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서울대 보내기
노경자 외 지음 / 오늘의책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내 아이들이지만 그 속을 모를 때도 있구요, 나와는 좀 다른 모습을 보일 때가 있어서 고민스럽습니다.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그런 성향이 더 강하네요. 아이들을 위해서 일도 안 갖고 집에서 살림만 했는데 어느 날, 남편으로부터 "애들을 너무 끼고 있어서 애들이 자립심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고민스럽더라구요. 나의 잘못이 무엇인지, 이제라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서울대를 보내고 싶어서 읽은 게 아니구요, 내가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싶어서요. 학원 문제, 학습 태도등 다양한 일들을 선배님들의 말씀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 있어도 내게 맞는 방법이 제일 좋은 것이겠지요. 그래도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념부터 차근차근 프랑스 원리 수학 1 - 수와 친해지기, 맛있는 공부 003
안 시에티 지음, 김영 옮김, 제노 그림 / 청년사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수학은 원리, 개념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제 딸아이가 양수와 음수의 계산을 잘 못하길래 학원에 문의를 했더니 개념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이 책은 개념을 쉽게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그것도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재능수학의 리틀 피자가 눈높이의 창의력 수학하고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런 교재를 찾으시는 어머님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림도 좋구요, 설명도 좋아요. 아이가 제대로 읽고 흡수만 한다면 200%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마츠나가 노부후미 지음, 이수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 전 큰 아이가 중학생인데 아직 학원에 보내본 적이 없습니다. 학원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데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근데 요즘은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학원에 가야 친구들도 도 만나고, 학교, 학원에서까지 공부를 꼼꼼하게 많이 시켜야 애가 쓸데없이 놀지 않을 것 같은 위기감도 느끼고 있거든요. 게다가 다른 과목은 전부 수인데 수학만 엄청 못 하는 아이를 볼 때 학원에 관심이 갑니다. (자랑이 아니라 수학을 진짜 못해요. 본인이 거부하더라구요.)  근데 이 책을 보면서 마음을 좀 가다듬을 수 있었어요. 물론 학원에 보내기도 하겠지만 그리 마음을 급하게 먹을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 책, 딸 편에 이어서 아들 편까지 읽고 있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아들과 엄마의 관계는 좀 미묘한데 엄마가 줏대를 가지고 마마보이를 만들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스터리, 과학으로 따라잡기 - 큐라의 쿵쿵따 마법 여행 2
안미나.문혜진 글, 선현경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남자 아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과학, 미스터리, 귀신, 외계인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거든요. 만화도 재미있지만 만화보다 글을 꼼꼼하게 읽어보면 더 재미있어요, 마크 트웨인의 꿈 이야기라든지 외국판 분신사바 게임 이야기같은 것은 흥미롭거든요. 과학과 미스터리가 적절히 조화된 이야기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년 바이킹 1 - 명랑모험만화
손진효 그림, 루너 욘슨 원작 / 오스카(대현출판사)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바이킹 소년 비케가 아버지와 부족을 따라 원정길에 나섭니다. 어른들의 욕심때문에 위기에 빠지지만 비케의 지혜로 많은 보물을 얻어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아이세움의 살아남기 시리즈처럼 어른보다 똑똑한 아이가 등장해서 기분이 좀 찜찜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비케의 현명한 모습을 보면서 호랑이 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 말이 옳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