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화 - 우리가 태어난 세상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읽는 세계 신화 1
이경덕 지음, 한경호.이선희 그림 / 현문미디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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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 역사 속의 신화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보여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었습니다. 근데요, 비류와 온조를 주몽이 남쪽으로 내려와 낳은 자식들이라고 하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소서노의 아들들이잖아요. 주몽은 애 딸린 과부와 결혼한 것이구요. 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뭐 다른 내용은 그런대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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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이야기
조르디 시에라 이 화브라 지음, 변선희 옮김 / 느림보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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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읽을 만한 두꺼운 오페라 책도 읽었는데요, 이 책은 애들 눈높이에 잘 맞춘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구요. 작가와 작품에 대해, 그리고 대표작품의 줄거리를 소개하고 있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참, 또 한가지 기억할 점은요, 유명하고 유서깊은 오페라 공연 극장을 소개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페라 작가가 여러 나라에 있다보니 여러 나라의 극장을 알아 볼 수 있겠지요?  저는 라 페니체에 가보고 싶네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으로 알려져 있고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기 초연된 극장이래요. 불사조를 뜻하는 이름의 이 극장은 유난히 화재가 많이 났다고 하네요. 영국의 코벤트 가든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는 오페라 공연 중간에 박수를 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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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맹모 성공기 -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관계 이야기
김강일, 김명옥 지음, 금현진 스토리 / 예담Friend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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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정말 엄마 노릇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 책의 주인공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저도 아이 앞에서 실수도 많이 하고, 이기적인 모습도 보이고 싸우기도 하니까요. 퇴임한 교장 선생님이신 경비 아저씨가 좋은 조언자가 되어주셔서 고맙네요. 근데요, 아이들이 어릴 적에는 더 많은 기대를 하기 때문에 잔소리도 많이 하고 싸우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의 힘에 한계를 느끼게 되면 나 먼저 평온을 되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 욕심을 내면 내 자신이 힘들어지니까 어느 정도는 포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 과정이 힘드니까 이런 책을 보는 것이겠지요. ^^  4단계 대화법은 좀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요. 참, 이 책에 보면 엄마 점수를 매겨볼수 있거든요. 저는 점수가 낮네요. 120점 미만이예요.

"내 부보의 양육 태도를 그대로 물려받은 경우가 많다. 환경의 변화에 따른 부모 교육이 필요하며, 양육 태도나 언어 습관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저도 아이에게 마음 아픈 말을 자주 하는데 조심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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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오자와 아키미 지음, 김동성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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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딧불이는 정말 대단합니다. 주인공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이름 모를 반딧불이가 주인공입니다. 잡혀갈 뻔한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를 위해 자기 스스로 아이들 손으로 들어가고, 잡혀가서는 원이를 위해 도망갈 생각도 안하고 원이에게 반딧불을 구경을 시켜주네요. 이 반딧불이는 대단한 것 같아요. 친구를 위해 희생할줄도 알고, 원이가 밖에 나가지 못하는 것도 아니 말입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남을 위해 희생할 줄도 알고, 사람을 위할 줄도 알고, 스스로의 힘으로 잡혀 갔던 곳에서 탈출해서 친구들에게 돌아오니 말입니다. 좋은 이야기만 잔뜩 해 놓은 책 같아서 그리 큰 매력은 없습니다. 환상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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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호기심 군, 더부룩 아저씨 뱃속으로 들어가다 - 중학생을 위한 엽기 생물 교과서 중학생을 위한 황당 교과서 2
배미정 지음 / 살림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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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책장이 넘어가고 인체 상식들을 알게 되니까 재미는 있었어요. 특히 소화와 관련된 인체 기관과 기능에 대해 알게 되니까 좋구요, O, X 퀴즈를 푸는 것도 재미있구요. 근데 이야기의 포맷이 만화같기도 하고, 모험 이야기 같기도 해서 그리 땡기는 것은 아니었어요.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 과정이 좀 지루하게 설명되고 있었구요. 그 부분을 넘기고 나니까 읽기 좋았습니다. 상식적으로 알아야 하기도 하지만 생물 과목과도 연관이 있으니 확실하게 읽어두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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