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산업혁명에서부터 프랑스 혁명, 미국의 노예해방까지 긴 역사 이야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재미로 읽는 만화가 아니니만큼 내용에 충실해서 보는게 좋겠지요. 학습만화답게 차분하고 꼼꼼한 느낌입니다. 단어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고맙게 읽었네요.
피에르가 뭔가 열쇠를 쥐고 있는게 틀림없습니다. 제가 상상한 스토리는 피에르와 쇼콜라는 결혼을 하고, 바닐라는 여왕이 되는 것입니다. 쇼콜라는 여왕의 자리보다는 사랑이나 행복같은 더 개인적에 만족할 것 같아요. 화려하고 열정적인 쇼콜라의 성격으로 봐서 말입니다. 바닐라는 여왕의 임무에 충실하면 좋겠구요. 재미있습니다.
마법에 걸린 장난감들, 메이플 스토리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책이네요. 서울문화사에서 나오고 있는 메이플 스토리와는 좀 다릅니다. 그린 분도 다르구요. 화려한 그 시리즈를 보다가 이 책을 보니 좀 시들하네요. ^^;; 소환 마법서가 특이하기는 하네요. 아이가 그리 좋아하지는 않네요.
전후상하좌우 정령이 등장하는 부분이 재미있네요. 한자를 붙여서 읽게 되니까 연결성도 있구요. 만화도 한자 공부도 그런대로 괜찮은 책입니다. 요즘 인기있는 만화들처럼 화려한 배경을 가진 만화는 아니지만 괜찮습니다. 7급에 해당하는 한자가 나옵니다. 부담갖고 말고 보면 좋겠습니다. 공부라고 생각하지 말구요.
임시정부와 항일 운동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은 김일성이 왜 전면에 나서게 되었는지를 많이 궁금해하는데 이 책에는 그런 부분의 설명은 좀 부족하네요. 중국에서의 항일 운동, 조국애와 동포애, 우리 백성들의 고통도 잘 표현되어 있네요. 항일 운동에서부터 이승만 정권까지의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