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하는 갈래별 글쓰기
강승숙.김명희.김진문 외 지음 / 우리교육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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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저부터 잘 쓰고 싶습니다. 욕심을 부려서 쓴 글보다는 마음을 비우고 쓴 글,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는 남에게 들려주는 싶은 말을 썼을때 글이 더 잘 써진다는 것을 깨닫고 글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글쓰기 공부를 하고 있구요.

저는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말을 좋아하는데요, 글은 잔이 넘쳐야 써지는 것 같습니다. 잔에 채울 게 부족하면 글이 안 나오더라구요. 글을 좀 더 잘, 요령있게, 읽기 쉽게 쓰기위해서 이 책을 보았습니다.

남이 쓴 많은 글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남이 쓴 글도 이제 좀 읽어볼 생각입니다. 혹시 표절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남의 글을 잘 읽지 않았는데 이제는 좀 적극적으로 읽어 볼 생각입니다.

글쓰기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교재중 한 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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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2
고도원 / 청아출판사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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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84페이지에 보면

목표와 사랑과 꿈만 있으면

너희들은 너희들의 몸과 삶의

완전한 주인이 될 수 있다.

는 글이 나옵니다.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큰 희망이 온다>라는 책에서 발췌한 글이라고 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고도원 님도 아침편지를 통해서 꿈과 목표를 실천하고 있는 분이네요.

아침편지로 유명하신 고도원 님의 초창기 책입니다. 요즘은 아침편지 시리즈로 나오고 있지요.

저도 아침편지를 받아보고 있습니다. 후원은 안 합니다. ^^;;

좋은 글 읽으시면서 마음을 다스려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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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참스승 선비 1
이용범 지음 / 바움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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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선비, 학자, 선구자, 더 나아가서 지도자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이 책을 읽어보면 좀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 더 많은 사람을 위해 일한다는 것, 미래를 설계한다는 것이 소인과 대인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이 책에 실린 선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대통령이 되어서 거드름을 피우고 싶은 것인지, 정말 민족을 위해 할 일이 있는 것인지 말입니다. 저는 선생님도 아무나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선생하고 공부를 하는 아이들은 행운일 것입니다. "나같이 실력있고 아이를 위하는 선생님하고 공부하는 아이들은 행복한 아이들이다"라고 말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독서 지도사, 방과후 지도사 등등 아줌마들의 재취업을 도와주는 많은 민간 자격증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정말 남은 인생을 돈도 벌고,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 위해서 그런 공부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제라도 아줌마 소리 듣지 않고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돈 벌고 싶어서 그런 자격증 공부를 하는 것인지 정말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진정한 선비는 자기만을 위해서 산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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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선생 노릇을 했다고 - 아이들을 살리는 이오덕의 교육 이야기
이오덕 지음 / 삼인 / 2005년 11월
구판절판


오늘날 이 땅에서 우리 아이들이 착하고 바르게 살아가도록 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반민주 반민족 반인간 반생명 교육을 물리쳐야 하며, 입신 출세를 목표로하는 살인 망국 교육을 씻어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아이들이 민주스런 삶을 창조하면서 통일로 나아가는 자유인이 되게 해야 한다.

곧, 교육하는 방향을 아주 크게 바꾸어서 새로운 지표를 뚜렷하게 세워야 하겠다.

첫째, 남과 같이 살아가는 태도를 가지게 하는 것이다.
둘째, 일하는 사람이 훌륭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셋째, 우리 겨례가 살아남으로면 공해를 없애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스스로 공해를 일으키지 않으며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넷째,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하고, 벌레 한 마리도 까닭없이 죽이는 것은 죄악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다섯째, 우리 말과 글, 그밖에 우리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한다.
여섯째, 가난한 삶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299쪽

<어느 학교 어느 교실에서도 적용해야 할 참교육 방법>

첫째, 모든 교육을 삶을 부대끼면서 하는 것이다.
둘째, 모든 교육이 자유로운 자기표현을 하며 이뤄져야 한다.
셋째, 아이들이 삶을 억누르지 말고 스스로 나서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2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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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 유머 교수법 -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모두 즐거워지는
도니 템블린 지음, 윤영삼 옮김 / 다산북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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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교학을 할 때도 재미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왕하는 강의 재미있게 하면 좋잖아요? 아이들이 지루해하지도 않을 것 같구요.

그렇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예요. 사실 재미있는 유머들이 많이 나올까 싶어서 보게 되었는데요 그런 책은 아닙니다. 오히려 교육학 책에 가까울 것 같아요. 이 책 읽고 레포트도 쓸 수 있을 것 같거든요. ^^

저는 이 책에 나오는 말들 중에서 "긍정적인 반응"이라는 것과 "집중"이라는 것에 포인트를 두고 싶어요. 저도 선생님들이 강의하실 때 거부감을 느낄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내 생각을 거부감없이, 오해없이 잘 전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거든요. ^^

쉽지는 않은 책이라 밑줄 그으면서 읽어야 했습니다. 많은 도움도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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