니다.
춤추는 인생님/금단현상..ㅎㅎ맞아요..
포터님/아..저도 어제 정말 널널한 시간이었어요..그런데 오늘은 아..무지 피곤..
수니나라님/들깨 참깨 고소해요..ㅋㅋㅋ할 시간 많은때 안열리는 알라딘 정말 미워요..
똘이맘, 또또맘님/네..그래요..옥수수는 오늘도 먹어야 하는데 먹을 시간도 없었어요..ㅠ,ㅠ

 

12.진주 귀고리

13,나니아 연대기

14,예수와 함께 한 저녁식사

15,라다크,그리운 시절에 살다

16,세계 도시 탐험

17,조지 마법의 약을 만들다.

18,민핀

19,짜장면 불어요

20,멍청씨 부부

21,아북거 아북거

22,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23,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24,책만 보는 바보

25,길을 지우며 길을 묻다

아이가 오늘 지난주부터 책본걸  작성하는데 자꾸 빠뜨리고 해서 왜 자꾸 빼 놓느냐고 한소리 했었다..

그때 그때 기록을 할 것이지 왜 미루느냐고..그런데 내가 그런다..

뭘 읽었는지 생각도 잘 안나고 제목도 가물거린다니..

이것도 7월한달만 정리 해 보려 했는데 얼른 칠월 지나면 포기해야겠다..

읽긴 많이 읽은것 같은데 이것뿐인가 보다..생각나는 게 이것이니..^^&

아이들 동화가 더 많은것은 내가 미성숙한 탓이다..ㅠㅠ

담부턴 내가 보려 했던것들을 더 자주 봐야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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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책 2006-07-24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퍼가 쌓이면 찾기 귀찮아지실걸요...저는 제가 쓰는 다이어리 연간계획에 써놓아요. 근데 문제가 있어요...칸이 너무 작아서 정확한 날짜를 포기하고 빈 칸에 써놓지요...날짜별로 적으니 제 독서의 경향도 하나 알게 되더군요...몰아서 읽는다는! 무지막지하게 읽어대는 기간이 있는가 하면 흰 공간이 더 많은 달도 있다라나 머라나^^

물만두 2006-07-24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글 파일이 있으시면 달력만들어 놓은 꾸러미가 있거든요. 거기에 읽고 적으신뒤 컴에 저장하심 편합니다. 아님 마이 리스트에 월별로 기록하셔도 좋구요^^

해리포터7 2006-07-24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이 미성숙이면 저는 어쩐답니까? 전 오늘도 도서관 꾸석에서 그림동화책보면서 낄낄거리고 헤벌쭉하다 왔는데요.ㅎㅎㅎ

또또유스또 2006-07-24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리뷰는 다 애들 책입니다..흑흑.. 간혹 만화가 있구요...
저는 미성숙이 아니라.. 어흑....

치유 2006-07-24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뭐야..뭐야..나만 문 안열주었단 소린가??ㅠ,ㅠ

달콤한 책님/ㅋㅋ얼른 한달만 해보고 포기할랍니다.제가 읽은 책도 그렇고 이렇게 페퍼까지 남길 만한 책을 읽은 것도 아니고..해서 한달간만 해 볼려구요.그러나 얼마나 읽은지는 알듯 해요..사실 울 아이 일주일 본 책의 절반도 아니 됨에 내가 놀라라 하며 한달만 하기로 한걸 정말 잘했다 싶어요..

물만두님/네..그런걸 왜 몰랐나 모르겠어요..그저 여기서 다 해결하려 하니..모자라도 한참 모자랐음을 인정합니다..일주일도 헷갈려 하니 월별은 꿈도 못 꿉니다..^^&

포터님/제가 어릴때 동화를 많이 못 봐서 열심히 봐야 해요..ㅋㅋㅋ
님은 아이들이 어리니까 함께 봐줘야 하잖아요..후후후~!전 우리 아이들보다 수준 낮게 봐요..ㅋㅋ

또또님/아이랑 함께 보셔야 할 단계시잖아요..전 다 커버렸고..그래서 아이들이 자기들 수준에 맞는 동화를 빌려오라고 한 소리 하더이다..흐흑~!
그래서 제가 기죽지 않고 큰소리 쳤잖아요..엄만 어릴때 이런 동화 못 봤으니 봐야한다고..ㅋㅋㅋ

하늘바람 2006-07-24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많이 읽으셨어요. 한동안 저는 책도 잘 안 읽었는데,
그런데 조카들이 오해하고 있어요 아는게 별로 없어 늘 고생하는 이모랍니다

건우와 연우 2006-07-25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참 찬찬히 정리하시는군요...
훌륭하시어요@@

치유 2006-07-25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아니예요..님은 아주 좋은 엄마가 되실 거예요^^&
건우와 연우님/감사해요..님의 칭찬에 기분좋아요..
올리브님/저녁에 짜장면에 탕수육 시켜 먹었어요.봉사하고 여덟시가 넘어서 왔더니 온 몸이 피곤 노곤..아..못말리는 이 몸뚱아리..^^&이젠 정리가 조금 되었겠네요..그래도 한 일주일은 어수선하더라구요..얼른 정리하시고 드시고 싶은 것 맘껏 해드셔야 할텐데..울 옆집으로 이사오셨더라면 맛난것도 해서 갖다 드리고 그럴텐데..^^&

치유 2006-07-27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올리브님...이제 마무리 하시고 계시겠군요..몸살 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집 정리 천천히 해도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더구요..전 제가 성질이 급해서 못 보고 있어서 늘 문제지만요..ㅠㅠ

치유 2006-07-27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그래요..깔끔하게 정리해 두시고 흐뭇하시겠어요..
맘에 드신걸로 사셔서 보실때마다 흐뭇하시길..!
전 거실 커텐 잘못 샀어요..급하게 사느라고요..^^이곳은 비가 많이 오는데 그곳은 어떠신지 새는곳은 없나요?/이번에 비가 많이 오니 베란다로 물이 스며들어오더라구요..엄청나게 오니까 어디가 부실인지도 알게 되네요..올리브님댁은 아무곳도 부실공사 한곳 없이 빗물 스미는 곳도 없이 쾌적했으면 좋겠네요..
이 비로 또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을까 염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