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TV 중학 여름방학특강 1학년 - 2007, 2007년 07월 09일 - 08월 05일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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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방학특강은요 책 한 권에 국어, 영어, 수학이 다 들어 있습니다. 2학기 예습입니다. 7월 9일부터 방송 시작이네요.  표지 그림이 깔끔하고 예뻐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각 과목당 8강씩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제도 설명도 꽉 찬 느낌입니다. 이 책으로 2학기 예습 확실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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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지왕 3 - 네 안에 잠든 논술의 용을 깨워라
그림나무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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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이 책을 재미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 아이들은 이 책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3권이 나온 것을 보더니 펄쩍 뛸 정도로 좋아하네요. 저보다 아이들이 더 논리적인가요? ^^  영웅과 설화의 대결이 멋지네요. 솔직히 표현하면 말싸움인데 나름대로 논리적이고 날카롭네요. 진심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서로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주관이 확실하다는 느낌입니다. 영웅의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69P, 학교란 모르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다니는 곳이 아니겠습니까?"라는 말이요. 그래요, 학교는 그런 곳인데 요즘 아이들은 학원에서 다 배우고와서 학교에서는 시험 성적으로 모든 것을 증명하려는 것 같아요. ^^

참, 끝부분에 패러 무상의 랩이 나오는데요, 이 것도 참 좋습니다.

"내가하면 충고이고 남이 하면 참견인가.

나 잘돼라 생각해서 내가 해준 얘기인데

참견이라 말한다면 말한 내가 맘 아프네.

혼자만의 인생없고 혼자 사는 사람없네.

상부상조 공생공사 생사고록 같이 하지.

내 생각만 옳다하면 발전없고 왕따 되지.

내 생각도 옳겠지만 남의 충고 들어보세.

사람이란 원래부터 함께 사는 동물이라

너 잘 돼야 나도 잘돼.

진심담아 충고하지.

비록 우리 재주없어 감동주는 말 못해도

마음 담아 얘기하네."

 

어때요?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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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슬기와 세종대왕 -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 28글자에 담긴
한문희 지음 / 꿈이있는세상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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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멋집니다. 종이 자체에 한글 판본체가 씌여져 있어서 더 멋있네요. 근데 글자색이 흐린 부분에서는 눈에 쏙 들어오지 않고 지저분한 느낌도 들어요. 아이들이 알아 보기 좋게 색깔을 넣은 글씨를 많이 사용했는데 바탕색도 있지, 색은 흐리지 좀 심란한 느낌도 있어요. 차라리 바탕을 더 연하게 뽑아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우리가 이름을 꼭 알아두어야 할 분들을 따로 모아 설명하고 있는데요, 바탕색깔이나 글씨 색깔이나 똑같아요. 얌전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지저분하고 어수선해 보일 수도 있어요. 내용은 뭐 그런대로 괜찮았구요. 신경을 많이 쓴 책인데 좀 명품같은 느낌이 들어요. 좋기는 한데 불필요한 느낌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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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광개토 태왕 -상 - 세상의 중심 고구려의 큰사람
이현세 그림, 예영 글, 김용만 감수 / 녹색지팡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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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의 순수한 마음으로 왕자가 되기 전의 사가에 나가 친구들을 만나 놀려고 했는데 호위 무사들이 찾으러 왔네요. 담덕의 행동때문에 호위 무사들이 어머니에게 채찍질을 당하네요. ^^ 담덕의 어머니도 너무 한다 싶기도 하지만 왕자에게 책임과 의무를 알려주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겠지요 뭐.  목숨이 경각에 달린 친구를 구해내는 담덕의 행동이 될 성 부른 나무라는 느낌을 줍니다. 광개토태왕의 어린 시절 이야기, 사랑,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잘 그려져 있는 책입니다. 스케일이 커서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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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첨벙 첨벙 - 이와사키 치히로 아기 그림책
마쓰타니 미요코 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임은정 옮김 / 프로메테우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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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말하는 좋은 데가 어디 일까요?  수건도 들고 가고 비누도 들고 가네요. 아이도 막 따라가요. 목욕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엉덩이를 들썩일만큼 좋은 책이구요,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뚱하게 볼 책입니다. ^^  그림이 단순하고 예뻐요. 투명 수채화 느낌도 들고 번지는 느낌도 드는 그림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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