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도라네요.. 수정 삭제
참 서늘해진 날씨에 가을이 너무 빠르게 내게 오는구나 생각합니다..
그렇게 여름을 즐겼건만 덥다고 투덜 거린 날도 많았기에
여름에게 미안해 지려하네요..서둘러 떠나버린 듯해서요..
이 가을은 아주 많이 많이 이뻐해 주면서 보내야겠어요..
가을하늘도 많이 봐주고..
낙엽도 자주 들여다 봐주며..
이 가을비도 조용히 잘 지켜 봐주며...
살랑거리는 바람도 온 몸으로 자주 느끼면서...말입니다..
좋은 아침 ..상쾌 통쾌한 아침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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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2착.. 수정 삭제
님의 재미난 글에 반하며 웃곤 했는데
오늘은 급기야 방명록에
급히 발자국을 찍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 그동안 발자국을 안 찍었냐고 하시면 할말 없군요..
이 게으름과
글발이 무지 부족함에
찔끔하고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나 아무리 봐도 곧 인기 서재가 될게 분명하므로
배꽃 자국이라도 많이 찍어두려구요..

비가 조심럽게 내린 아침이랍니다..
새벽기도 가려는데 너무 조용하게 비가 와서
비 온지도 모르고 그냥 나갔다가
다시 와서 우산들고 갔어요..
이 비 그치고 나면 더 싸늘해 지겠지요?/
결혼을 하고 나니 왜 이리 추운것도 싫고
눈 오는것도 낭만보단 삶이 염려가 되는지.....

오늘도 재미나게 하루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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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06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저 꽃이 배꽃인가요? 하얀색만 보면 배꽃같나이다.
편안히 쉬고 갑니다

치유 2006-09-06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네..제가 알기론 저 꽃은 배꽃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하지만 배꽃이 저렇게 비슷하나이다.ㅋㅋㅋ
있다 뵈요..누가 온다니 얼른 거실 치워야 해서요..

마노아 2006-09-06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분은 가까이서 사세요???

치유 2006-09-06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마노아님..아주 가깝고도 멀~~~~~~~~~~~~~~게 살아요..

꽃임이네 2006-09-06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 안에 편히 쉬고 싶어지는 날 입니다 .

치유 2006-09-07 0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늘 편안한 맘 가지세요...그리고 늘 함께 하시는 님들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그리고 늘 님과 함께 하시는 주인이 있잖아요..
오직 그 분만을 의지하며 주 인도하심 따라 사세요..
 

어제 둘째 녀석을 위해 주문한  책인데 오늘 정말 너무나 이쁘게 왔다..

엄마가 아들에게 주고 싶었던 선물 처럼 그렇게....곱게 곱게...

색상별 이쁜 다이어리는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고..

그날의 기분 따라 환하게 웃고 찡그리고 있는 표정스티커도 아이들은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 싶다..

책과 함께 담긴 선물상자가 내가 아들녀석에게 주고 싶은 그 마음처럼 소중하게 잘 담아져 있어서

또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은 그런 책이 되고 있다..

스티커와 수첩은 누나가 학교에서 오자 마자 얼른 주고

자긴 책속에 푹 빠져서 거의 다  읽어가는데 말 시켜도 모른다..

책속이 참 곱다고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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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05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듯~ 퇴근 시간입니다. 배꽃님 낼 뵈요~ 활짝 핀 얼굴로...

치유 2006-09-05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아이들이 엄마 올 시간이라고 많이 기다릴테데 얼른 가셔요..조심해서요..

달콤한책 2006-09-05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종로 영풍문고에서 친구 기다리다 이것 봤지요...선물용이라고 진짜 예쁘게 포장되어 있더군요^^

물만두 2006-09-05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속이 곱다시는 님이 더 고우십니다^^

마노아 2006-09-05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소년용인가요? 어찌 생겼는지 궁금해요.^^

또또유스또 2006-09-05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질렀습니다 핫핫핫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5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이 책도 인기더라구요, 저도 곱다는 그 책 속 들여다 보고 싶어요,
나중에 올려주실꺼죠?^^

씩씩하니 2006-09-05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내용도 좋구 책 표지도 이쁘구 그럼 금상첨화이지요....
잼 나며 좋겠당~

모1 2006-09-05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이 용인 마시멜로 이야기인가 보군요.

실비 2006-09-06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친구한테 선물 할려구요.. 마시멜로이야기 선물받았는데 좋더라구여.^^

치유 2006-09-06 0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너무 이쁘지요??어린이들이 받으면 좋아하겠더라구요..
물만두님...고맙습니다..
마노아님..어린용이랍니다.중학생들까진 좋겠더라구요..
또또님....호호호..좀더 있다 지르실 것이지..잘하셨어요..후회 안하실거예요..
삼순님..어린용이라 더 곱게 되어 있는듯 해요..
하니님..맞아요..
모1님...네..어린이용이라서 참 이쁘게 나왔네요..내용이야 다들 아시는것이고..
실비님..네..그렇지요??좋은책은 다들 좋아하는것 같아요..이번 어린이용 정말 잘 나온듯해요..
 

배꽃...........하니님 둘째 딸 유경이.

아침부터 금붕어에게 덮어줄 낙엽도 생각하는 맘 여리디 여린 아이다.

귀에 걸린 저건 뭐다니??분꽃 꽃봉우리...

분꽃에겐 미안하지만  한봉우리 따서 한 쪽 귀밑머리에 붙이고  또한쪽 귀밑머리에 붙이고..

엄마에게 환한 미소를 날려주는 사랑스런 딸..

엄마들은 힘이 들고 지쳐도 아이들의 이런  모습에 웃고 행복해 하며 산다는걸  알까??

아침부터 환한 미소 듬뿍 날려준 것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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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5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분꽃 귀거리 어릴 때 기억이 나네요

건우와 연우 2006-09-05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을 예뻐라 보고 계실 배꽃님 모습이 저절로 아른거려요...^^

치유 2006-09-05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어릴때 해 보셨어요??
전 사루비아가 생각나요...
건우와 연우님...건우랑 연우도 보고 싶어요..*^^*

건우와 연우 2006-09-06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배꽃님, 저 기계치라니까요...^^
언제 연우편지편으로 건우랑 연우사진을 보내드릴께요. 님께서 올려주시어요. 기념으로...^^..기계치엄마^^

치유 2006-09-06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그럴께요...그날이여..빨리내게로 오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