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2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2 - 2008 개정판
이민정 지음 / 김영사 / 2008년 5월

  한 달 여 전 1권을 읽고 2권을 이어 읽었다.

2권도 1권처럼 부모교육을 받고 변화된 부모들의 경험담이 실려 있어 부모가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부모교육을 받기 전과 후의 대화를 통해 배울 수 있다.

평생교육을 주장하는 교육학자들은 사람은

특별히 정한 기간에만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배우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p273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나의 말 상황이 점점 안좋아지는 거 같아 나도 이 책을 찾아 읽는 것 같다. 부모교육을 직접 받지 않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나도 실천하고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읽는다.

시간은 점점 빠르게 지나가고, 아이가 사춘기가 되었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이 책을 여러 번 읽어 책에서 나온 대화처럼 나도 꼭 사용하도록 해야겠다.

[오늘의 한문장] Clocks and More Clocks

One day Mr. Higgins found a clock in the attic.

It looked very splendid standing there.

How do I know if it is correct? he thought.

So he went out and bought another which placed in the bedroom.

[오늘의 한문장] The Doorbell Rang

Perhaos you‘d better eat them before we open the door.

It was Grandma with an enormous tray of cookies.

How nuce to have so many friends to share them with.

It‘s good thing I made it.

[오늘의 한문장] Tidy Titch

I‘ll have them.

[오늘의 한문장] Titch

Pete had a great big bike.

Mary had a big bike.

And Titch had a litle tricy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