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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위대한 인생
에바 일루즈 지음, 강주헌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자서전은 아니구요, 오프라 윈프리에 대해, 그녀의 프로그램에 대해, 그녀의 언행일치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재미없습니다. 어렵구요. 책도 두껍습니다. 저는 오프라 윈프리의 쇼를 영어 공부하려고 봤는데요, 어느 날 평범한 가정주부들이 나와서 뚱뚱하다고 능력없다고 남편한테 구박받았는데 이제는 그런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나"를 위해 살고 있다고 말하는 방면에서 우는 것을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도 나옵니다. 208페이지에 보시면 "오프라 윈프리는 영적인 소명을 시작하겠다는 결심에 더욱 매진하며 게스트들의 삶을 '성공적'이고 '건강하게' 탈바꿈시키는 데 진력을 다했다"라고 나옵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생각과 프로그램 내용이 언행일치가 되더라구요.
그녀에게 관심있으신 분, 그녀가 시카고에 있는 모든 검은색 옷을 사들여셔 스타일을 비교해봐도 욕먹지 않을 부를 가진 사람이지만 시기받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