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토지 제1부 4 - 박경리 원작
박경리 원작, 오세영 그림 / 마로니에북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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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이 벌어졌네요. 귀녀가 일을 저지릅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내가 잘못해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오는 경우도 많지만, 남때문에 피해를 입는 일도 많다고 하는데 최치수의 경우, 억울한 죽음이라 마음이 안 좋네요. 귀녀를 진작 처리했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치수와 어머니, 치수와 구천, 치수와 서희... 서로 풀어야 할 게 너무너무 많은데... 안타깝습니다. 윤씨 부인이 범인을 밝혀 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미 줄거리를 알고 있지만 만화로 보니 새롭네요. 근데 야한 장면이 좀 있어서 아이들에게 보라고 하기는 좀 그렇네요. 이 책 읽으면 바로 청소년 토지 읽으라고 권할 생각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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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잘될 거야 - 읽으면 힘이 나는 77가지 이야기
친위 지음, 한민화 옮김 / 글담출판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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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요, 중국판 연탄길 같네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들도 몇 편 있어요. 낯설지 않구요. 차분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내 마음에 나 있는 가시를 떼어내고 조금은 다정하고 부드러운 사람이 되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제목도 참 좋지요? 괜찮대요, 다 잘 되거래요.  선물하기도 좋은 책입니다. 두고두고 읽어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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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지 제1부 3 - 박경리 원작
박경리 원작, 오세영 그림 / 마로니에북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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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의 집념이 대단합니다. 별당 아씨와 구천이가 떠난지 일년이 지나도록 아무 말도 없더니 사냥을 핑계로 온 산을 뒤지고 다닙니다. 구천이와 별당 아씨는 왜 서울로, 먼데로 못 가고 주변을 빙빙 돌았는지 아쉽네요.  치수가 어린 시절 기억하고 있는 어머님에 대한 의구심, 김개주가 연곡사 주지 스님의 동생이라는 것, 집을 찾아든 구천까지 모든 것이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네요.  어린 치수의 외로움이 어땠을지 상상이 가네요.  아들에게 좀 더 다정하게 대해주지 못한 마님에 대한 아쉬움이 많구요.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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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와 고수 - 짧은 얘기 긴 여운
강병호 지음 / 솔바람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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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 만화라 아주 재미있고 재치있습니다. 스승이신 고수 도사님과 제자 꺽정이의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청출어람이 청어람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꺽정이보다 스승님이 고수임에 틀림없습니다. 중간중간에 책에서 발췌한 좋은 글들이 실려 있습니다. 만화도 좋고 글도 좋네요. 참,뭐 지역색을 말하려는게 아니구요 제가 대전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강병호님이 충남대학교 나오셨다고 하니까 반갑네요. 지역 출신 유명 인사를 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아이들도 이 책을 굉장히 좋아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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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지 제1부 2 - 박경리 원작
박경리 원작, 오세영 그림 / 마로니에북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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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짧게 짧게 펼쳐지고 있지요. 2편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최치수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개가 사냥한 노루 고기를 먹고 동티가 난 최치수의 아버지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그 고기 한 점만 안 먹었더라면 최씨 집안도 최치수도 행복하게 살았을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최치수의 아버지를 위해 미움을 쑨 솥에 지네가 빠져 있다는 것도 이상하네요. 그 뜨거운 미움 솥에 지네가 들어가 있다니 말입니다. 뭔가 풍파가 일어나려니 그런 징조들이 보였나 봅니다. 월선과 임이네,  강청댁, 용이의 얽힌 관계가 복잡하네요. 용이에게 많은 지면이 할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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