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이 태어나서 하루 세 끼 밥 먹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거란 생각을 30대 중반에 했던 것 같다.뭔가를 쥐려고 하면, 아쉬움이 더 많아진다는 걸 그때 깨달은 것이다. 그 대신 내려놓으면, 잡초들이 피워내는 들꽃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고양이의 재롱 같은 게 더 살갑게 느껴진다는 것 역시 알게 되었다. - P210

세상 살면서 인간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건 출세나 꿈꾸는 사람들 얘기고, 교수 되겠다는 마음만 버리면, 갑자기 찾아가서 인사해야 할 사람들이 확 줄어든다. 그래야 책도 좀 읽고, 글을 쓰거나, 아니면 생각이라도 정리할 시간이 생긴다. 나라고 시간이 남들보다 더 주어진게 아니니 인사와 감사, 그런 것들을 줄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래도 먹고사는 데 별 지장은 없는 것 같다. 워낙 조금 먹으니까...... - P215

높은 곳에 있을 때에는 주변이 보이지 않지만, 낮은 곳으로 내려올 때 사람은 비로소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는 그런 속성이 있는가보가. -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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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ful thought strunk him.

Willy grinned, but inside he felt angry.

Every time he got the ball the opposition was mesmer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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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cwas something curiously familiar about the stranger which made Willy want to see him again.

Even when he drifted off, he spent on uncomfortable night dreaming of dis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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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으면 내려놓을수록, 진리를 조금이라도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 이게 삶의 오묘함이다. -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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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y loved football.

But there was a problem - he didn‘t have any boots.

He unlaced his boots, took them off, and without saying a word he handed them to Willy.

Willy stared at them with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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