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고 싶으면 학원부터 그만둬라 - 학습 매니지먼트
이병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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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학교 1학년인 딸아이는 학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학원을 한 번도 다녀본 적이 없으니 학원에 대한 환상이 있을만도 하지요. 학원가면 공부도 잘 하게 되고, 친구들과 경쟁도 하게 되니 더 잘할꺼라고 합니다. 근데 엄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돈도 돈이지만 왔다갔다 하는 시간, 노는 날등 이것 저것 생각해보면 본인이 노력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권의 문제지를 빼먹지 않고 꾸준하게 푼다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학원에서 이끌고 나가는 것에 끌려가기만 하는 것도 문제가 아닐까요?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강남 엄마 따라잡기>를 보면 임성민 씨가 말합니다. "엄마는 학습 메니지먼트"를 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도 학원 안 다니면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것이 아니니 참고사항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서도 강조되고 있는 것, 부모의 관심과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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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보다 '적금통장'이 좋다
강서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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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도 남편보다 적금통장이 좋다. ㅎㅎㅎ  저는 아직 적금통장이 없지만 이제는 한 달에 오천원이라도 넣는 적금통장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부동산 투자도 안 하고, 주식도 안 하고, 본인의 급여를 모아서 1억을 만든 강서재 님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일단 담배를 끊었다는 것, 쇼핑을 끊었다는 것에 강서재 님의 노력이 대단하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일반인들보다 좀 더 능력껏 많이 벌 수는 프리랜서 방송작가라는 이점이 있기는 했지만 서너개의 방송을 하면서 본인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상상이 갑니다.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적금통장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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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을 위한 국어 교과서 119 - 수능.논술에 꼭 나오는 단편소설 49
이기동 지음 / 파라북스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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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만 가지고는 작품에 대한 전체적인 파악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핵심 줄거리를 알려 주고 있기는 한데요 이 책만 가지고는 독서 능력 평가 테스트를 할 수가 없습니다. 어림없어요. 이 책 읽을 시간에 문고판으로 된 책이라도 원 책을 읽으시면 좋겠네요. 이 책은 그냥 아는 작품을 정리하는데 쓰면 좋겠어요. 읽었는데 좀 잊은 작품이라든지 작품 해설에 대해서만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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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를 이렇게 키웠다
한국과학영재학교 학부모들 엮음 / 황소자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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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학교에 관심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아이가  공부만 잘 해준다면 지원을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영재 학교에 자녀를 진학시킨 부모님들의 경험담을 읽고 싶어서 고른 책입니다. 영재 학교에 진학하고 나서의 학교 생활,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점,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모습을 보인 아이들의 이야기가 잘 소개되어 있네요. 아이가 어려서부터 영특함을 보인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고 좀 늦게 개발된 아이들도 있네요. 제 아이는 영재도 아니고 평범하지만 제가 아이를 도와 노력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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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갇힌 문학, 책 밖으로 나오다 - 작가와 함께 떠나는 현장탐방
강춘진 지음 / 가교(가교출판)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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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곳이 나옵니다. 문학 작품 속에 배경으로 등장하는 곳을 찾아 보는 내용인데요, 문학 기행이라는 말에 적합한 책이네요. 제가 세어 보니 34분의 작가와 작품에 등장하는 곳이 소개되어 있네요. 대단합니다. 좋습니다. 34곳이나 소개되어 있다보니 우리나라 소설을 많이 읽으신 분이 아니라면 자기가 아는 작가, 좋아하는 작가, 자기가 읽었던 작품에 등장하는 곳을 먼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잖아요. 저는 최명희 님의 혼불의 배경이 된 남원을 가장 먼저 읽었습니다. 최명희 님의 친필 원고 사진도 있구요, 문학관 오른편에 있다는 최씨 종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효원의 실제 모델이신 분이 계셨다고 하네요. 최명희 님의 세상 떠나는 순간 마지막 남기신 말, "혼불 하나면 됩니다."가 인상적입니다.

이 책의 머리말에 보니 문학기행의 원조는 1980년대 <한국일보>의 문학기행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당시 문화부의 김훈, 박래부 두 기자가 한국 문학의 지도를 만들었고, 그 연재가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김훈 님의 오늘의 명성이 그냥 생긴 것이 아니었군요. 부산의 국제신문에도 오랫동안 문학기행이 연재되고 있다고 하니 홈피에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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