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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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왜 데미안이 유명한지....

아무리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다.

데미안이 어렵다곤 하지만 이렇게 까지 어려울 줄이야..

이 책을 읽으려면 한소절 한소절 느껴가며 읽어야 한다는데..

내가 그점이 부족했나보다........

기회만 된다면 데미안을 몇번이고 다시읽어보고싶다. 이해가 될때까지..

  난 이 책의 내용이 데미안이라는 한 아이에 대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에밀 싱클레어의 이야기였다.

싱클레어의 혹독한 시절을 물리쳐주는 데미안이 그의 친구이다.

하나의 보호막같은 존재인 데미안.

그러나 그의 어머니를 사랑한 싱클레어,

도대체 갈 수록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

그러나 갈수록 알고싶어지는 이야기였다.

헤르만 헤세는 이 책에서 무얼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처음에는 세계적인 문학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지만,

그 속에 숨겨진 깊은 뜻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by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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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8-19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르만 헷세를 좋아해서 남자친구에게 헷세의 책들을 만날때 마다 안겨 주고
리뷰를 읊게 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남자는 그 고문에 시달리다 ... 걍 그 여자와 그만....
결혼하고 말았다지요...
헤르만 헷세...
그의 작품은 읽으면 읽을수록 멋지답니다...

치유 2006-08-19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라가 어렵다고 하네요..하긴 저도 어렵더구만요..^^&
더 읽어봐야 님처럼 빠질라나요??고마워요..

프레이야 2006-08-20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전에 도전하는 소라, 칭찬하고 싶어요. 소라가 몇학년이에요? 울딸은 중1인데 아직 고전은 권하지 않고 있어요. 어려워하며 질려버릴까봐요.. 전 중1때 한국단편, 중2때 외국고전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엄마가 전집으로 사준 책들이었는데 두꺼운 하드커버가 왠지 좋았어요. 2단 세로쓰기였죠 ^^

하늘바람 2006-08-20 23: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은지 하도 오래되어서 다시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치유 2006-08-20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학교 권장 도서찾아 읽은 것도 벅차네요..지 엄마 닮아서 어려운 책을 잘 안봐요...중 3이예요..저도 중학교때 읽었는데 이해 불가였어요..
하늘바람님..그래서 저도 새롭게 읽어볼 생각이랍니다..남들처럼 재미나게 볼수 있으려는 꿈은 포기하고라도^^&

2006-10-11 2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쳐서 돌아온 저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주신 님..

어쩌라고 이렇게 골고루 이쁜것들 몽땅 모아서 보내주셨는지..

울 큰 아이 좋아서 입이 귀에 걸리더이다..

이것도 소라꺼..저것도 소라꺼..ㅎㅎㅎ소라가 신나서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세상에 어쩌자고 이렇게 많은 것들을

제가 무엇이라고 이리 보내주시는지..그저 감사할뿐이네요..

모두 너무 아기 자기 이뻐요..

님의 여성스러움이 한껏 풍기는 물건들에 놀라며 감탄하며

들여다 보는 재미로 한참을 보았답니다..

그리고 함께 보내주신 책도 잘 볼께요..

소라가 신화 이야기 정말 잘 보겠다고 좋아라 합니다..재밌겠다고 더 좋아해요..

고마워요..아끼던 책일텐데..이리 소라에게 안겨주셔서요..

이제 사진 올려 주었으니 자기는 책 보겠답니다..^^&

안 그래도 어제 사진 찾아와서 액자 한개 사야하는데 하며..언제 살까??

생각하고 있던 차였는지라 얼른 사진 먼저 끼워 넣고 좋아라 했답니다..

이쁜 딸기 타이머도 불위에 뭐 올려두고 깜박 깜박 잘 잊어버리는데 잘 사용할께요..

소라방이 더 환해 졌어요..이쁜 시계에 액자에...



월요일부터 개학인데..시계도 잘 사용하겠다고 좋아라 하네요..

지 방에 있던건 거실에 얼른 내다 놓으며 님이 보내주신것으로 자리를 바꾸네요..

엽서도 잘 받았구요..고마워요..

이렇게 맨날 받기만 하고 어쩌나 ..고민하게 생겼답니다..^^&

모든것 정말 소중하게 잘 보고 잘 쓸께요..고마워요..

사진이 밤에 찍은거라 잘 안 나왔네요..너무 이쁘고 고운데 말입니다..

편히 쉬세요..

아참, 아이들이 감사하다고 꼭  잊지 말고 전해 드리라네요....

"꽃임엄마님..!! 감사합니다."

2006.8.18.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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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19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정말 예쁘네요.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6-08-19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옷처럼 생긴 게 시계군요! 이쁩니당~ ^^ 좋은 선물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2006-08-19 03: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8-19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고마워요..어서 감기가 떠나가야 할텐데요..
아영엄마님..정말 이쁜데 사진을 제대로 못 찍어서 아쉽답니다.고맙습니다.
속삭이신님..어머..무슨 말씀을요..이쁘기만 하던걸요..편안하고요..전 그리 못해서 늘 부끄럽지만 그래도 그냥 ~쓰윽 날려버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잘 다녀오세요..고마워요..

씩씩하니 2006-08-19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꽃임엄마님은 천상 여자일꺼 같은 느낌 그런게 있어요,,
많이 뵙진않았어도 괜히 그런 느낌...

치유 2006-08-19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저도 그런 느낌이람니다..

꽃임이네 2006-08-28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저 담아가요 ^^&.

치유 2006-08-28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보니 반가워요..^^&
 

아..어쩌라고..

이렇게 멋진 편지와 향 좋은 이 좋은 향수를~~~~~~~~!!!

그리고 얼룩 제거용 펜까지...

오늘 너무 지친 하루였어요..

그런데, 집에 돌와오니 이렇게 멋진 선물이 날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미안하고 그랬답니다..

 

휴가 끝에 일이 많아 푹 쉬질 못하고

오늘 교회 일로 밖에 있어 보니 알겠더라구요..

피로가 밀려오고 너무 지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님의 편지를 받고 행복하네요..

요즘 향수를 사모으며 이향 저향에 취해서 좋아라 하고 있는 중인데

또 하나의 좋은 향수를 갖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얼룩제거 펜도 잘 사용할께요..그리고 은은한 향수도 기분따라 잘 사용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건지...너무 감사합니다..

긴 여행 끝에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푹 쉬세요..

2006.8.18.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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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9 0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8-19 1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8-19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56속삭이신님..네..벌써 뿌리고 룰루랄라..향기로움에 즐거웠답니다.오늘도 살짝 ~!

12;24속삭이신님...몸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한샘님..

오늘도 님의 소담스럽고 꾸밈없는 사진 한장을 긁어와서 잘 사용하고,

또 님의 서재를 기웃거리며

휴식을 찾다가 문득 님에게는 정작 엽서 한장 못 보냈었구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둔하답니다..

늘 이쁜 사진을 긁어 와서 잘 사용해 놓고선 님에겐 퍼간단 소리만 남기곤 했네요..

ㅋㅋㅋ용서해 주실거죠??

님의 사진을 보면서 항상 생각했어요..

길을 참 좋아하는 분이구나..자연을 참 사랑하는 분이구나..

그리고 지나치기 쉬운 곳을 잘 살펴 볼줄 아는 마음의 눈을 가지셨구나...

사진속에는 길이 참 많이 있어요..

말끔하게 정리된 길도 있었고..

구불구불 산길도 있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연 그대로를 사랑하며 볼줄 아는 눈을 가지셨음에 늘 감동하지요..

이 길은 허브향 그윽한 길이겠지요??

바위위에 앉아서 휴식하는 걸 퍼다 놓고 님과 마주 앉아서 차라도 한잔 나누고 싶었지만,

왠지 나란히 걷고 싶다는 느낌이 난답니다..

이 밤에 걸으면 누가 뒤에서 쫒아오려나??ㅋㅋㅋ

비자림님이 하얀 옷 입고 쫓아올지도 모르는 일..!!( 사진 기억나시죠??)

알라딘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맘 편하게 소곤거릴 님들이 있다는것 참 좋아요..

저도 소심하고 이 사람 저사람에게 말 걸기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지기님들 대부분 그렇다고들 하시니 위안이  되구요..

이 모양 저모양으로 모인 알라딘 지기님들을 만나게 된 건 분명 내게 큰 행운임에

틀림 없음을 오늘밤 또 느끼며 감사하네요..

한샘님께도요..^^&

이 여름밤의 사늘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편히 쉬세요..

2006.8.18.배꽃.......................................................사진은 한샘님의 서재에서 모르게 긁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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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2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8-19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그러세요??
너무 멋진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그래서 그렇게 맘이 곱구나..싶네요..^^&
님의 댓글에 제가 황홀하네요..
 

토트님..

포터님의 멋진 표현으로 엄두가 안 나지만 그래도  전 엽서나 한장 올리고 가렵니다.

낮에 일이 무척 많았는데 왜 지금까지 잠이 안 오나 했더니

님의 벤트에 참여해야 할 의무(!!??)가 있었기에 잠이 안 온 모양이었습니다..

이 행복한 고민의 정체는 보석함입니다..호호호~~~~!

뜨거운 태양의 계절이 지나가기에 이렇게 멋진 해바라기도 볼수 있고 좋지요??

물론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서 다들 고생을 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농부님들은 이 땡볕이 감사했을 겁니다..

이 땡볕으로 논밭의 곡식이 여물어가니...

 

토트님!..

알라딘 마을에 들어오면서 전 두사람씩  짝을 지어 그분들끼리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이미지를 보면서 글을 보면서..아..그분과 이분은 정말 닮은 꼴이야..

그리고 또다른 나만의 느낌으로  두분이  닮았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되구요..

님은 낡은 구두님을 아시나요??

전 님의 이미지를 보면 낡은구두님이 생각이 나고요..

낡은구두님을 보면 님이 생각나고 그래요..

왠지는 모르겠어요..제가 아는 두분다 미혼이라는 것 말고는 그저 느낌으로요..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건 제 생각이지만 두분다 그럴것이기에..^^&

벤트하곤 상관 없이 이 느낌을 전하고 싶었어요..그런데 이렇게 엽서 문을 열어주시니..

좋아라 할수 밖에요..^^-

제가 제 멋대로인건 아시지요??

이 엽서가 님에게 잠시나마 휴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여름 방학 마지막으로 빌려다 본다는 에니메이션 한편을

둘이서 신나게 보고 금새 잠이 들었네요..새근 거리는 숨소리가 저를 편안하게 해 주네요..

님의 벤트가 서재 문이 닳도록 북적거리면서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람니다..

시원한 바람에 참 기분좋은 밤입니다..편히 쉬세요..

2006.8.18.배꽃...........................................................사진은 "한샘"님의 서재에서 긁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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