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 지금 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주고 싶은 시 90편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1
신현림 엮음 / 걷는나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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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다.
웃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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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마흔은 없다
김병수 지음 / 프롬북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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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조금더 편해지면 그 때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지,언제가는 내 진심을 알아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가족과 지금 반드시 나누어야 하는 것을 뒤로 미루지 않기를 바란다.p.24. 그렇다..아무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산다고 해도 그 진심이 전달되지 않을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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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다 괜찮다 - 공지영이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
공지영.지승호 지음 / 알마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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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조금더 가까이 다가선 느낌. 서두룰것 없이 천천히 읽어도 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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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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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 이루는 더위에 100세 생일날 창문을 통해 양로원을 탈출한 노인의 뒤를 졸졸 따라가다보면 더운줄도 모를것이다. 노인의 비틀거리는 발걸음보다 그가 만나는 이들과의 사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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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13-08-14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란~!
양로원창문을 넘어서길 정말 잘하셨어요~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류근 지음 / 곰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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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시인의 첫 산문집인데 읽으며 지인들에게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시래기 사진에선 추억을, 나팔꽃사진에선 그리움을..글을 쓰고 싶단 생각보단 입담좋은 글쟁이들의 글을 읽는게 더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감히..감히 하고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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