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고무신 8 - TV 인기 만화 영화 시리즈
홍진P&M 편집부 지음 / 형설아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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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 아빠의 실직 이야기가 실려 있네요.실직을 하게 된 기영이 아빠가 양말 장사를 하게 되고, 기영이 아빠가 양말 장수인 줄 모르는 할머니가 양말을 싸게 샀다고 자랑을 하시는 바람에 일이 꼬이게 됩니다. 기영이 아빠가 원래 효자잖아요. ^^

기영이 엄마와 할머니 사이에 약간의 오해가 생기기는 했지만 다행히 잘 해결되었답니다. 기영이 엄마같은 며느리 보기 쉽지 않지요. 저는 따라갈 생각도 못합니다. ^^

기영이네 가족 이야기가 정겹습니다. 해피앤딩으로 끝나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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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대전 벅스벅스 3 - 야생 곤충 구역
엄진섭 지음, 윤종문 그림 / 거북이북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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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부분에는 곤충 종이접기가 소개되어 있구요, 책의 뒤에는 곤충 종이접기가 들어 있어요. 그냥 뜯어서 고대로 만들면 됩니다. 색종이 접기가 아니구요, 벌레 모양으로 다 프린트 되어 있어요. 그냥 조립만 하면 됩니다. 만화 자체는 뭐 그리 재미있는 것은 아니예요. 아이들이 장수 풍뎅이나 사슴벌레를 좋아하니까 이 책에 관심을 갖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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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실 아줌마의 가구 찾기 돌개바람 9
박미라 지음, 김중석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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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는 클릭 비의 백전무패라는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제 노래 수준으로는 이 노래를  불러 보겠다는 엄두도 낼 수 없지만 한 소절 좋아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너 겁먹지 말고 일어나 세상 앞에 서서 두려워 울지마.

너 모든 걸 다 걸고 싸워. 한번 부딪혀 봐. 이제 세상을 가져봐~"라는 가사를 좋아합니다.

이찬실 아줌마, 정말 잘 했어요. 박수를 쳐주고 싶고, 등을 다독여주고 싶고, 손을 잡아서 흔들어주고 싶어요. 세상 속으로 잘 걸어들어갔다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이찬실 아줌마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은 정말 안 된 일이지만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이찬실 아줌마가 독립하고 세상 속으로 들어가고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었으니 정말 잘 되었습니다. 장농을 닦고 청소를 하느라 하루 종일 바빴다는 이찬실 아줌마의 넋두리를 읽으며 속이 터졌습니다. 장농 닦지 말고 사람을 만나고 하늘을 봐야지, 왜 아까운 시간을 허비했는가 싶어서 혼내주고 싶었어요.

 물론 세상 속에는 슈퍼 아줌마처럼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찾아내고는 눈을 반짝거리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사람도 그 속을 들여다보면 다 똑같거든요.

인간은 다 나약하다는 것이지요. 외롭고...

이찬실 아줌마가 유모차 할아버지를 만날 때도 불안했고, 화가 아저씨와 친해지는 것도 사실 좀 불안하지만 이찬실 아줌마가 잘 할꺼라고 믿기로 했어요.

혹시 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더라도 그 상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해결해야 한대요.^^

이찬실 아줌마같은 외톨이들이 많다면 이제는 용기를 내어 세상 속으로 발을 내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찬실 아줌마, 참 잘했어요.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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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고래 마르코
크리스천 리스 라센 글.그림 / 효리원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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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도 만족, 시각도 만족인 책입니다. 무지개 물고기만큼 예쁜 책입니다. 게다가 만져 보면 오돌돌한 느낌이 참 좋아요. 파란 바다 색도 좋구요, 주변의 원색들도 아주 예쁘답니다. 보라, 핑크도 예쁘구요. 마르코의 숨구멍 위로 나오는 물방울도 오돌돌돌합니다. 물고기의 색도 너무 예쁘고 산호색도 참 예뻐요. 내용보다는 색감이나 촉감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책입니다.

마르코가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장면에는 우리가 잘 아는 물고기도 나와요. 니모처럼 생긴 물고기인데요, 독특한 점은 물고기의 정면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고기의 얼굴이라고 하니까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면상이라고 할 수도 없네요. ^^

대부분의 물고기 그림은 옆 모습을 많이 그려 놓는데 이 물고기만은 정면을 보여주어요. 나랑 얼굴을 마주 보고 있는 것이지요. ^^

음... 이건 제 생각인데요, 시각 장애우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반짝이는"이라는 큰 글씨를 꼭 만져보게 해주면 좋겠어요. 반짝인다는 느낌도 알 수 있을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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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9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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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코시 아저씨가 술 취한 척 하면서 시즈쿠에게 열쇠를 넘깁니다. 공개적으로는 카브를 보여줄 수 없지만 시즈쿠를 위해 배려를 하는 것이지요. 고맙네요.

근데, 이상합니다. 세 번째 규치을 어겼다고 하는데 시즈쿠와 관련된 두 번을 제외한다면 한 번은 누굴 위해서 카브를 공개했을까요? 잇세일 것 같습니다.

잇세는 꼭 배용준 씨를 모델로 그린 것 같습니다. 약간 느끼하고~! ^^

드디어 시음회에서 신입사원이 와인을 마시게 됩니다. 안 좋은 추억을 선배들 덕분에 없앨 수 있었군요. 정말 잘 되었습니다. 사랑과 꿈, 낭만이 있는 와인 이야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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