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싶어요! 동물 - 뭐든지 다 아는 똑똑새 박사님 알고 싶어요 3
클레어 레웰린 글, 케이트 세퍼드 그림, 윤소영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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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독서 신문이나 독서 감상문 할 때, 인터뷰하기가 있잖아요? 이 책은 그걸 참 잘 이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혼자만의 인생, 다른 고등어들과는 좀 다른 삶을 살고 싶어하는 고등어의 질문과 똑똑새 박사님의 대답이 정말 좋거든요. 물론 다른 동물들의 질문도 좋고 대답도 좋지만요. 저도 획일적인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마음에 드네요.

책의 표지를 펼치면 주황 바탕에 똑똑새 박사님의 편지도 들어 있답니다. 예쁜 편지봉투 속에 편지가 들어 있어요. 똑똑새 박사님의 명함이네요. 강바람마을 은물결거리 조약돌 우체국 사서함 1호가 주소랍니다. 여러분들도 그 주소로 편지를 보내 질문해 보세요. ^^;;

재치있는 글들, 예쁘고 멋진 그림들이 함께 어우러져 좋은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예쁜 물건이 많이 전시된 대형 마트의 옷코너 같아요.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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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보인다!
에이단 포츠 글.그림, 신수경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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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보면 눈동자가 있거든요. 이 눈동자가 홀로그램처럼 되어 있어요. 붙여 놓은 눈동자라 손으로 만지면 느낌이 있이죠. 이 눈동자 속에 뭐가 있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바로 공룡이랍니다. 책을 이리저리 흔들어 보면 공룡이 보입니다. 표지부터 심상치 않더니 그림이 참 좋은 책입니다. 무지개 위에서 자는 공룡 그림이 인상적이지요. 만화같기도 하고 재미있습니다. 공룡 몸의 무늬를 엄청 자세히 그려 놓았습니다 .파충류의 피부 그대로 말입니다. (온갖 가죽의 향연?  ^^)

그림에 백점 만점 점수를 주고 싶은 책입니다. 공룡들의 자기 몸의 색깔을 꾸미는 이야기부분에서는 트리케라톱스처럼 보이는 공룡의 무늬와 색깔이 청바지를 연상시킵니다. 너무 좋아요. 공작의 무늬, 불꽃 무늬를 가진 공룡들도 있네요. 상상이지만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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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의 재채기
한지선 그림, 노제운 글 / 보림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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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책을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해서 아이에게 잘 설명해주었더라면 아이가 집 밖으로 확인을 하러 나가지 않았을텐데... ^^;;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지 않았기에 아이가 직접 나가서 확인을 하고 왔네요. 그림이 독특합니다. 스케일이 좀 큰 느낌이기도 하구요, 좀 을씨년스럽기도 하네요. 그림의 색깔 자체가 밝지는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내용을 모르고 본다면 아이가 설인같이 보일 수도 있겠어요. 마지막 장면은 아이가 사실을 확인하고 오두막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끝나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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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세고! : 수와 양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2
박남일 지음, 문동호 그림 / 길벗어린이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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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디어가 좋은 책입니다. 우리 말의 한 부분을 이렇게 꾸며 놓으니 멋지고 좋은 책이 되었네요. 온,즈믄,골,잘/  자밤,줌,움큼,모숨/ 타래,토리,꾸리/ 톳,쾌,두름/ 뭇,짐,동등 다양한 단위 길이에 대해서 배워서 좋았습니다. 저도 골, 잘, 모숨같은 말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도 좋고, 내용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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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섬 - 서돌 자연.과학 그림책 2
메리디스 후퍼 지음, 루시아 들레리스 그림, 윤소영 옮김, 이의형 추천 / 서돌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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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지구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파도가 치기 때문에 바닷물이 썩지 않는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을 보니 지구가 쉬지 않고 운동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캔버스 위에 그린 그림인데요, 천의 질감까지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손으로 만지면 꺼끌꺼끌한 느낌이 전해질 것 같아요. (절대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구가 살아 숨쉬는 생명체라는 것, 우리가 사는 작은 공간, 이 짧은 시간은 지구의 긴 역사에 비해보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지구 상에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들어나고 있지만 이런 지구의 운동 때문에 지구에서 살 수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굉장히 스케일이 큰 책입니다. 그림도 큼직한 느낌을 줍니다. 좋은 과학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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