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봉사갔던 감자밭주인께서 감자 한 박스도 아니고 한 세 박스 정도가 들어갈 만큼한

상자에 목사님을 통해 감자를 보내오셨었다.

이렇게나 많이 뭐하라고 이렇게나 많은걸 보내셨을까??

고민하다가 다른 집사님들에게도 전화를 하니 모두들 그렇게 받으셨단다..

그럼 나는 통로식구들에게 나누어 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이랑 비닐봉지로 열세개를 만들었다..

우리 통로에 사는분들은  30가구다 15층이니까..

아는 분들에게 무조건 갔다드리기 보다는 필요하신분들이 갔다드시면 좋겠다는 아이들 의견에

좋은 생각이라고 하면서 난 엘리베이터 앞 통로에 감자 비닐을 쪼로록 세워 두었다..

그러다가 너무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싶어서 바구니를 꺼내와서 바구니에 담아두었다.

야외놀러 갈때 쓰는 우리집 전용 바구니였다..

일층이니 이게 좋군..싶었다.

그리고 아이들은

 "필요하신 분께서는 가져가셔서 맛있게 드세요.."

라고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놓았다..

그러고 잊고 있는데 아이가 엄마 감자 아무도 안 가져갔으면 어떻게 해??

하길래 나도 은근히 걱정이되었다..사실 그 감자 엄청나게 맛있는 감자다..

이렇게 맛있는 감자를 아무도 안 가면 우리집에서 다 썩히게 생겼으니 문제가 아닐수 없다..

어머..그럼 어떻하지?/하며 우루루 셋이서 내다본 순간~~~!

아악~!

내 바구니까지 가져가란 소린 아니였는데..다 가져가버렸다...

덥고 사람들도 모두 휴가들 간줄 알았는데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셨나 싶었다..

우리아파트 정말 조용한 사람들이 사는건 확실하지만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다..

아이들이 좋아라 한다..  감자가 하나도 안 남았다고..휴~!

나도 그건 그래..

 모두들 가져가셔서 맛있게 드시면 좋겠다..

그나 저나 이 방법 참 좋다..내겐 너무 많은 것이 생겼을때..

무조건 나누어 주기보다 살짝 일층 엘리베이터 앞에 놓아두면 필요한 사람들이 가져가서 사용할수 있으니..

그러면 꼭 필요한 사람이 가져갈거니까..

어제 오후에는 잠시 아이들과 내가 받은 것으로 나눔의 기쁨을 새롭게 누린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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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연우 2006-08-04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아파트사시는 분들 땡잡은 기분이었겠어요... 배꽃님 멋져요...^^

하늘바람 2006-08-04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배꽃님 천사셔요 배꽃님 아이들도 사랑을 실천하는 걸 몸소 배우고 사네요

물만두 2006-08-04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토트 2006-08-04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도 그 아파트 살고 싶어요. ^^

달콤한책 2006-08-04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너무 예뻐요^^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겠구요...근데 그 아파트 어데에요...나도 그곳으로 이사갈래요...살아있는 교육, 울아들에게도 받게 하고 싶어요.

해리포터7 2006-08-04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배꽃님 늘 님이 존경스럽습니다..애들에게 산교육이 되었겠어요^^

치유 2006-08-04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오후에는 바람이 서늘하게 불어주어서 그마나 조금 견딜만하지요??
하늘바람님..오후에도 이가 아프고 머리도 아픈가요??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물만두님..시원한 에어컨 바람쐬며 책 보시는라 더운줄도 모르시지요??
토트님...잘 지내시지요??물만 드시지 말고 잘 챙겨 드시면서 풀칠하세요..
달콤한 책님..낼 수영장에서 신나게 노시고 더위 다 물리치고 오세요..
포터님..딸래미와 둘이서 뭐하시나요??고양이 학교에 푹 빠지셨나요??

모1 2006-08-04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아이디어셨네요. 멋지십니다.

치유 2006-08-0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저희는 된장미역국으로 밥 먹었답니다. 멋진 주말 잘 보내시길..^^&

프레이야 2006-08-04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

세실 2006-08-04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이쁜 배꽃님~~~ 천사 같으세요~~~

바람돌이 2006-08-04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배꽃님 그 아파트가 어디래요? 엘리베이터 앞에 감자라니....
이사갈까봐요. ^^

2006-08-04 2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08-0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988

저 왔시유~~~~~~~

9999 제가 잡아 드리기로 했는데 안늦었구먼유...

우쩐댜.. 저 지금 무쟈게 피곤해서 기절할것 같은데 님의 9999가 오늘 과 내일 새벽사이에 잡힐듯한데...

앙~~~~~~~~~

열심히 노력해 볼께요..


치유 2006-08-05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세실님..여행 다녀오셔서 피곤하시지요??
바람돌이님..천사같이 이쁜 아이들과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속삭이신님..가져다 주시겠지요??
또또님..잘 다녀오셔서 다시 보니 정말 반가워요..

2006-08-05 1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8-0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주문완료했답니다.

2006-08-05 1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8-05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고마워요..책은 준다고 할때 얼른 고르고 보는거라우..ㅋㅋㅋ
 
뒤코비는 너무해 3 - 빨리 답을 말해! 뒤코비는 너무해 3
지드루 글, 고디 그림, 꺄띠 옮김 / 오유아이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뒤코비..이 개구장이를 어찌 해야할까.하면서 선생님은 얼마나 골치가 아플까.

생각하니 나까지 머리가 아프다..하지만 내 아이가 아님에 또 위안을 삼으며 웃음이 나온다..

내아이가 이렇게 개구장이라면 나 정말 미쳐버릴거야 하다가도 아니야..

아이들이 어릴적에 이렇 개구장이로 커야해..두가지의 속맘이 싸우고 있다..

큰아이가 하도 조용하고 친구들과 조용조용놀기에 둘째녀석은 좀 개구장이로

학교에서도 대장노릇 하며 지내길 바랬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고 입학을 하고 며칠 학교에 따라 다니고 데려오고 하다가

교실을 들여다 보면 이건 개구장이도 이런 개구장이가 없다..

맨 뒷자리 세명이서 웃고 서로 손장난 몸장난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 속에 우리 둘째녀석이 있었으니..이 흐뭇한 엄마...ㅎㅎ

그렇게 둘째는 개구장이로 잘 커주고 학교생활도 신나게 해 주었다..

문득 뒤코비를 보면서 우리집 개구장이가 저렇게 컸구나 싶어 흐뭇하다.

뒤코비는 정말 못말리는 녀석이지만 미워할수도 없다..

선생님의 휴가를 망쳐버린 뒤코비..아닌가?? 선생님이 너무 심하셨던가?/

한쪽교실 귀퉁이는 뒤코비 차지다..이곳에 세면대를 설치하려면 뒤코비를 의자에 앉혀야 하는데..

이 개구장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그저 함께 따라다니며 이 말썽을 봐주기만 해 볼까?

가족 모두 건강하게 웃으며 함께 안을수 있는 뒤코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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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04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쾌하고 시원하게 읽을 수 있겠는데요

치유 2006-08-04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권 보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옆에서 보는 개구장이는 재밌잖아요..
 
마몽드 울트라 선블록 SPF50+/PA+++ - 7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난 선크림은 거의 사계절 바른다..그러고 딸아이에게도 그러라고 늘 강조하고..

그래서 딸아이는 오늘도 다리며 팔에 골고루 바르고 나갔다..

그러면서 난 참 생각이 짧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는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친구에게 바르라고 내밀기도 한다는데..

난 메이크업 썬그림을 사서 화장할때만 바르고 가끔 아이꺼 빌려서 목이랑 팔에 바른다..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 차단 지수 높은 걸 찾다가 이걸 사서 써보니 좋다.

메이크업 선크림도 참 편하고 좋다..메이크업 선크림은 얼굴용으로만 바른다..

그런데 목이랑 팔에 바르면 흰 옷에 자꾸 메이크업 색이라서 묻어나게 되어 싫었지만

이건 얼굴용보다 팔다리 몸에 바르니 좋다.

아침에 아이를 데려다 주며 늦어서 택시 안에서 팔다리에 바르니 빠르게 잘 발라지고

끈적거림이 없고 번들 거리지 않으니 좋다..

이렇게 더운날 그냥 나갔다 왔더라면 빨개졌을텐데..

그나 저나 오늘 너무 땡볕이다..이런날에 꼭 선크림 잊지 말고 바르고 나가야 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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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8-04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출근하면서 조금 걸은데 다인데 화끈화끈합니다ㅠㅠ

치유 2006-08-04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너무 덥지요??이곳도 엄청난 불볕더위랍니다..오전에 서둘러 나갔다 와도 이러는데 미적거렸더라면..아..생각만해도 아찔..ㅠ,ㅠ더위 건강하게 잘 이기시길..바랄께요..고맙습니다..

하늘바람 2006-08-04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요즘 정말 장난아니죠 선크림 필수예요

치유 2006-08-04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필수로 꼭 가방에도 넣고 외출해야 해요..
아더워..이 더위에 딸래미 얼굴 다 익어버리겠어요..딱 지금 올시간인데 ^^..

프레이야 2006-08-04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선크림을 잘 안 발라요.. 이상하게 귀찮아서요. 근데 자외선이 피부노화의 적이라는데 꼭 발라야겠어요. ^^

치유 2006-08-05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여름에만 벌서 몇개를 사는지모르겟어요..서너개 되는듯..아이도 함께 바르니까요..^^&
 

우리집 뒤 베란다 밑에 보면 공간이 있다..

일층이니 당연하다..뒷 베란다 쪽에 아이들 아빠가 만들어 놓은 텃밭도 있다..

그래서 간만에 이 녀석들 이 땡볕에 잘 지내고 있나?/보러 갔다가 꼭지가 정말 돌았다..

누군 업무때문이라는데 난 사소한 것에 꼭지가 돌아버린것이다..

세상에 신문지에 똘똘만 쓰레기더미랑 까만 비닐봉지에 먹다 버린 뭔지 모를 쓰레기가 그곳에 많이도 버려져 있던 것이다..

후~~~~~~~~~~~~!

숨한번 쉬고 다시 들어와서 앉았다가 다시 갔다..저걸 내가 치워야 하나 아이들 아빠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하다가....종량제 봉투 하나 들고 비닐장갑 양손에 끼고나갔다..

갑자기 옆집 아줌마가 지난번에 오셔서 작년 여름에 자기네 뒷베란다 쪽에 누군지

모르게 자꾸 쓰레기를 갔다 버린다고 하소연했던 것이 생각나서 그쪽을 보니 그쪽은 깨끗하다..

아악..비명이 나오게 벌레들이 날아다니고 지저분하다..날이 더우니 어제 버렸다 해도 벌레가 생겼을 것이고  며칠 되었다 해도 이러긴 할 것이다..

하지만,,,나 이거 비닐 장갑 끼고 치우는 것 보다 더 꼭지 돌게 하는게 있다..

뭔 사람들이 양심도 없이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이럴까??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먹었으면 자기가 먹은 건 깨끗하게 뒷처리하고 치우고 가야 하지 않을까 해서다..왜 뒷처리는 다하고 이렇게 처박아 두냐고...

비양심맨들 땜에 나 이 한낮에 꼭지가 돌았었다..욕이 절로 나왔다..못된 인간 같으니라구..

나간김에 경비실 아저씨한테 빗자루 큰것 빌려서 쓸고 청소 하는데 비지땀이 주루룩이다..

개운하게 치우고 찬물을 끼얹고 앉았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관리실에 전화를 했다..이러 이러하니 쓰레기 버리지 않도록 주의를 주라고..나 정말 용감해졌다..ㅋㅋ

그런데 이 관리실  아저씨 내 말을 허트로 들었다..

윗층에 사시는분들은 아래층에 피해가 가니 쓰레기를 밑으로 날려 버리지 말라는 방송을 한다..ㅠ,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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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8-03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걸리기만 하면 잡아서 아예 그 텃밭에 심어 버리세요..!!

물만두 2006-08-03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걸리면 뽀사뿌리세요~!!!

ceylontea 2006-08-03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 기운내세요.. 정말 양심없는 사람들이네요..--;
먹었으면 당연히 치워야지.. 왜 그런데 버린답니까... 증말...--;

건우와 연우 2006-08-03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배꽃님, 메피님말씀대로 걸리기만하면 정말이지 한낮에 텃밭가운데에 꽉 심어버리세요...!!

아영엄마 2006-08-03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치우시느라 애먹으셨겠어요. (여름철에 쓰레기에 생기는 벌레, 냄새..느무 싫어..@@) 거기다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표지판이라도 하나 세워두셔요.

프레이야 2006-08-03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정말 꼭지 돌아버릴지경이었겠어요. 이 더위에 우리집 쓰레기도 치우기 싫은데 말이에요.. 정말 비양심맨들! 게다가 경비아저씬 또 왠 동문서답이래요..ㅜㅜ

해리포터7 2006-08-03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어쩜 그럴까요.저두 화나내요..날도 덥고 불쾌지수 최곤데..배꽃님 넘 힘드셨겠어요.토닥토닥! 그래도 속을 가라앉히셔요..님 속만 아퍼요.^^

치유 2006-08-03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님의 말씀에 제가 힘이 납니다..
물만두님..후후후..무서운걸 보여줄까요?/
지현맘님..이번이 첨이라서 봐줘야겠죠..

건우와 연우님..하하하..님들의한마디에 제가 오늘 힘이 마악 솟아나면서 너무 너무 좋아요..
아영엄마님..아..다음에 또 이런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답니다..오늘이 첨이라서..^^담엔 정말 또 그런다면 표지하나 세워야겠죠?/또그런다면 정말 못된 사람들이겠죠??울 아파트 사람들을 믿어 볼랍니다..

혜경님..ㅋㅋ그래서 제가 한번 더 돌았었잖아요...ㅠ,ㅠ
포터님..님들때문에 제가 다시 훨 훨 날아요..
모두 내편이것 같고 신나라 입니다..ㅋㅋ뭔들 무서울게 없을 것 같은행복한 기분요..^^&

2006-08-04 0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8-04 0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8-04 0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크윽~역시 님도 제 편이신거죠??저 무슨 일이 있어서 속상할때마다 그래서 여기다 뽀루루 털어놓게 되요..이렇게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니..고맙습니다..
별말씀을요..고맙습니다.....잘 자요..

달콤한책 2006-08-04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맞아...아파트 현관에 조그만 지붕 있자나요. 거기에도 담배꽁초가 수북...상식 없는 사람들 때문에 정말 더워요, 더워!

마태우스 2006-08-04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나쁘네요... 고 고운 손으로 양심불량이 버린 쓰레기를 치우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파와요

모1 2006-08-04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복하고 있다가 잡아서 혼내시는 것은??

하늘바람 2006-08-04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세상에 날도 더운데 정말 너무 하네요 많이 힘드셨죠

치유 2006-08-04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여기는 그렇게 까진 안하네요..아줌마가 빨리 치우셔서 제가 못 본건지도 모르겠구요..
마태님...흐흑~!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제가 공주 같아요..기분 좋아요..ㅋㅋ^^&
모1님..ㅋㅋ아마 이젠 그런일 다시없을겁니다..첨이였으니 마지막이었으리라..믿어요..내 맘대로^^-
작게 작게님..저희 아파트 일층은 다른곳하고 다르게 앞에 아무것도 없구요..주차도 조금 옆으로 가서 하게 되어 있어서 그래서 막힘도 없고 불편한건 없어요..그런데 뒤에다 그렇게 할줄을ㅠ,ㅠ 이제 날마다 가보게 생겼어요..첨이었기에 제가 그래도 참을만 했어요..하지만 앞으로 누가 또 그런다면 아마 폭발해버릴걸요??이성질에..ㅋㅋ
정말 잘하셨어요..그런사람들은 자기밖에 모르는얌체들이에요..그냥 두고 보면 담에 또 그런다더라구요..어머니께서 아..울 딸 대단하다 정말 잘 키웠어..흐뭇해 하셨겠어요..^^&

하늘바람님..아니예요..치우면서는 너무 화가 났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모두 편 들어주시니까..기분이 좋아졌답니다..ㅋㅋㅋ이래서 전 알라마을 사람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호호~.ㅋㅋ

반딧불,, 2006-08-04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꼭!!! 잡아서 혼내주세요. 이 더위에!

치유 2006-08-04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매미소리 요란스런 한낮이네요..반디님 점심 맛있는 걸로 시원하게 드세요..^^-

외로운 발바닥 2006-08-06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이 꼭지도실 때도 있군요. ^^;; 저도 그런 사람들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가끔 평소에는 안 그럴 듯한 사람들도 담배꽁초는 바닥에 쉽게 버리는 모습을 보고 습관이 문제지 쓰레기 그냥 버리는 사람들이 꼭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

치유 2006-08-06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로운 발바닥님..그럼요..^^-;;너무 덥지요?/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외로운 발바닥 2006-08-06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휴가랍니다. ^^;; 요즘 정말 너무 더워 미치겠어요

치유 2006-08-06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러세요??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세요..그나 저나 더위가 한풀 꺾여야 발바닥님이 좀더 즐거운 휴가 지내실것 같은데요..;;그땐 좀 더위가 꺾이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11일부터 16일까지예요..예약은 12일부터 되어 있어서 주말에 떠나구요..
시원한 냉커피 한잔 드시면서 편히 쉬세요..^^&
 

 

 

 

 

 

멘 처음 겐조와 구찌를하나씩 골라서 장바구니로 옮기고 주문장을 제출했다..

그런데 마지막 장에 가니 오만원 넘으면 3,000원 할인권이 있단다..

어머..내게 필요한건 이것 둘인데...하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왔다..

이게 모두 49,800원이다..어디서 200원이상을 맞추나??

하다가 뉴 르파 겐조 미니어처3,300 를 챙겼다..

그랬더니??53,100원이다..

알라딘 화장품과 향수 정말 싸다..매장에서 정말 비싸던데..^^&

이렇게 싸게 파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엔 삼천원 할인받고자 3,300원짜리 미니어처까지 덤으로 사게 된 것이다..

나 정말 못말리는 아줌마다..왜 이럴까??

왜 이렇게 할인조금 더 받으려고 하나 더 사고 싶고, 덤으로 뭐 준다면 또 사고 싶고 그럴까??

그래도 새로운 걸 또 사용해 보게 생겼으니 좋은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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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연우 2006-08-03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누구라도 덤이라면 뭐 맘이 동하지 않을까요..^^
장마끝나니 더위가 엄청나네요.. 향수같은 오후 보내세요.^^

모1 2006-08-03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것도 아줌마가 아니라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저는 이상할까나?? 후후.

물만두 2006-08-03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한 일을 하시고는^^

해리포터7 2006-08-03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맨날 그러는데요..뭐 주문하나 할려면 기본이 한시간이야요.ㅎㅎㅎ

치유 2006-08-03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네..고맙습니다//
모1님..요즘 제가 더 심해진것 같아요..^^&
물만두님..그런가요?
작게 작게님..저도 그러다가 가끔 한권씩도 주문해요..
포터님.ㅋㅋㅋ저도 그런답니다..

2006-08-03 2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8-04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전 이제 흥미를 가졌어요.그래서 열심히 사고 사용하는 중이지요..ㅋㅋ
여성스러운 님은 그러고도 남으셨을듯..님다워요..^^&

하늘바람 2006-08-04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사실 알라딘은 비사서 화장품 잘 안사는데 에누리에서 쳐보면 많이 차이나더라고요 알라딘서 미워하겠어요 ㅠㅠ

치유 2006-08-04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래요??전 매장에서 샀었거든요..그러면서 알라딘 정말 싸다고 느끼는데..아니였나 봐요?/

2006-08-04 1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8-04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런곳 안 들어가봤거든요..함 찾아봐야 겠어요..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