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의 나라 중국 - 호기심 도서관 5
조엘 뷔숴틸 지음, 장석훈 옮김, 로랑스 캉탱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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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중국 사람들, 중국 문화, 만리장성, 음식등 다양한 것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짧고 간략하지만 그런대로 두루두루 짚었네요. 만리장성이 우주에서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해주어서 고맙구요. 만리장성 돌 하나에 사람 목숨 하나라는 말도 하고 있네요.

근데 중국에는 55개의 민족들이 모여살고,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사람들 역시 조선족이라는 소수 민족을 이루어 살고 있다는 구절은 누가 넣었을까요? 장석훈 님이 넣으신 구절일까요? 원문에는 이런 내용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말이 동북공정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

작지만 힘있는 책, 재미도 있는 책입니다. 정보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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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선생님이 들려주는 축소지향의 일본인 2 - 우리 아이들을 위한 지식의 샘
이어령 지음, 김준연 그림 / 생각의나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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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는 이어령 선생님의 <축소 지향의 일본인>을 읽었습니다. 근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고, 쉬운 책으로 다시 한번 읽고 싶어서 골랐습니다.

중간중간에 만화도 들어 있고, 설명도 쉽게 해놓아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좀 어렵게 느껴지기는 하는데요,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 일본과 우리나라와의 연관성, 다른 점을 두루두루 느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일본인에 대해 일본 사람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면 얼마 전 일본으로 돌아간 후 한국에 적대적이 되었다는 미즈노 씨의 속마음도 이해할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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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한옥마을 : 조선 시대 양반집을 구경해요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31
이흥원 지음, 김수현.김순남 그림 / 스쿨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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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저는 남산 한옥 마을이라는 푯말을 보면서도 아이들하고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옛날에 아는 분이 그 근처에서 전통 혼례를 치룬 적이 있어서 비슷한 곳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 책을 보고 나니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영효의 집이 문화재적인 가치가 크군요. 가기 전에 박영효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남산 갈 때는 꼭 한옥마을에도 가보고 남산 타워에도 올라가 볼꺼예욤. 저는 남산 도서관에서 공부를 해서 남산 별로 그립지 않은데 얼마 전 무한도전에서 남산이 나온 것을 보더니 애들이 가보고 싶어하더라구요.^^

날씨 좋은 날, 남산 한옥 마을에 꼭 가보겠습니다. 요즘엔 미리 공부를 하고 간다니 저도 꼭 그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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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불빛 (양장)
셸 실버스타인 글.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쉘 실버스타인의 책이라 얼른 읽었습니다. 이런 책이 있는 것도 몰랐네요.^^

이 책, 참 오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은근히 반성하게 만드네요. 나를 때릴 때는 깃털로 때려다라고 말하고 있는 시를 읽을 때는 아이를 혼내던 내 모습을 반성했구요, 물에 빠져 죽을 까봐 방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는데 눈물에 빠져 죽은 겁쟁이 브라우닝의 이야기도 나를 반성하게 하네요. 그림도 재미있구요, 이야기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책장이 잘 안 넘어간다는 거~!  좋은 책이라는 거죠~!

 

<겁쟁이>

겁쟁이 브라우닝은

물에 빠져 죽을까 봐 무서워서

한 번도 헤엄을 쳐 본 적이 없고

배를 타 본 적도 없고

목욕을 해 본 적도 없고

도랑을 건너 본 적도 없었대.

밤이고 낮이고 마냥 앉아서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창문이 열리지 않게 못을 박고

물결이 밀어닥쳐 올까 봐

두려움에 부들부들 떨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며 울었대

그 눈물이 방에 가득 차는 바람에

그만 빠져 죽고 말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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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선생님이 들려주는 축소지향의 일본인 1 - 우리 아이들을 위한 지식의 샘
이어령 지음, 김준연 그림 / 생각의나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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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는 이어령 선생님의 <축소 지향의 일본인>을 읽었기에 이 책을 다시 손에 잡았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요. 일본인들만의 독특한 점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눈높이를 많이 낮추고, 설명도 쉽게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좀 딱딱하고 어려운 느낌이 듭니다.  밥을 먹는 문화, 어리광, 응석에 대한 문화를 자기네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인들만의 생각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잘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일본에는 있고 서양에 없는 것이면 일본 고유의 것이라고 우기는 억지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요. 또한 해초를 먹는 민족이 자기네 밖에 없다는 것도 우스운 주장이구요.

읽으면 참 좋은 책인데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끝까지 잘 읽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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