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431장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 하시고 날 주관 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 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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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책 2006-08-2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찬송가, 복음성가 많지만...내 맘이 낙심되며 406장 좋아해요. 암만해도 아직까지는 낙심될 때 하나님을 더 많이 찾게 되니...첫 구절이 절로 나와서요^^

치유 2006-08-21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때 주님을 찾을수 있다는게 더 감사한 일이지요??
 
랑콤 미라클 오드퍼퓸 - 50ml
랑콤
평점 :
단종


얼마전까지만 해도 난 향이 나는 스킨은 커녕 로숀도 향이 있으면 사용하기를 꺼려했었다..

그래서 항상 무향을 사용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낳고 부터는 조금씩 둔해 지더니 향이 조금은 있어도 머리도 안 아프고 사용하기에

그렇게 불편함이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알콜향이 많은건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화장품 고를땐 향부터 맡아보고 사곤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어릴적 엄마가 쓰던 향수가 그리워 졌다..

우아하면서도 진하지 않고 엄마 옆에만 있어도 은은하게 풍기는 그런 엄마 냄새가 그리워졌다..

아마, 살면서 힘이들고 어려울때마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음은 분명한데

어릴적 그림자 처럼 엄마가 든든하게 지켜 주던 어린 시절이 그리웠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엄마 냄새가 더 그리웠고 향수를 사모으기에 이르렀는지도..

하지만 향수를 사모으며 향수를 살짝 살짝 뿌리며 느끼는 그 상쾌하고 기분좋은 느낌은

어릴적 엄마곁에서 느끼던 그 포근함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벌써 여러병의 향수를 가지고 있게 되었지만 , 미라클 오드퍼품은 얼마전에 지기님으로부터

 받아서 새롭게 알게 된 향수이다..아마 보았어도 기억해 두지 못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이제야 향수를 알아가고 이름을 익히고 있는 중이니까..

먼저 포장케이스가 너무 정열적이다..

그곳에 들어있는 병은 이미지 대로..은은한 연분홍 빛이 맴도는게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할 정도로 이쁘다..색이 참 이쁘고 곱다..

향은 무슨향이랄까??

진한 알콜냄새도 전혀 없고 은은한 향인데 무슨 향이라고 표현을 하기가 어렵다..

기분좋을만큰 은은하고 진하지 않은 향은 내게 충분한 사랑을 받을만 하다..

아마 한참을 이 향수에 빠져서 어딜 가나 살짝쿵 뿌리고 다닐것이다..

아직은 향수 종류도 이름도 잘 모르고 그저 좋아라만 하고 있지만

은은한 향이 풍겨온다면 그곳에 내가 있을것이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 냄새를 기억하게 해 주고 싶다..

또하나의 향수을 알게 해준 사랑스런님처럼 내게 정말 사랑스러운 향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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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1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은한~ 배꽃님 향기~

햇살가득눈부신날 2006-08-21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미라클 향기 너무 좋아하는데....^^

치유 2006-08-21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 좋은날이네요..그런데 다시 더워졌어요..
햇살가득 분부신날님..주말 잘 보내셨지요?/다시 더워지네요..몸 조심하세요..

또또유스또 2006-08-21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을 알게 된 것은 제게 온 기적...이니까요 ^^

치유 2006-08-21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하늘로 뿅~~~~~~~~~~~
 

 

 

 

 

독후감은 언제 쓸거니??

이제 다시 책좀 열심히 보고 못 쓰는 리뷰지만 더 자주 나만의 기록을

남기도록 노력해 봐야 겠다..

그러고 보니 팔월에 겨우 이거 읽었어??

내가 읽고 잊은게 있던가??

아..심했다..심했어..

둘재녀석은 방학 때만 해도 읽은게 70권이 넘던데...

그런데도 난 아이에게 100권 못 채웠다고 잔소리했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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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2006-08-21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독서가족이십니다요.
우리는 먹는 것에 승부를 거는 가족이랄까? 호호호

달콤한책 2006-08-21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저런...둘째한테 사과하십시오! 히히히^^

또또유스또 2006-08-21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둘째에게 사과하세요... ^^

치유 2006-08-21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저희도 먹는 것 빠지지 않은 가족이람니다..그것도 둘째녀석과 저만..무지좋아라하는..
달콤한 책님..히히히..자기가 방학동안 백권채우겠다고 했거든요..크크크
또또님..호호호..사과는 안하고 사과는 줄래요..

해리포터7 2006-08-21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애들과 놀아주느라고 그랬지요..이제부터 선선하니 독서의 계절이 다가오지 않습니까? ㅎㅎㅎ

세실 2006-08-22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요즘 독서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서평단은 왜 신청을 해가지고...ㅠㅠ

치유 2006-08-22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저 오늘부터 방학 들어갔어요...ㅋㅋㅋ
세실님..전 아예 볼 생각도 못하고 이렇게 지나버렸답니다..그래도 좋은 책 보면 서평단 신청하고 싶은 유혹 못 뿌리치고 저도 손든답니다..

모1 2006-08-22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정도도 많이 읽으신것이 아닌가요? 음..제가 이상한 것인지?? 후후..

치유 2006-08-23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학이라고 핑계삼아 놀기만 열심히 해서 본책이 없다는^^&
 

아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한참 빠져서

허우적 거리며 좋아라 하더니

아는 신들의 이야기를 술술 잘 풀어놓아서인지

아주 재미있어 하고 좋아라 한다.

난 왜 이런 책을 구해 줄 생각을 못했을까??

 

아이들에게만이 아니라 어른이 봐도 좋은책.

윌버와 샬롯의 우정에 감동하며

눈물도 한방울 훔쳐야 한다..

우리집에 두권되는 책이 또 한 권 생겼다..

나중에 집에 두권씩 있는  책을 모아 벤트를 열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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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06-08-21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언젠가는 봐야겠죠.;

치유 2006-08-21 0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재미있게 보실수 있을거예요..

또또유스또 2006-08-21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 두권씩 있는 책...
알라디너들에게는 흔한 일일듯... ^^
샬롯의 거미줄은 제가 선물하는 주요 책중에 하나라는..ㅋㅋㅋ

치유 2006-08-21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지요??
전 딱가지밖에 없어요..생기면 바로 바로 나눠 주기에 하지만 지기님들께 받은 건 두권모두 끌어안고 있어요..ㅋㅋ

모1 2006-08-22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변신이야기..읽어야지..생각만하고 깜빡잊었던 책이군요. 재밌나요? 조만간 봐야겠군요.

치유 2006-08-23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들의 이야기인데 아이들은 재미나데요.전 아직 못보았구요..우리집에서는 제가 늘 늦은편이라서요..
 

방학 내내 열두시가 넘어서도 잘 생각을 안 하고 놀았으니..잠이 올리가 없나보다..

열한시가 넘어서면서 자야겠다고 책 한권 들고 침대로 들어가더니 몇번을 들락거린다..

그러더니 결국엔 불이라도 끄면 잘까 싶어 불을 꺼주니..

둘째가 심심해서 가서 누나에게 장난을 걸다 내게 혼났다..

누나 낼 학교에 갈거니까 자야한다고..

엄마 잔소리에 둘째녀석 서운했던지 침대로 폭 들어가더니 벌써 잠이 들었다..

그런데 낼 개학하는 큰아이는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 받으며

낼 어디에서 만나 학교 갈건지부터 시작해서 문자가 길다..학교라고 해 봐야 아파트 앞이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록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나부터도 이러고 있으니..

난 원래부터 올빼미였다..

학교 다닐적에도 새벽까지 잠 안자고 올빼미 처럼 그 조용한 밤에 꼼지락 거리는게 좋았었다..

조용한 그 밤을 잠으로 보내버리기가 늘 아쉬웠었다..

그런데 결혼하고도 혼자서 하얀 밤을 잘 지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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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8-21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낼 출근이라 자야하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이제 잘려구여.^^;;; 안녕히 주무셔요~ 너무 오랫동안 밤 새지 마셔요~ 몸에 안좋대요..

치유 2006-08-21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실비님 잘 자요..^^&

또또유스또 2006-08-21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어제 초저녁부터 잠이 몰려 와서 9시즈음부터 쿨쿨 잤답니다... ^^

치유 2006-08-21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침 여덟시까지 한숨 안 잤다는^^&
그래서 알라딘 제 책방이 낙서로 풍성하답니다. ^^&

모1 2006-08-22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에 안자고 뭐한데요? 전 좀 일찍자는 편이라...조용한 밤 조용하게 잔다는...후후..

치유 2006-08-23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밑에있는 글까지 봐주시니 제가 너무 감사하네요..
저도 밤이면 잘 좀 잤으면 좋겠어요..불면증 비스무리하게 전 올뻬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