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여보세요 - 이와사키 치히로 아기 그림책
마쓰타니 미요코 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임은정 옮김 / 프로메테우스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아이를 깨울 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소리지르며, 혼내지 않으며 예쁘게 착하게 엄마도 교양있게 아이를 깨울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예쁜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잠에서 깰 때 기분이 좋아져서 하루 종일 즐거울 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아침이면 일어나기 전쟁을 하는 기분인데 이 책을 읽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다 큰 아이들한테 이 책을 읽어줄수는 없지만 아직 어린 아기들, 유아들을 키우시는 엄마들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의 내용을 녹음한 tape이 있다면 들려주면 좋겠어요. 경쾌하고 가벼운 음악과 함께 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양장) I LOVE 그림책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글,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책 제목도 금방 외울 수 있겠어요. "사랑해"라는 단어를 반복하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귀에 새겨질 것 같아요. 귀에 새겨지고 입에 새겨지고 마음에 새겨지겠지요?  이 책을 읽어주는 동안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을 계속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사실 아이가 예쁜 짓만 하는 것은 아니라 미울 때도 있지만 이 책을 읽어주다보면 미운 감정은 다 없어질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모든 사람에게도 행복한 느낌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만큼의 깊이와 감동은 없지만 예쁘고 귀엽고 행복한 느낌의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빈집 (책 + 오디오 CD)
이상교 지음, 한병호 그림, 신동일 음악 / 미세기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CD가 함께 있는 책인데요, CD를 들으시면 더 좋겠어요. 책은 뭐 빈 집에 고양이나 여러가지 풀들이 들어찬다는 이야기인데요, 이야기보다도 그림과 음악이 함께 하면 더 좋겠네요. 국악 연주도 있구요, 아이들이 국악 동요를 부릅니다. CD에 들어 있는 곡들이 짧아서 듣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네요. 시골의 빈 집 풍경을 무섭지 않게 외롭지 않게 그려 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빈 집을 보면 좀 무섭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한데 이 책에서는 그런 느낌을 찾을 수는 없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리 가 본 대영 박물관 세계 유명 박물관 여행 시리즈 2
대영 박물관 지음, 유형식 옮김 / 한림출판사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요, <미리 가 본 오르세 미술관>보다는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영국 사람들이 나쁘다는 생각도 드네요. 남의 나라 유물을 이렇게 많이 갖다 놓아도 되는 것입니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명성에 걸맞게 많은 남의 나라 유물들을 뺏어 왔군요.

이 책은 대영 박물관에 있는 유물들을 나라별로 구분해 놓았는데요 영국 사람들 나쁘네요. 인류 문화재를 안전하게 자기네가 보관해준다는 뜻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나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센 나라마다 서 있는 오벨리스크를 봐도 기분이 나쁜데 말입니다. 우리나라 문화재도 있답니다. 금귀걸이도 있고 청자도 있구요, 조선시대 학자의 초상화도 있구요.

대영박물관에 이렇게 멋진 유물들이 많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힘센 나라들이 힘없는 나라의 유물을 약탈해 간 행동들에 대해서도 되새김질 해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계절 창작 공예집 - 가을.겨울편
손홍민 외 지음 / 다음세대 / 200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방학 기간동안 문화센터 특강을 보면 숙제를 하기 위한 코스들이 많습니다. 만들기, 일기, 글짓기, 탐사 등등...  돈 들여서 그런 강좌 듣게 하는 어머님들도 대단하시지만 이왕이면 엄마랑 함께 돈 안 들이고 남의 도움 받지 않고 숙제를 해가는 것도 좋겠지요?

이 책, 아주 좋습니다. 엄마랑 아이랑 함께 만들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는 좀 쌓이겠지만 성취욕도 느낄 수 있고 재미있는 활동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요즘 방학 숙제에는 재활용품을 가지고 만들기를 하는 것이 꼭 들어가는데요,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작품들을 만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저는 우유갑으로 만든 뱀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아동 교육계에 종사하시는 분에게도 엄마들에게도 미술 선생님들께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