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 10 - 유럽 러시아편 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 10
김철희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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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판 안에 있는 가루는 뿌까를 믿고 소원을 빕니다. 저 뚱땡이 아줌마를 착한 아줌마라로 만들어 달라고 말입니다. (뚱뚱한 아줌마가 누군지 아시죠? 제가 아니구요, 마돈나 말판 여신입니당) 그런데 믿었던 뿌까는 짬뽕을 먹고 싶다는 소원을 말하네요. 이럴수가... ^^

뿌가와 가루의 이야기, 삼촌들, 친구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러시아 편인데요, 러시아의 독특한 풍물도 잘 소개해주고 있네요. 멋진 건물들도 만나볼 수 있었구요. 저도 러시아 꼭 가보고 싶어요.

뿌까가 엄청 대단한 캐릭터 상품이라고 오늘 신문에 나왔던데 저도 공감합니다. 정말 귀엽고 재미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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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와이드판 8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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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런이런~! 딸아이가 이 책을 먼저 봤어요. 제가 먼저 봤으면 못 보게 했을텐데...^^  약간의 야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뭐 와인 이야기인데 학생들 수준으로 배려할 수는 없겠지요.^^  만화 토지에 이어 신의 물방울... 딸아이의 정신 연령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모나리자, 제 2 사도에서는 주인공이 졌습니다. 아깝지만 주인공만 이길 수는 없지요. 게다가 사막까지 제 발로 찾아간 잇세의 열정도 높이 사고 싶습니다.

두 번째 대결이 끝나고 재미있고 가벼운 상황이 시작되었습니다. 와인부에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때문이랍니다. 즐겁고 재미있네요.

와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도 읽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식객이나 미스터 초밥왕과 비슷한 컨셉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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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큰의사, 노먼 베쑨 위대한 도전 9
박은몽 지음, 조장호 그림, 고정욱 기획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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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베쑨이라는 이름은 들어 본 적이 있지만 관심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원래 다방면으로 무식하다보니까 그가 누군지 잘 몰랐지요. 이 책을 읽고 노먼 베쑨에 관한 책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도 해보구요.

노먼 베쑨... 아까운 분이, 좀 더 오래 살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너무 급하게 수술을 마무리하고 가려는 욕심때문에 자신이 상처를 입은 것이 아깝네요. 그 한 명의 소년병을 포기했더라면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어의없게 아까운 분이 일찍 세상을 떠났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아쉽구요. 노먼 베쑨같은 진정한 의사가 많다면 세상은 참 살기 좋을 텐데 말입니다. (노먼 베쑨같은 의사가 많다면 의사가 좋은 신랑감은 아닐 것 같네요. ^^)

이야기 진행 구조가 독특합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굉장히 급박한 상황입니다. 노먼 베쑨이 죽음을 맞게 되는 사건의 발단부터 시작되네요. 수술칼에 벤 상처가 점점 커져 패혈증으로 죽었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급박한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어 노먼 베쑨의 어린 시절과 과거를 보여주고 다시 죽음을 맞는 장면까지 보여주네요.

책을 읽다 보면 급박한 전쟁터의 상황을 보면서 노먼 베쑨이 왜 중국에 가서 이 고생을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중국편을 들게 된 이유는 뭘까도 궁금하구요. 읽어가는 내내 궁금했는데 이야기를 읽는 동안 다 해결됩니다.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우려고 갔었고, 스페인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다른 의사들을 자원봉사를 하게끔 스페인으로 불러 들이고 노먼 베쑨 자신은 더 상황이 어려운 중국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일본과 중국의 전쟁에서 중국의 편을 들게 된 이유는 일본이 중국을 침략했기 때문이구요. ^^

노먼 베쑨이 폐결핵으로 고생하던 시절, 폐갤핵을 과감한 수술법을 극복하게 된 일들을 보면서 노먼 베쑨이라는 분이 어려운 환경에서 오뚜기처럼 일어난 분이기에 어려운 자리, 힘든 자리, 죽을 지도 모르는 자리를 찾아다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먼 베쑨이 실제적으로 중국에서 활동한 기간은 1년 반 정도랍니다. 그러나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지금도 영웅으로 추대받고 있다고 하네요. ^^

아이들이 노먼 베쑨의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용기, 지혜,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등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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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위대한 책 1
CPS 교육연구소 글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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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을 앉은 자리에서 다 풀어내는 아이는 영재, 천재일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고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포기하고 답을 쉽게 알고 싶어하는데 이 책은 차분하게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하거든요.

여러가지 영역을 다루고 있어서 괜찮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내 아이를 위해서 선택하기 보다는 교재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 선생님이나 논술 선생님들이 이 교재를 한 장씩 복사해서 주시면 아이들에게 잠시 잠깐 심각하게 집중해서 생각해 볼 기회도 줄 수 있구요, 색다른 문제를 풀어보니까 좋아할 것 같아요.

생각하기도 싫고, 문제 풀기도 싫은 아이들은 풀지 말라고 해서 부담을 안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비슷한 문제들을 재능교육의 리틀 피자나 어린이 신문에서 본 적이 있어서 낯설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그리 좋아할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꾸준하게 한 권 다 풀어낸다면 칭찬받아 마땅한 아이이고, 떡잎부터 파란 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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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세계엔 이런 나라가 있군요 - 세계 여러 나라 아하! 세계 역사 1
지호진 지음, 김재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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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요 재미있게 읽어야 했고 부담수럽지 않게 읽었어야 했는데요 너무 좋아서 줄 그으면서 읽은 책입니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오세아니아 대륙별로 나누었고 그 대륙에 속한 대표적인 나라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근데요, 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읽은 부분은 국기에 대한 부분이예요. 각 나라의 국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요, 고맙게 읽었습니다. 국기의 모양은 일부러 외우기 위해서라도 국기에 관한 책을 보기도 했는데요 국기에 대한 설명을 일일이 자세하게 해준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예를 들면, 인도의 국기에 있는 파란색 문장인데요, 차크라라고 한대요. 이는 물레를 뜻하는데요 아소카 왕의 불전결집에서 취한 것으로 법의 윤회를 뜻한다고 하네요. 세계의 국기에 담긴 뜻을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고마웠어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기는 1994년에 새로 제정되었다고 하는데요, 국기에 담긴 사연과 색깔만큼 굴곡이 많았던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세아니아 대륙 편에서 뉴질랜드가 빠진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호주와 버금가는 비중있는 나라인데 소개되었으면 좋을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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