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동물기 3 - 마법의 수장룡 화석 동물기 3
다카시 요이치 원작, 요시카와 유타카 그림, 주정은 옮김, 양승영 감수, 좌용주 해설 / 자음과모음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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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4학년 아들 녀석이 이 책을 고를 때는 "윽, 재미도 없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일본 책인데요, 내용이 아주 좋네요. 요즘 나오는 우리 나라 만화책들보다 차분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요즘 어떤 책들은 너무 나대고 까불어서 짜증나는 것도 있거든요. 스즈키라는 학생이 발견해 낸 수장룡의 뼈 이야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어린 학생의 관심이 큰 발견을 해냈으니 말입니다. 작은 것도 소홀이 다루거나 보고 그냥 스쳐지나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일본의 공룡 화석 이야기이지만 한국의 공룡 화석에 대해 언급한 부분도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그 배려가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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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깜짝 놀란 세계 문화 유산
유순혜 지음 / 아이즐북스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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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찾을 것들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뻔 했어요. 한 그림당 다섯 개씩 찾으라고 했거든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찾더라구요. 찾으면서 보니까 더 열심히 그림도 보게 되구요. 그림을 펼치면 엄청 크거든요. 그림에서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어요.  수원 화성을 지을 때 채제공이 백성들에게 보상을 해주었다고 나오네요. 며칠 전에 채제공에 관한 책을 읽어서 아이들이 엄청 반가워하더라구요. ^^  세계의 문화 유산도 보고, 그 나라의 풍습들도 그림 속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입니다. 그림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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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핀다 - 자연에서 찾은 우리 색 보림 창작 그림책
백지혜 글.그림 / 보림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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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처음에 표지를 봤을 때는 우리 꽃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꽃을 예쁘게 그려 놓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우리 꽃에 대해 말하고 있기도 하지만 다섯가지 기본 색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네요. 오방색, 오정색이라고 한대요. 게다가 오간색이라고 해서 중간색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우리 색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었습니다. 또한 우리 고유의 방법으로 색깔을 만들어 내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들도 우리 색으로 비단에 그린 그림이랍니다. 원화전을 한다면 한 번 보고 싶다는 소망도 생기네요.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오방색은 검정, 하양,노랑, 빨강, 파랑입니다.

오간색은 홍색, 벽색, 녹색, 자색, 유황색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색을 얻는 방법은

빨강 물감 연지는 잇꽃, 꼭두서니, 연지벌레에서 얻고

노랑 물감인 등황은 해등나무의 나뭇진으로

파랑 물감은 쪽풀로 만들었답니다.

녹색은 공작석이라는 녹색 돌을 빻아 만들었구요,

흙을 곱게 갈아 갈색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흰색은 조개껍데기를 곱게 빻아 만들고,

검은색은 그을음을 모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연에서 나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말에 딱 맞는 느낌의 색이네요.

그림도 참 좋구요, 설명 내용도 좋습니다. 고맙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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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김훈 지음 / 학고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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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앞 부분에 일러두기 부분을 보면 많은 참고 서적들이 나와 있습니다. 김훈 님의 상상력, 구성력, 필력이 중심이기는 하지만 이런 참고 서적이 없었더라면 이렇게 고마운 작품을 읽을 수 있었을까 싶어서 이런 기록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이 많은 참고 서적을 참고로 해서 멋지게 엮어 내신 김훈 님께도 감사하며 읽었구요. 내가 남한산성에 같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도 남한산성 한 구석에 살고 있던 사람이라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재미로 읽는 책이 아니었기에 토씨 하나라도 꼼꼼하게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 임금의 굴욕, 슬픔, 서러움도 느꼈지만, 정명수라는 인물에 관심이 많이 기울었습니다. 정명수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정명수가 우리 나라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침략자의 편에 서서 우리를 핍박하는데 한 몫을 했다는 것에 관심이 가네요. 불쌍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칸이 내린 술 석 잔을 받을 때마다 절을 세 번씩 했다는 임금... 어떤 기분이었을지 상상이 가네요. 제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책에서 알려준 참고서적들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부지런을 떨어야 겠습니다. 9월 12일인가? 김 훈 선생님이 대전 한밭도서관에 오신다고 합니다. 남한산성 작품에 대해 말씀하신다고 하네요. 저도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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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훈이 "남한산성"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것은?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11-05 02:19 
    남한산성 - 김훈 지음/학고재 2007년 10월 31일 읽은 책이다. 올해 내가 읽을 책목록으로 11월에 읽으려고 했던 책이었다. 재미가 있어서 빨리 읽게 되어 11월이 아닌 10월에 다 보게 되었다. 총평 김훈이라는 작가의 기존 저서에서 흐르는 공통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다분히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매우 냉정한 어조로 상황을 그려나가고 있다. 소설이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개입이 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읽었음에도 주전파..
 
 
 
우등생 해법영어 4-1 - 2007
천재교육사 엮음 / 천재교육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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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학교에서 주는 영어 교재와 수업만으로는 도저히 수업을 따라 갈 수 없네요. 형식상의 수업이기때문에 알파벳을 잘 모르는 아이도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제 아들 녀석도 알파벳을 헷갈려 하네요. 할수 없이 교재를 구입했습니다. 지금 2학기 시작 전이니까 빨리 보충하려구요. 돈을 투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교과서만으로는 해결이 안 납니다. 꼭 교재로 공부하세요. 동아에서도 교재가 나오는데 동아 교재는 학년 전체에 한 권이구요, 우등생 해법은 1,2학기 교재가 두 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큰 아이때도 써봤는데 역시 좋습니다. 듣기 자료도 좋구요, 문제가도 좋습니다. 그림도 예쁘구요.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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