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단편 40 -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김우경 엮음 / 지식의샘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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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은 내신을 위해서라든지 논술을 위해서, 혹은 독서기록장 기록을 위해서라도 이런 단편집을 많이 읽어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책의 종류도 어마어마하게 많잖아요. 서점 가보면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의 책이 나와 있습니다. '중고생을 위한' ^^

이 책에는 40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들이고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하는 작가들의 작품입니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다른 단편집을 통해서라도 읽어두어야 겠습니다.

이 책은 깔끔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그냥 내용이 나와 있어서 읽기 좋습니다. 좀 지루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상의 <봉별기>, 이효석의 <돼지>를 잘 읽었습니다. 몰랐던 작품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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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선생의 고만해 : 소설편 곰선생 시리즈
이정호.김경호 지음 / 길찾기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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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나라 고전 소설의 다이제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각 작품이 만화로 구성되어 있구요. 유행어도 많이 나와서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좋구요. 각 작품의 만화가 끝나면 작품에 대한 해설을 해주십니다.  만화도 재미있고 만화를 통해서 우리 고전 소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몰랐던 소설도 있어서 주의깊게 보았네요.최척전이나 광문자전은 몰랐거든요.

고맙게 잘 읽은 책입니다. 재미로 부담없이 보실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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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쓴 일기 - 1학년 한 반 아이들이 쓴 일기 모음 보리 어린이 7
윤태규 / 보리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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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기란 것이요, 검사받기 위해서 쓰는 것도 아니고 글짓기 연습 하려고 쓰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사랑에 빠졌거나 우울할 때, 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쓰면 좋은데 그게 아이들에게는 쉽지는 않지요. 요즘 아이들은 일기를 선생님이 읽을 거라는 것을 알고, 선생님께 원하는 것, 불만인 것, 고자질까지 일기에 쓰잖아요. 목적 있는 일기지요. ^^

이 책은 아이들의 일기를 보여주면서 고쳐야 할 것, 가르쳐 주어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기 끝 부분에 시간이 기록되어 있어서 이게 도대체 뭔가 했더니 아이가 일기를 쓴 시간이더라구요. 일기 쓰는데 걸린 시간말입니다. ^^

 

저도 독서논술 지도사 공부를 하지만 보여주기 위한 것, 일부러 뭔가를 가르쳐주기 위한 것은 정말 짜증나는 것 같아요. 그냥 뭐든지 좀 의미 배제하고 자연스러울 수는 없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독서논술 지도사 공부를 하던 중 읽게 된 책입니다. 안 읽으셔도 후회 안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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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과학자들의 숨겨진 이야기 - 개정판
야마다 히로타카 지음, 이면우 옮김 / 사람과책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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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서 내가 갖는 책입니다. 무슨 뜻이냐구요? 사실 어렵고 재미없어서 안 읽어도 그만인 책입니다. 과학자들의 에피소드나 위인전을 읽는다면 어느 정도는 이 책에 실린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근데 꼼꼼하게 읽어두면 과학자들과 좀 친근해진 느낌도 들고, 인간적인 면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들의 실험 과정도 엿볼 수 있구요. 사진이 더 많았으면 좋을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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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 우리문학 최고의 여류 시인
둥근아이 글.그림 / 홍진P&M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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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용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황진이가 기생이 된 과정, 기생이 된 후에 양반들을 시험해 보는 것, 서경덕의 제자가 된 것, 금강산 유람을 간 것등 다양한 황진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좋습니다. 게다가 죽는 장면에서는 친구들과의 우정을 확인한다는 것도 좋구요. 과거 회상도 좋네요. 드라마틱한 책입니다. 그런데요, 남자 등장인물들이요 다 똑같이 생겼습니다. 다 젊고 예쁘네요. 수염이 있으냐 없느냐의 차이이지 다 똑같아요.  바비 인형중에 남자 인형이 생기기 전에 가장 미운인형의 머리카락을 잘라 아빠 노릇을 시킨 적이 있는데 그 때랑 똑같은 느낌이네요.

남자는 남자답게, 어른은 어른답게 그렸으면 좋았을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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