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지프의 마당 ㅣ Dear 그림책
찰스 키핑 지음, 서애경 옮김 / 사계절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사랑, 행복, 우정, 따뜻함, 가족등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은 손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좌절을 했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인가 봅니다.
조지프 또한 친구, 정겨움, 함께 하기를 얻는데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네요. 조지프의 행동을 보면 우리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지프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까요?
좋은 부모와 형제 자매를 갖는 것은 행운이고 축복일지 모르지만 그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또다른 좋은 관계를 맺어나가는 것은 노력없으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지프의 실패를 보면 안타깝지만 조지프가 아픈만큼 성숙해졌을거라는 것을 느낄 수 있구요, 노력하지 않으면 어느 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들 책인데 어른들이 봤을 때 배울 것, 느낄 점도 많은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을 정원에서 내쫓은 거인 이야기도 생각나구요, 어린 왕자 이야기도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