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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맹모 성공기 -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관계 이야기
김강일, 김명옥 지음, 금현진 스토리 / 예담Friend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보며 정말 엄마 노릇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 책의 주인공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저도 아이 앞에서 실수도 많이 하고, 이기적인 모습도 보이고 싸우기도 하니까요. 퇴임한 교장 선생님이신 경비 아저씨가 좋은 조언자가 되어주셔서 고맙네요. 근데요, 아이들이 어릴 적에는 더 많은 기대를 하기 때문에 잔소리도 많이 하고 싸우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의 힘에 한계를 느끼게 되면 나 먼저 평온을 되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 욕심을 내면 내 자신이 힘들어지니까 어느 정도는 포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 과정이 힘드니까 이런 책을 보는 것이겠지요. ^^ 4단계 대화법은 좀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요. 참, 이 책에 보면 엄마 점수를 매겨볼수 있거든요. 저는 점수가 낮네요. 120점 미만이예요.
"내 부보의 양육 태도를 그대로 물려받은 경우가 많다. 환경의 변화에 따른 부모 교육이 필요하며, 양육 태도나 언어 습관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저도 아이에게 마음 아픈 말을 자주 하는데 조심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