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은 왜 폭발할까? - 호기심 도서관 8
모리스 크라프트 지음, 장석훈 옮김, 뤽 파브로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글을 쓰신 분은 모리스 크라프트랍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책의 뒷부분에 나와 있는 저자 소개를 보니 이 분은 화산학자이자 사진가라고 하네요. 1991년 일본에서 화산 폭발을 촬영하다가 뜨거운 화산재에 갇혀 숨졌다고 하네요.

 

정말 학자다운 열정을 가진 분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회가 된다면 내셔날 지오그라픽이나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이 분에 관한 영상을 찾고 싶어요. 정말 존경할만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문가가 쓴 책인데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또한 옮긴 분이 우리나라의 화산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어서 출판사의 배려심이 느껴지는 책이라 후한 점수를 주고 싶어요.

내용도 좋고, 그림도 좋습니다. 화산에 대한 궁금증, 화산 활동, 화산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그러나 화산 활동 후에 생긴 여러가지가 인간 생활에 도움을 준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의 제목, "화산은 왜 폭발할까?", 그럼 왜 폭발하는지는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지구의 내부는 지각, 맨틀,핵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핵과 맨틀은 조금씩 움직인대요. 뜨거운 지구의 내부에서 암석이 녹아내린 것을 마그라고 하는데요, 지구를 둘러싼 지각은 여기저기 약한 부분이 있고, 마침 그 아래 마그마층이 있으면 지각을 뚫고 마그마가 솟아 나오기도 한대요. 마그마가 점점 위로 올라와 공중으로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는 현상을 화산 폭발이라고 한대요.

이 책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한테는 <볼케이노>라는 재난영화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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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KBS 1 FM의 클래식 음악 방송을 들었습니다. 아나운서 유정아 씨가 진행을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의 오프닝 멘트가 저를 너무 행복하게 해주어서 소개하려구요.

어떤 사람이요, 고민 상담을 했답니다.

'내가 너무 싫어하는 직장 동료인데 이 사람도 나를 너무 싫어한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하는 내용이었답니다.

여러분들이 리플로 답변을 달아주셨는데요 그 중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들 중 하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 것이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도 싫어하고 그 사람도 싫어하니 전자의 경우에 비하면 기쁘지 않는가?' 라고 말입니다. ^^  좋고 나쁘고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이지요.

청소를 하면서 이 말을 듣는 순간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제 몸무게가 날아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헤비급?)


저요, 다음 주 월요일이 시아버님 제사거든요.

며느리는 저 하나고, 시누이는 넷...

뭐, 저한테 싫은 소리하고 잔소리 할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시누이들과 시어머님까지 5 : 1의 상황이 되는 것은 별로 기쁘지 않거든요.

시어머님한테는 서운한 게 있어도 잊혀지고 잊으려고 스스로 정화작용을 합니다. 나도 모르게...

근데 시누이는 좀 경우가 다르더라구요. 잊히지 않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시누이들도 제가 껄끄럽겠지요. 저한테 서운하게 잊히지 않을 테니까요.^^

시댁 갈 날이 가까워질수록 제수거리 장만하러 다니는 동안에도 왠지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 오프닝 멘트 덕에 기분이 좀 좋아졌습니다.

"그래, 니들도 나 싫지? 나도 니네 싫어~! O.K.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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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 꿈으로 세상을 열어라
판 싱 지음, 정유희 옮김 / 무한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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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효자, 효녀, 우등생, 모범생이 될 것 같습니다. 꿈같은 이야기같기도 하고, 실천을 해야지 그냥 말로만 하면 효과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정말 어려운 것이잖아요. 실천이라는 것은요.

좋은 이야기, 아이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요, 문제는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잘 읽을지, 잔소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이 책에는 좋은 글들이 많이 실려 있지만

<시험 잘 치는 요령>을 소개할께요. (160페이지)

1. 실행 가능한 복습 계획을 세운 뒤 효율적으로 복습하세요.

2. 시험 전날 밤새며 공부하지 마세요

3. 스스로 스트레스를 푸는 법을 찾으세요

4. 문제지를 전체적으로 훓어보고 마음속으로 가늠해 보세요

5. 시간을 합리적으로 배분하세요

6. 글씨는 빠르고 가지런하고 정확하게 쓰세요

7. 마지막으로 답을 검토할 때는 처음 문제를 풀 때와는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서 다른 방법을 적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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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번 사람들
오시마 준이치 지음, 박운용 옮김 / 나라원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긍정적인 생각의 중요성,  할수 있다는 자신감, 하겠다는 의지, 될 거라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제목은 좀 거창한데요 막상 읽어보면 "아니라고 하지 말고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짧은 이야기들이 단편적으로 들어 있으니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도 많아요.

<좋은 생각 >같은 책에서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으니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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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하루 - 천 명의 아이들에게 천 가지 하루를 듣는다
다니엘 피쿨리 지음, 김주경 옮김 / 오래된미래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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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진 속의 아이들이 다 예쁩니다. 아이들은 다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만 봐도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만한 책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이 다 이렇게 예뻤으면 좋겠어요. 파키스탄의 아이들이 쟃빛 옷을 입고 땅바닥에 앉아 수업을 하는 모습을 보니 딱하기도 하지만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솔로문 군도의 아이들 사진은 정말 독특합니다. 아이들은 흑인인데 머리는 금발이예요. 백상어의 후손이라네요.^^  아, 진짜 독특하네요.

세계 여러 나라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아이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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