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사찰음식
박상혜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박현빈 씨의 노래로도 유명한 곤드레 있잖아요? 이 책에는 곤드레로 만든 요리가 두가지나 소개됩니다. 곤드레 된장국하고 곤드레 밥입니다. 곤드레는 고려엉겅퀴의 다른 이름이라고 하네요. 참 희한하죠? 곤드레가 나물 이름이었다니 말입니다. 빈궁기에 구황 식품으로 먹던 곤드레가 요즘에는 귀한 식품이랍니다. 식이섬유, 비타민,칼슘, 단백질이 풍부하대요.

이 책에는 사찰음식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저도 어릴 적에 할머니를 따라 절에 가서 절밥을 얻어 먹어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지금도 가끔은 그리워 한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절에도 좀 많이 가보고 절밥도 먹고 싶네요. 왠지 단백한 절밥이 그리워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름진 음식, 맛난 음식보다는 먹었을 때 속이 편한 음식이 그리워지네요. 사찰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먹고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 보고 만들어 보셔도 좋고 사찰음식 전문점에 가보셔도 좋겠다 싶네요. 고맙게 재미있게 잘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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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이마이즈미 마사아키 지음, 박현석 옮김 / 새론북스 / 2007년 1월
절판


사람을 대할 때는 따뜻한 봄의 마음, 일을 할 때는 타오르는 여름의 마음, 생각을 할 때는 가을의 마음, 자신을 대할 때는 엄격한 겨울의 마음

-22쪽

* 싫은 녀석의 10가지 조건*
1. 거드름 피우는 녀석
2. 치사한 녀석
3. 차가운 녀석
4. 어두운 녀석
5. 포용력이 없는 녀석
6. 참견하는 녀석
7. 자기중심적인 녀석
8. 형식적인 녀석
9. 불평불만이 많은 녀석
10. 착각이 심한 녀석

*좋은 사람의 10가지 조건*
1.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2. 강하고 듬직한 사람
3. 앞을 내다볼 줄 아는 사람
4. 교양 있는 사람
5. 정이 있는 사람
6. 부드러운 사람
7. 포용력이 있는 사람
8. 치사하지 않은 사람
9. 경솔하지 않은 사람
10. 결단력이 있는 사람-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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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걸 누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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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이마이즈미 마사아키 지음, 박현석 옮김 / 새론북스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제가 내년에 마흔이 됩니다. 좋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나이 마흔인데 이제는 좀 잘 살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책을 읽게 됩니다. 경제적으로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행복하게 착하게 살고 싶어서요.

이 책에 보니 "흔히 40세까지는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얼굴, 40세가 지나서부터는 자신이 만든 얼굴이라고들 한다. 남녀 모두, 얼굴은 '자신의 이력서'다. 더군다나 '좋은 얼굴'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라고 나와 있네요.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마흔, 80의 절반이고, 앞으로 살 날이 지금까지 산 날보다 더 적을 수도 있기에 책임감이 느껴져서 고른 책인데 잘 골랐다고 생각합니다. 밑줄도 많이 그었습니다. 참고사항이 많네요.

밑줄긋기에 따로 써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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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살아라 -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 하고싶은 일을 하며
이명박 외 지음 / 정음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초판 4쇄 발행 책입니다. 2007년 4월 책입니다. 표지가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이명박 님 단독 표지 모델입니다. 이명박 님이 쓴 글만 들어있는 책은 아닌데 이명박 님이 표지 모델로 나와 있으니 그 분의 책같네요. 예술인, 법조인(정치인), 산악인, 마술사까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분들이 자기 뜻대로 사는 인생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담다디의 이상은 씨 글이나 국악인이자 방송인인 이자람 님의 글이 눈에 띄네요.

한젬마 씨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것은 좀 유감입니다. 이 분은 자기의 미술 작품만으로도 유명세를 탔을 텐데 가짜 책으로도 이름을 날린 분이지요. 미술계의 신정아 씨가 될 뻔 한 분은 아닐까 싶네요. 한젬마 씨의 작품과 함께 사진도 실려 있어서 이 분이 작품 활동도 하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판 찍으면서 한젬마 씨는 제외했어도 좋을 것 같은데 좀 아쉽네요.

도예가 임형택 님의 글은 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렵게 뒷바라지해서 선생 만들어 놨는데 요강단지 만들겠다고 나선 아들을 질책하는 어머님에 대한 추억을 말씀하고 계셔서 숙연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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