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5월

청춘, 청춘이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흔들리지 않은 청춘이 어디 있으랴. 또 그녀의 생생한 문장속 우물로 빠져든다.

[100자평] 엄마의 사소하고 소소한 잔소리

엄마의 사소하고 소소한 잔소리 -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세상의 모든 이야기
정희경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3년 4월

말로하면 또 잔소리야?가 되는데, 이렇게 책을 한권 안겨 줘버리면??ㅋㅋ읽으라는 딸램은 안 읽고 내가 잘 봄. 맘 넓은 잔소리다..얼마든지 들어도 좋을~!

[100자평] 엄마의 마음공부

엄마의 마음공부 - 어느 성질 급하고 의심 많은 여자의 마음챙김 이야기
레이철 뉴먼 지음, 허형은 옮김 / 책세상 / 2013년 4월

성질 급한 난 항상 맘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나 잘 안된다.완벽하려고 또 완벽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어려웠다. 어느순간 그럴수도 있지..로 맘을 돌리는 순간 가벼워지는걸 느꼈었다. 그녀의 말처럼 행복한 인간이길 원한다.

[100자평] 아버지와 함께한 마지막 날들

아버지와 함께한 마지막 날들
필립 톨레다노 지음, 최세희 옮김 / 저공비행 / 2013년 3월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이었다는 것.. 그리움과 후회

[100자평] 절대 돼

절대 돼 - 무조건 잘될 수밖에 없는 절대긍정의 힘
김준희 지음 / 마음의숲 / 2013년 1월

긍정의 힘~!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힘들지 않는 이가 어디있겠는가~! 될수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나를 바꾸고 너를 바꿀거야~~~그럼, 잘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