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벌써 1000회라는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게 되다니...

저두 모르는 사실을 스윗 매직님이 가르쳐 주셨네요.

요번주 안으로 잘하면 1000회라는 조회수를 넘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 모든 것들은 저의 서재에 자주 들러주셔서 변변치 못한 저의 글들을 읽어주신 분들의 도움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조회수라는 게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니지만 제글이 실린 조그마한 서재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그 자체가 무척 기분좋고 기쁘네요

무슨 자축행사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을 써서 글을 쓰고 제 생각을 정리해야 할 것 같네요.부담감은 조금 생기네요^^;;

일상생활에서 잘 느껴보지 못하는 잔재미를 알라딘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알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도 정리하고 다시금 문화생활(?)도 하고 사이버상이지만 많은 분들의 생각도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000회라는 조회수가 부끄럽지 않은 서재가 되길 바라면서 이만 총총총....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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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magic 2004-10-07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축 행사도 없고 애이~~`~~~~ ^^ ㅋㅋ

키노 2004-10-07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자축행사를 해야하는지^^;; 매직님에게 밥이라도 살까요 아님 술이라도ㅋㅋㅋ
이런일이 처음이라서 ^^ 감이 안오네요...

sweetmagic 2004-10-07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노님 효주님 모두 모여 사이버 식사하고 싸이버 음주하고 싸이버 가무합시다 ~~
오예~~~ ㅎㅎㅎ ^^;;

키노 2004-10-08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술한잔 사라는 이야기로 들리는데요^^;; 효주님이랑 매직님에게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겟네요.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니 말입니다.언제 연이 된다면 매직님 말씀처럼 식사하고 음주하고 가무를 할 수 있는 날이 있겠죠 ㅋㅋㅋ..그런날이 오면 좋겠네요.오프라인에서의 만남도 좋을 것 같으니 말입니다....
 


가을이라서 그런지 하늘이 무지 예쁩니다.하늘이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면 제 혼자 보기 아까워 여기다 올려봅니다.저도 몇장 찍어봤는데 아직 여기 올릴만한 정도의 실력이 되지 않아서 올리질 못하겠네요.요즘 계속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긴 하지만^^;; 괜찮은 사진이 있으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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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2004-09-27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하세요 ㅋㅋㅋ 언제 한번 올려보도록 하죠.저번 일산 롯데백화점 광장에서의 사진은 노출정도가 아무래도 이상했는지 그다지 마음에 안들었는데...요번엔 잘 나와야할텐데^^;;

sweetmagic 2004-09-30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림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세상 살아가는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픈 사람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신 분인데요, 이분이 제게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95년부터 2000년이 넘게까지 씨네21을 정기구독하고 차곡차곡 모아두었는데, 이번에 집 이사를 가면서 그 많은 책들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버리기는 너무 아깝고, 영화와 책을 사랑하시는 분 중 간절히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그냥 양도해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어떻게 그 분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 끝에 알라딘마을이 생각났고, 알라디너 중 필요한 분이 계실 것이라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습니다]

책을 양도받은 대가는? “그 분이 이 책을 받으시고 조금의 희열이라도 느끼신다면 그걸로 만족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시네 초창기부터 6년간 모은 책이라면 상당히 귀중한 자료가 될 것 같은데요, 원하시는 분은 서림님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상의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서림님 서재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my.aladdin.co.kr/seolim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foryou/mypaper/542969

펀글 또 퍼왔어요 ~~ 필요하시면 서림님께 가 보심이 ~


키노 2004-09-30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매직님^^;; 추석은 잘보내셨나요?? 건강한 날들 되시길
 
 전출처 : sweetmagic > ★멋있는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방법★


 

 

 


 

 

★멋있는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방법★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매년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차게 일어나라.

2. 당당하게 걸어라

인생이란 성공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이다.
목표를 향하여 당당하게 걸어라.
당당하게 걷는 사람의 미래는 밝게 비쳐지지만,
비실거리며 걷는 사람의 앞날은 암담하기 마련이다.
값진 삶을 살려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걸어라.

3.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

성공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뿐이다.
내일은 내일 해가 뜬다해도 그것은 내일의 해다.
내일은 내일의 문제가 우리를 기다린다. 미루지 말라.
미루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4.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길이 없다고 헤매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읽지 않는데 있다.
지혜가 가득한 책을 소화 시켜라.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바쁜 사람이라 해도 30분 시간을 내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다.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학교에서는 점수를 더 받기 위해 공부하지만,
사회에서는 살아 남기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5. 웃는 훈련을 반복하라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다.
그렇다면 웃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도 웃음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워지면 일이 술술 풀린다.
사람은 웃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바뀐다.
웃고 웃자.그러면 웃을 일이 생겨난다.

6. 말하는 법을 배워라

말이란 의사소통을 위해 하는 것만은 아니다.
자기가 자신에게 말을 할 수 있고,
절대자인 신과도 대화할 수 있다.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분간하는 방법을 깨우치자.
나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는 것은 공해다.
상대방을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말 힘이 생기도록 하는
말을 연습해보자. 그것이 말 잘하는 법이다.

7. 하루 한가지씩 좋은 일을 하라

인생에는 연장전이 없다.
그러나 살아온 발자취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하루에 크건 작건 좋은 일을 하자.
그것이 자신의 삶을 빛나게 할 뿐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일이다.
좋은 일 하는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게 빛난다.
마음에 행복이 가득차기 때문이다.

8. 자신을 해방시켜라

어떤 어려움이라도 마음을 열고 밀고 나가면 해결된다.
어렵다,안 된다,힘든다고 하지말라.
굳게 닫혀진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보자.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자신의 마음을 열어 놓으면 너와 내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기쁨 가득한 세상을 만들게 된다.
마음을 밝혀라. 그리고 자신을 해방시켜라.

9. 사랑을 업그레이드 시켜라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아무나 사랑을 한다.
말이 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처음에 뜨거웠던 사랑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츰 퇴색된다.
그래서 자신의 사랑을 뜨거운 용광로처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지금의 사랑을 불살라 버리자.
그리고 새로운 사랑으로 신장개업하라.

10. 매일 매일 점검하라

생각하는 민족만이 살아 남는다.
생각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 생존일 뿐이다.
이제 자신을 점검해 보자.
인생의 흑자와 적자를 보살피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 수가 없다.
저녁에 그냥 잠자리에 들지 말라.
자신의 하루를 점검한 다음 눈을 감아라.
나날이 향상하고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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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초는 엄청 정신이 없었네요

요번주말부터 추석연휴라서인지 갑자기 일도 많아지고 뜻하지 않은 일들도 생기고...

어떤분이 방명록에 글을 올리셨는데 답도 못해드렸네요.제 기억으로는 모1님이라는 아이디를 가지신 분 같은데 정확한지 모르겠네요.지금보니깐 글이 지워지고 없는 것 같은데 제가 시간이 나면 글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신없이 바빠도 추석연휴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내일 오후쯤에나 조금 여유가 생길것 같긴 한데 장담은 하기 힘들것 같기도 하고....지금도 눈꺼풀의 엄청난 힘이 느껴지는군요.

제 서재에 들러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추석연휴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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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poll 2004-09-23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노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0^
저는 친척집이 걸어서 한 20분이면 갈 거리에요ㅠㅠ
그래서 시골길을 가는 그 재미(?)를 느낄 수 없다는게 아쉬워요;
아빠가 운전을 많이 안하시는건 다행이지만 말이에요;
아무튼 이번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0^

키노 2004-09-24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시간이 좀 나네요^^;;...효주님과 토깽이님도 즐거운 추석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전출처 : 보슬비 > 가로등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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