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공포문학 도서관 - 전3권 - 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오싹 쭈뼛한 이야기
왕지성 지음, 김윤주.박찬규 그림, 임종기 해설 / 애플비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학생 시절에는 추리소설 시리즈를 대놓고 번호 챙겨가면서 읽었는데 요즘은 그런 열정은 없네요. 가끔 읽기는 하는데 좀 더 무서운 것, 좀 더 심각한 것에서 재미를 더 느끼는 것을 보면 문제가 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그렇게 무서운 내용, 끔찍한 내용은 없어요. 하긴 요즘 영화들이 하도 무서우니까 이정도는 굉장히 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이 굉장히 가벼워서 재생 종이를 사용해서 그렇죠?  차 안에서 읽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림도 독특해서 글의 흥미를 더해줍니다. 저는 의과대학에서 시체를 사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시체를 팔아 돈을 벌기 위해 살인까지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걸 알고도 묵인한 사람들의 이야기였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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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바다 -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정한아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알라딘에서 광고도 많이 하고, 신문 기사고 보고 고른 책인데 좀 실망입니다. 표지는 멋있어요. 고모님과 나와의 만남이 눈길을 끌기는 하지만 제 느낌에 와닿는 것, 느껴지는 것, 기억에 남는 것이 많지는 않았어요. 우주인들이 우주에서 돌아오고 나서 사타구니가 다 허는 등 여러가지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것이 인상적이기는 하네요.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는 것 말입니다. 좀 황당하기도 하고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작가님과 같은 코드를 같기는 좀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문외한이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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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지 우주 만화 과학 큰지식 백과 1
곰돌이 co. 지음, 박순구 그림, 임홍서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알라딘 광고를 보고 기대했던 것만큼은 재미있지 않았어요. 주인공들에 대한 인적사항(?)을 미리 읽고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의 주인공들이 등장했던 책이 있는지 시작 부분이 없네요. 들어가는 부분이 좀...

태양계의 행성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기는 한데요, 이런 책이 너무너무 많으니까 어지간히 재미있어서는 우주 관련 만화라는 명함을 디밀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이 책은 별 특징은 없어요. 우주에 관한 책을 많이 봐서 그런지 별다른 느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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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신의 선물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4
폴 고블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신성한 수달이라고 불리우는 사내와 그의 아들 아침 깃털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인디언들의 신화, 옛날 이야기라는 느낌이 드네요. 인디언들의 티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티피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설명해주고 있네요. 인디언들에게는 상당히 의미가 있는 이야기라는 느낌이 듭니다. 티피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요. 설계도라고 해도 될까요? 아이들 조립 장난감에 들어 있는 설명서 같네요.^^  이야기의 끝부분에는 미국 몬태나와 캐나다 앨버타에 있다는 티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요, 티피에 관한 인디언들의 시도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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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프린세스
마리 베르트라 지음, 이경혜 옮김 / 웅진주니어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아름다운 공주들의 그림입니다. 마지막 그림 부분에서는 "아~" 하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다이애나 비의 모습이 있었거든요. 20명의 공주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마리 앙트와네트도 공주였으니 여기에 실리만 하지요. 갸날픈 미인이네요. 오필리어의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워터 하우스의 오필리어 그림이라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 공주는 바이에른의 시씨 공주랍니다. 한참 쳐다 봤으니까요. 명화속의 공주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삶은 어땠을까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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