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멋있게 살았을까? - 어린이 인문 교양 006
강난숙 지음, 김선미.유희선 그림 / 청년사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조정래 님의 아리랑에 보면 아버지를 잃은 집안의 아들이 동네 농사일에 끼고 싶어하나 끼워줄 수도 없고 낄 수도 없는 상황에 대해 잠깐 언급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농사일을 거들 수 있는 일꾼 한 몫으로 치지를 않는 것인데요 이 책에 보면 두레에 가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에 관한 것이 나옵니다. 들돌들기 시험을 통과해야만 한 몫의 일꾼으로 인정받고 두레에 가입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또한 두레가 불교와 함께 들어온 향도라는 조직에서 나온 것이고요 남쪽은 두레, 북쪽은 황두라고 불렀다고 하는 것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 문화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 문화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요, 지금도 이런 문화들이 다 잘 지켜지고 있어서 여기저기서 우리 문화를 접하고 싶다는 소망도 갖게 해주네요.

아주 고맙게 읽은 책입니다. 밑줄도 많이 그어가면서 읽은 책이구요,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이 실려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생들에게도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일반인들에게도 두루두루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은이의 머리말을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자분께서 이 책을 쓰실 수 밖에 없었던 사명감이 느껴지는 멋진 머리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반 교양의 반쪽짜리 지식
크리스타 푀펠만 지음, 박규호 옮김 / 에디터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다보면요 고정관념, 편견, 무식, 무지, 알아보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따지다보면 힘들게 사는 것 같기는 하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따져보면 공부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자꾸자꾸 알고 싶어지잖아요. 우리가 그냥 그려러니 하고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정확하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끔 해주는 책입니다. 정말 좋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 놀이터 (본책 + CD 1장 포함) - 엄마랑 아이랑 함께 노는
이명진 지음 / 아주큰선물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일단 이 책에서 알려주는 영어책, 영어사이트는 꼭 알아두면 좋겠어요. 영어 책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비싼 책을 살 때 도움이 되겠어요. 영어 원서는 좀 비싸잖아요.  그냥 차분하게 천천히 읽어보면 좋겠어요. 많은 도움이 되네요. 표현을 일일이 익히고 아이에게 말해주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보다는 끝까지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가지 이야기 100가지 상식 1 - 80일간의 세계 일주 1가지 이야기 100가지 상식 9
쥘 베른 원작, 김세원 지음, 양지훈 그림 / 대교출판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80일간의 세계 일주 책을 여러 권 읽었지만 브린디시라는 지명을 기억하기는 이 책이 처음입니다. 포그 일행이 들린 이탈리아의 브린디시는 고대부터 농업과 상공업의 중심지였대요. 중세에는 성지순례와 십자군이 출발지였고, 제 1차 세계대전 때에는 중요한 해군기지였대요. 이 책은 은근히 재미도 있고 매력도 있는 책입니다. 책장을 일일이 펼쳐야 하는게 좀 힘들기는 하지만, 책이 좀 무겁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그림도 좋고 재미도 있네요.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여러분~! 포그씨는요, 면도용 물의 온도가 몇 도여야 만족할까요?  30도 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권으로 읽는 일본사
양혜윤 옮김, 이명선 그림 / 지경사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일본 역사가 낯설기는 하지만 일본에 대해서도 알고 싶고, 일본의 개화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읽었어요. 처음에는 이름이랑 상황들이 낯설어서 눈에 잘 안 들어 왔는데 읽다 보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근데 뭐, 일본 역사에 나오는 여인들에 대해서도 한 컷씩 말을 해주고 있는데 별로 관심이 가질 않네요. 그냥 잘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관심이 없어요. 차라리 그 분들의 사진 자료를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메이지 시대의 시작에 보면 메이지 천황의 사진이 나와 있는데요, 이 양반이 2차 대전의 주범인 그 천황인지 그 천황이전의 천황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2차 대전의 주범인 천황의 나이 든 모습이 나와서 좀 헷갈립니다. 황실에 대해서도 좀 자세히 알려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