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
아내가 결혼했다
박현욱 지음
1/0 가격 : 8,820 원
마일리지 : 2,470원 (28%)

 

주문해 놓고 보니 마일리지가 이렇게나 많은 책이었다..

축구 이야기가 많다기에 좋아라고 형부에게 주문을 해 드렸는데

쌓인 적립금으로 주문해드렸다..

그런데,

 적립금으로 주문한 책은 마일리지가 안들어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아깝다..!!

어쩐지 탱스투를 안 잊고 눌렀다고 생각했더니 또 한가지 잊었다니..그럼 그렇지 배꽃 하는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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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8-21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그랬나요? 마일리지는 적립이 안되나요?
전 지금 알았다는....
그럼그렇지 또또유스또...흑흑...

치유 2006-08-21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제가 알기론 그런데 낼 보고나서 확실하게 알려드릴께요..

해리포터7 2006-08-21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배꽃님 서서히 지병이 또 고개를 처듭니다!ㅎㅎㅎ 전 그래서 미리 눌러놨어요.^^

치유 2006-08-21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병이 도지고 있어요 보관함 넘쳐나고 있답니다..물론 좋은 리뷰 보면 얼른 누르기 부터 해요..안 잊고.. 그런데 또 한가지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는..단순한 제겐 벅찬 기억들이어라...호호호..님은 주문장 제출 전에 잘 기억해내시길..
 

도라지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답니다.

누군가로부터 도라지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화천 살던 때가 언듯 생각났지요.

사년전에 저는 처음으로 강원도라는 곳으로 이사를 갔지요.

 처음으로 강원도라는 곳에 살게 되었다는 두려움을 잔뜩이나 안고 우리 가족은

포장 이사짐 차를 따라 굽이 산길을 몇번이나 돌아 화천이라는 곳으로 갔지요.

그곳에 살면서 옛날 동화속에 나오는 첩첩 산중이란 말을 실감하며 호랑이가 산을

하나 넘을때마다 나타나 떡을 달라고 했던 동화가 그저 지어낸 옛날 이야기가 아니고

 사실이었겠구나..하며 몸서리치고..

그래요. 화천하고도 더 멀리 들어간 풍산리 골짜기는 제가 살기에

 너무나도 두려운 곳이었죠...하지만 이사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꼭 그림에서나 본

그런 풍경이 내 눈앞에 펼쳐지는걸 보고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십일월에 이사를 했건만 그곳은 워낙에 추운 곳이라 눈도 빨리 내리더라구요.

아파트 앞 풍경은 말 그대로 날마다 신선이 내려와 그려놓고 가는 겨울 산수화가 펼쳐지고

 봄에는 아래쪽에서 부터 초록으로 물들기 시작해서 여름이 되어야 잔설이 녹으며

산꼭대기에는 초록이 되었지요..

이렇게 그림같은 풍경을 마주하며 삼년을 살았지요.

그곳에서 군대 생활을 했던 울 형부는 눈이 조금만 많이 내려도 염려되어 전화하시고

비가 조금만 많이 내려도 염려가 되어 전화를 하시곤 하셨지요.

어느 눈 많이 내리던 날 언니는 전화를 걸어

 "니네 형부가 니네 눈속에 파 묻히지 않고 살아 있는지 전화 해 보란다."

하하하~~~

난 강아지마냥 신나서 아이들 사진찍어 주느라 눈속을 헤치며 다니는데..

이 한여름에 겨울을 이야기 하니 시원하죠?

그러다 큰아이가 전교생 마흔명도 안되는 곳에 입학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아이가 다니는 찻길이 위험해서 아침에는 산책겸 데리고 학교엘 가고 끝날때쯤이면

아이를 데리러가서 함께 손잡고 돌아오는 길에는 참으로 이쁜 꽃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거기에서 도라지꽃을 보았답니다.

흰색과 보라색으로 온 밭에 흐드러지게 피어 그렇게도 곱던 도라지꽃....

어릴적 한두개를 보았었는데 한꺼번에 어울려 피어 있는 도라지는 처음이었기에

 너무나도 이쁘더라구요..

그때는 지나치면서 한참씩 쳐다보곤 했었답니다. 그 후론 잊고 살았나 봅니다.

친구의 멜 속에서 발견하기 전까지는......

도라지꽃 흐드러지게 피어있을!

그리운 얼굴들이 정겹게 살고 있을 그곳에 잠시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2001.8.18.박이화

화일 정리하다가 예전에 원주 방송국에 보내서 가족 사진 찰영권을 받은 글을 옮겨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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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0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정말 옛날이야기처럼 도란도란 들려주시네요
아름다운 이야기같아요. 도라지 꽃 참 예쁘죠?

치유 2006-08-20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쓴글인데도 생생하네요..
옛생각과 함께요..
도라지꽃 정말 이뻐요..무리지어 있는 걸 보면 더욱더..
바람님 편히 쉬세요..^^&

또또유스또 2006-08-21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라지 꽃 풀초롱 꽃 홀로 피었네

솔바람이 잠자는 곳 산골짜기

 옛부터 졸졸 흘러온 흰물줄기

 한밤중엔 초록불내며 몸 씻는 소리


 


치유 2006-08-21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시인처럼 멋진 글을 적어주셨네요..감사합니다..

또또유스또 2006-08-21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 흑흑 동요 입니다요.. 제가 시인이 못되어서 죄송..어흑~~~~~

치유 2006-08-21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무슨 말씀..이렇게 적당한곳에 적어내시는 그 마음이 시인의 마음이지요..
또또님..울지말아요...^^&히히히~!

한샘 2006-08-21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름다운 글이에요.짝짝짝~ 그리구 박이화...왜 배꽃님인지 오늘에야 알았어요. 소설 주인공이름같아 조용히 불러봅니다^^저두 도라지꽃 참 좋아하는데...^^

치유 2006-08-22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고마워요..도라지꽃은 색이 너무 고와요..여느꽃들도 그렇긴 하지만요..산속에 보라빛 꽃이라...너무 이쁘지요??요즘엔 재배를 하지만..^^&

한샘 2006-08-24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라지꽃향기 가득한 글 담아가요

치유 2006-08-24 0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의 서재 > 마이페이퍼 > 살짝 옮겨오다


 
살짝 옮겨오다 > 도라지꽃(배꽃님) (댓글:1, 추천:1)
2006-08-24 01:47



사진출처http://blog.empas.com/eulzzang/14615871

 

 



사진출처http://blog.empas.com/hp2213/9501881

 

 



사진출처http://blog.empas.com/eyp1955/2604569

 

도라지꽃 가득한 배꽃님페이퍼(옛날 옛날에)를 읽고 며칠동안 도라지꽃이 맴맴맴 머릿속에 가득해서요....인터넷을 헤매며 사진 몇장 바구니에 담아왔어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허락받지 못해 죄송)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39022
 

몇 번 사용하고 났더니 훨씬~! 이뻐졌어요.

다 사용한 후엔 몰라보게 피부 미인될거예요..


진하지 않는 향에 기분이 아주 좋아져요..



아기 자기 이쁜것들..덕분에 이런게 있다는것도 첨 알았답니다..


색색 이쁜 집게들..둘째녀석이 탐내고 가지고 놀아요..

귀여운 녀석들은 아이들에게 인기예요..

조그만 아기 손님이 와도 이걸 보고 좋아라 해요..

지금은 장식장에 들어가서 방긋 웃고 있어요..

이 귀한 엽서 어찌 쓸수가 있으련지..

그 맘에 더 감사해서 아끼게 됩니다..^^&

올 여름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했어요.제 다리에도..^^&.

이렇게 앙증 맞은 것들이 있어요..

언제봐도 환하게 미소짓게 하는 모습.

들여다 볼때마다 미소짓습니다..


 

 

 

 

 

 

 

 

화원주인에게 몇줄기 얻어와서 이렇게 큰 타라.


 

 

 

 

 

 

 

 

꿩의 비름은 날마다 커가고 새끼들이 주렁 주렁 달려 나를 기쁘게 합니다..

툐욜날 종일 잠만 자다가 일어나서 세수하고 부시시한 몰골이지만

그래도 휴가가서 시커멓게 탄 모습이 매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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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8-20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부시시하시다면서도 저리 우아함을....
흠 제가 화장하고 차려입은 것 보다 훨씬 알흠 다우시군요...
이쁜 선물들... 눈에 익습니다요..ㅎㅎㅎ
님 어제 오늘 바람도 산들 불고 좋네요...
기분 좋은 휴일입니다

세실 2006-08-20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정말 한 우아 하십니다. 그러고 보니 배꽃님은 몇 살이실까요? 울보님이랑 동갑이었나????
와 어마어마하게 많은 선물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두 아이들 다 나가고 오랫만에 혼자만의 여유 누리고 있답니다.

물만두 2006-08-20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자태하신다니까요^^ 위의 화분이 죽었습니다~ 님의 우아함에요^^

프레이야 2006-08-20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쌩얼^^ 자연스럽고 아름다워요~~

비자림 2006-08-20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정말 쌩얼이옵나이까?
뷰리플~~~~~~~~~~~ 아름다운 배꽃님!

토트 2006-08-20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멋져요. 저 선물들도 멋지구요. 배꽃님도 멋져요. ^^

모1 2006-08-20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휴가가서 시커멓게 탄 모습이 매력~!!ㅋㅋ----별루 안 탄 것 같은데요. 혹시 유명한 뽀샵을??

아영엄마 2006-08-20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모로운 배꽃님과 어여쁜 선물들 잘 보고 갑니다~~^^

치유 2006-08-20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주일 잘 보내셨지요?/
모1님..뽀샵요??앗싸~@@..이 소리 듣고 가만있을 제가 아니거든요..ㅋㅋ댓글 보고 딸이 뽀샵해 주었답니다..진작에 알았더라면 뽀사시 하게 올리는건데ㅋㅋ..딸이 절 모델로 만들어 놓았어요..ㅋㅋㅋ
토트님..감사합니다..저 요즘 사진 안 찍는데..어쩌다가 카메라에 걸리기도 해요..
비자림님..고우신분이 그러면 더 기분좋다는걸 아시죠??
혜경님..감사합니다.
물만두님..감사합니다..
세실님..규환 보림이 개학 준비 다 되었지요?/
또또님..그러게 말여요..왜 님의 눈에 익을까요??ㅋㅋ

치유 2006-08-20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이 뽀샵으로 모델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요즘 배꽃.. 별짓다해요......알라딘에 들어오면서 간덩어리가 커지는 배꽃..


하늘바람 2006-08-20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장기가 없는데도 저리 예쁘시단 말씀이셔요? 어머나
비결이 무너가요? 저만 살짝 가르쳐 주셔요.
꿩비름은 정말 대책 없이 커요. 잭과 콩나무처럼요. 그래서 전 과감히 처분해 버렸답니다. 아직 그 잔재가 있긴 하지만 꽃도 핀다는데 꽃은 못 보았네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것들 잘 구경했어요

치유 2006-08-21 0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빈 말씀이라도 그리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요즘 늘어져가는 제 피부를 보며 실망해 가고 있는데 님의 말씀에 웃습니다..아..그래요??전 이런 종류 말고 늘어지는 종류만 키워 봤어요..이건 첨이구요..신나겠어요..잘 자란다니.전 어서 어서 자라라고 주문을 겁니다..^^&

sooninara 2006-08-21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어져 가는 피부야 중력의 법칙에 충실한거구요. 정말 이쁘시네요. 기품있는 마님같은..혹시 전에 궁궐에 살던 기억 없으세요? 집에 들어온 선물들도 부럽지만 배꽃님의 미모가 가장 부럽삼.

달콤한책 2006-08-21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알라딘에서는 이제 쌩얼만 올려야 하는겁니까^^

치유 2006-08-21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다시 더워지는 이 열기에 몸 조심하세요.
달콤한 책님..휴일 잘 보내셨지요??아..더워요..^^&

치유 2006-08-21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게 작게님..그냥 배꽃 별짓 다하네 하면서 웃어버리세요..
오늘도 즐거운 일가득하소서~!

반딧불,, 2006-08-21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아니, 뭐여요!
생얼들이 이리 알흠다우시다니!
해리포터님도 그렇고 참.

치유 2006-08-2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맘이 이쁘시니까 그리 보이시는겁니다..복받으실거예요..

해리포터7 2006-08-21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배꽃님 사진을 보니 정말 매력적이세요.!!

치유 2006-08-21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래서 웃지요...그냥 웃자고 한짓이니까요..포터님..고마워요..

ceylontea 2006-08-21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예뻐요... 우아하시다는 표현이 딱입니다.. ^^
그리고 앙증맞고 귀여운 너무 예쁜 물건들이네요.. ^^

한샘 2006-08-2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앗! 배꽃님 맨얼굴도 이리 아름다우시다니...미모의 비법을 알려주시와요^^

이리스 2006-08-2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엇, 콧날 하며.. 이국적인 분위기의 미인이십니다아~ *^^*

치유 2006-08-22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현맘님..잘 지내시지요?/선물들이 참 이쁘지요??
한샘님..그냥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
낡은구두님..오우 부끄...님처럼 고우신분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

치유 2007-05-10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큭큭큭 이것도 보셨어요???
평상시의 제 이런 모습을 저는 나름대로 엄청나게 사랑합니다..*^^*
혼자 왕비병에 걸려 있는 중...ㅋㅋㅋㅋㅋ
하늘을 날다가 곤두박질 하기 전이라서 제정신이 아님..큭큭..
 

쌓였던 피로가 모두 풀린듯 하다..

아이들 아빠가 주말 근무라고 안 온 덕에 더 푹 쉬었다..

아침부터 또 자고 또 자고 했더니 개운해진듯하다..

낮에는 볼일이 있어 화장하고 조금만 있다가 나가야지 해 놓곤 또 자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ㅎㅎ그래서 아예 맘 놓고 자버렸더니 하루종일 잔듯 하다..

화장하고 아이들 밥 차려준 시간 빼놓곤 계속 잔 토요일이다..첨이다..

바람이 여전히 무섭게 분다..별 피해가 없길..제주도로 휴가간 사람이 궁금하고 염려된다.

아참, 교회 청소는 누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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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19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 후유증이 무섭답니다. 잘 푸세요.

또또유스또 2006-08-19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교회청소는 우렁각시가 했을 것이어요..
아무 걱정 마시고 푹 쉬시어요...


씩씩하니 2006-08-19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대 그렇게 한번씩 자주는 센스가 필요해요,
그래야 확 피로가 풀린답니당

실비 2006-08-19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번씩 쉬어줘야 피로 풀린답니다. 우렁각시가 했을거라 한표!

치유 2006-08-19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오랫만인것 같아요.글이 잘 안보이면 오랫만인듯해요..^^&
하니님..너무 잤나 봐요..하지만.또 자고 싶어져요..
또또님..그랬겠죠??
물만두님..네...주일 까지 잘 쉬고 나면 또 생기 넘칠 겁니다..고맙습니다..

한샘 2006-08-19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우렁각시에게 한표!  몸이 피곤하다고 신호를 보내오면 쉬어야죠. 그 신호 무시하다가 저두 며칠 혼났어요^^ 코~주무시어요. 


토트 2006-08-20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가끔씩 그런 날도 있어야죠. ^^

모1 2006-08-20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힘드셨었나봐요. 지금은 컨디션이 괜찮으신가요?

하늘바람 2006-08-20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그렇게 자 주어야죠. 그래야 마음도 더 여유로워져요

치유 2006-08-20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잘 쉬었어요..어제 오늘 집에서만 있었네요..교회 오간 시간빼곤..
토트님..그러게 말여요..요즘 빨빨거리고 어지간히 돌아댕겼어요..
모1님..네..아주 좋아졌어요..뽀샵으로 봐주시는 님때문에 더욱더요..ㅋㅋ
하늘바람님..맘은 늘 여유롭게 지내고 있어요..휴가다녀온 물품들 베란다에 늘어져 있는 것도 볼만하니...점점 게으러지고 일하기 싫어진다는..
 
프란시스코의 나비
프란시스코 지메네즈 지음, 하정임 옮김, 노현주 그림 / 다른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적응해나가는 프란시스코가 대단스러웠다..

불법이민으로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일자리를 찾아 다니는 모습이 정말 슬펐다.

가난으로 인해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일을 해야한다니... 상상할수 없는 일이다.

나는 이게 실화라는 것이 거짓말이길 바랬다.

하지만 실화이기에 이책이 나왔을 것이다.

영어를 못해서 놀림을 받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그 현실을 뚫고 나가는 모습에서 감명을 받았다.

이민국 직원들의 눈치를 보면서 비참하고 혹독한 현실을 살아가는 프란시스코네 가족들은

생활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 많았다.

갓 태어난 아기가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까지 겪는 비혹한 현실.. 

좁은 텐트에서 서로를 부둥켜안고 자야만 하는 남매들..

내가 살고있는 지금이 정말로 감사해야 됨을 느꼈다.

때론 프란시스코도 나비처럼 자유롭게 푸른 하늘을 날고 싶지 않았을까?

그래서 제목을 프란시스코의 나비라고 한 것일까?

난 이 현실을 감사하고 또 프란시스코 지메네즈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by.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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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8-19 21: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시련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가....나의 현재를 더욱 감사하게 만들곤하는거 그런거 정말 있는거 같애요..

치유 2006-08-19 22: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입니다.딸아이가 이런걸 읽고 자기의 현실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게 더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