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속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이재인 지음 / 시공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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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녀석은 무조건 맛있는 음식은 새콤달콤 맛나다라고 표현합니다. 이 책은 새콤달콤 맛난 책은 아니지만 새콤달콤 맛난 것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건축과 과학, 사건, 인물까지 골고루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만나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피사의 사탑 건설을 감독한 세 사람의 상상일지가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지루할수도 있는데요, 읽으면 읽을수록 더 꼼꼼하게 읽어보게 되는 책입니다. 앞부분에 건성으로 읽었던 것도 다시 확인해서 읽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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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로 마스터하는 2차세계대전 - 유럽 전선 세계의 전쟁사 시리즈 8
이동훈 지음 / 가람기획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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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 전쟁 영화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홀아비인 아버지의 영향때문일까요?  하긴 뭐, 토요일 오후 1시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게리슨 유격대>를 꼭 챙겨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  전쟁 영화도 많이 봤고, 좋아하는 저이기에 이 책을 손에 잡았습니다. 영화를 통해서 보는 전쟁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역시 제가 좋아하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영화에서 보았던 유태인 수용소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그 장면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 영화를 만든게 아닐까 싶기도 했었는데 이 책에도 그 장면에 대한 언급이 나와 있네요. 좋았습니다. 고맙게 읽었구요.

이 책의 뒷 부분에 보면 제 2차 세계대전 유럽 전선 연표가 나와 있어요. 전쟁의 상황과 역사적 사건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라고 연표를 실으셨다는데요 전쟁의 진행 상황과 그 상황을 표현한 영화 제목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시간이 된다면 이 순서대로 영화를 다 보고 싶네요.

전쟁 영화 매니아에게도 좋고,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책과 영화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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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당신에게 - 흔들리는 청춘에게 보내는 강금실의 인생성찰
강금실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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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 참 예쁜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이 멋지구요. 책 속에 강금실 님의 젊은 시절 흑백 사진도 여러 장 있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멋있어진다는 느낌입니다.  명예와 부가 따라줘서 그런지, 나이가 주는 연륜인지 모르겠지만 나이드실수록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판사 시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강금실 님의 추억 속에 있는 선배 판사님들을 살짝 들여다 보았네요. 안 읽어도 아쉬울 것은 없는 책이지만 강금실 님에 대해 궁금해서, 제목이 궁금해서 읽은 책이라 후회는 없어요.

32페이지에 인상적인 구절이 있었어요.

"사람이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은 서로 관계를 맺는 것이고, 그 관계란 상호 인정과 존중이므로, 모든 사람으로부터 부인당하고 손가락질당하는 그 자리의 수치스러움이란 자기 인정 욕구의 극단적 한계 상황이 아닌가. 나중에 알고 보니 예수께서는 수치스러워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수치스러워하는 관계 속의 상대적인 자리에서 이미 벗어나 있어, 자신을 모욕하는 사람들에게, "저들을 용서하소서. 아무 것도 모르나이다."라고 하였다." 입니다.

유명 여류 인사들 중에 천주교 신자분들이 많습니다. 명예, 부, 가족, 사랑까지 모든 것을 가진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기에 종교에 의지하는 마음도 생기는 것 아닐까요?  종교란 마음이 외롭고 의지할데 없고, 사람에게서 위로를 받지 못할 때 찾은 안식처 아닐까요? 사람의 힘으로는 마음이 조절이 안되니까 종교에 의지하는 것인데  그 곳에서도  잘 어울리는 사람, 무난한 사람, 좋은 사람을 찾고 함께 어울린다면 종교에 실망하는 사람이 나오지요. 저 또한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이기에 이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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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똑똑하게 만드는 천재 밥상
김수현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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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서 잡은 책인데요 김수현 님의 약력을 보니 제가 읽은 책도 있네요. <밥상머리 마음공부>, <밥상머리 치유와 행복>은 제가 읽은 책입니다.  김수현 님의 책을 고맙게 본 기억이 있어서 이 책에도 금방 빠져 들었습니다. 무심코 아이들에게 먹이는 것, 아이들이 먹는 먹거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고, 엄마가 조절해주지 않으면 평생 식습관을 고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은 엄마인 제 자신부터도 쥬스나 과일, 유제품을 늘 냉장고에 구비해 놓는 편인데요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쩔 수 없을 때는 기분 좋게 먹지만 굳이 미리미리 구비를 해 놓고 먹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엄마들의 막중한 임무중의 하나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저부터 튀긴 닭을 멀리해야 겠는데 걱정입니다. ^^  아이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꼭 읽어보고 참고하면 좋겠다 싶은 책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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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진환 옮김 / 시공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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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정관념 -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자
2. 모험 없는 삶 - 성공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 것이다
3. 목표 없는 삶- 목표는 불굴의 의지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4. 부정적 감수성 -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5. 질문과 요구 없는 삶 - 설득과 협상의 비밀은 질문하고 요구하는 것이다.
6. 열정 없는 삶 - 열정은 모든 것을 사로잡는다
7. 실행하지 않는 삶 - 출발하지 않으면 도착도 없다-머릿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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