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빵빵 미녀들에게 던지는 도전장 - warte nicht auf sachlanke zeit
레나테 괴켈 지음, 주선애 옮김 / 창우BOOKS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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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래요, 저도 뚱뚱해서 압니다. 뚱뚱하면 장이 늘어나서 게을러 진대요. 저도 게으르거든요. 뚱뚱하면 몸이 무겁잖아요.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날씬해진다고 모든 것이 다 해결될 것 같지는 않아요. 뚱뚱해도 자신감을 갖고 옷도 좀 사입고 내 자신을 사랑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자신을 테스트해보는 문항들도 있거든요. 저는 테스트 해보니까 저도 이상적인 몸매가 주는 축복을 과대평가하고 있대요. ^^;;  스스로에게 더 용기를 가지고 당신이 뚱뚱한 몸매 뒤에 숨어 있는 이유를 발견하라고 하네요. 맞아요, 뚱뚱한 사람이 날씬해진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아요. 용기를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자구요.

참, 이 책에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어요. "명성이 한번 손상 입으면 거리낌 없이 살 수 있다."고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독일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를 이루고 있어서 좀 낯설기는 하지만 작가가 말하는 3K, 아주 좋습니다. 갈등없음, 능력, 통제력이래요. (독일어라 못 써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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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돌이랑 놀자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17
고미 타로 지음, 김난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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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정말 똑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시 대회에 나가는 애들도 많고, 영재학교에 진학하는 애들도 많아서 그런지 1,2학년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긴 설명을 한 책을 보여주어도 이해를 한다는 것이지요?

저는 수학적 머리가 없어서 그런지 이 책이 그리 쉽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저같이 단순한 사람이 보기에는 그림책도 아니고, 수학 교과서 학습서도 아닌 책으로 느껴져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림만으로 엄청 호감을 갖고 책장을 넘겼는데 어려운 설명이 나오는 거예요.

밥 먹을 때는 밥만 먹자는 말도 있고, 잠 잘 때는 잠만 자자는 말도 있는데 이 책은 그림은 고미 타로고 내용은 안노 미츠마사같습니다.

안노 미츠마사의 그림이 좋기는 하지만 그 분의 책을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 책, 좀 어렵게 느껴집니다. 차라리 수학에 관한 것은 맘 먹고 수학에 관한 책으로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주 맛있는 과자인 줄 알고 먹었는데 생강이나 계피가 들어 있는 과자를 먹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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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똑딱 공주들의 파티시간 디즈니 시계책
예림당 편집부 엮음 / 예림당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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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슈렉 3편에 공주들이 등장하지요? 이 책은 슈렉 이야기를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권하거나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백설공주, 오로라 공주, 신데렐라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 예쁜 공주들이 등장하는 그림도 보고 시간 보는 법도 배울 수 있어서 좋겠어요. 여자 아이들 취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계 바늘도 분홍색에 은색 반짝이가 들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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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 신기한 버스를 타고 탐험 속으로
양동석 글.그림 / 바른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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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장수 풍뎅이의 종류를 아는 것은 좋은데요 장수 풍뎅이를 이렇게 많이 잡아서 뭐 하려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집에서 잘 키우는 것도 좋지만 결국은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아닐까요? 좁은 플라스틱 통안에서 흙 묻은 제리뽀를 먹는 장수 풍뎅이를 보면 불쌍하더라구요. 제 아들 녀석이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화단에서 한 마리를 주워 온 적이 있는데요, 저는 가둬 놓지 않고 화분들 틈에서 키웠답니다. 열려진 창을 통해 날라 가더라구요.  세계 곳곳에 우리나라의 세 곳에 사는 장수 풍뎅이를 잡으러 다니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곤사모 아이들이 열정은 알겠는데 너무 많이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구요, 일본 사람의 등장, 아나콘다의 등장이 좀 개운치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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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 1001 Books You Must Read Before You Die (2006) 죽기 전에 꼭 1001가지 시리즈
피터 박스올 지음, 박누리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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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에 소개된 많은 책들을 읽는 것도 좋고, 이 책에 소개된 책들 중에서 내가 읽었던 책을 발견하면 기분이 너무너무 좋지만, 이 책을 읽는 것만도 행복합니다. 재미있어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작가 사진을 보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좋기도 하고 왠지 서글퍼지기도 해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런 분들을 다 만나 보고 싶어요.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을 하나하나 읽어볼 계획도 좋지만 이 책을 읽는 재미도 만만치 않으니 꼭 읽어보세요. 베개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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