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마리 고양이 마라톤 대회 11마리 고양이 시리즈
바바 노보루 글 그림, 이장선 옮김 / 꿈소담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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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1마리 고양이인데 어느 고양이를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건지 고민했습니다. 이 책 좀 독특하거든요. 책이 오른쪽으로 펼치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책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표지를 제외한 책장들이 한 장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펼쳐 놓으면 꽤 깁니다. 11마리 고양이 마라톤 대회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그림으로 되어 있다고 말을 할 수 있겠지요. 쭉 펼쳐 놓고 가다보면 별별 일이 다 일어납니다. 마라톤 결승선에 들어온 고양이가 11마리 입니다. 처음부터 11마리를 찾아서 이동하려고 하면 머리 아프니까 그냥 편하게 죽죽죽 그림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펼쳐진 그림들 속의 갖가지 상황에 웃음을 짓게 됩니다. 원숭이 공연, 영화찰영, 불시착한 기구까지 엄청엄청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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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양동이
모리야마 미야코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양선하 옮김 / 현암사 / 2000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1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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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양동이
나리타 마사코 지음, 유문조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8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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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양동이
나리타 마사코 지음, 유문조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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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상이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말도 안 되니까요. 자그마한 양동이가 이렇게 커질 수 있는 겁니까? 게다가 고래 인형들도 그렇구요. 그러나 친구들이 와서 같이 놀았다는 것, 양동이가 훌러덩 뒤짚어져서 물이 없어지니까 애들이 다 돌아갔다는 것을 보면 진짜 같기도 하네요. ^^

상상이지요.그러나 진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것은 이 책의 장점 아닐까 합니다. 그림도 참 예쁘고 따뜻합니다. 점점 커지는 양동이, 점점 커지는 고래 장난감이 아이들을 태워줄만큼 커졌다는 것이 정말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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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 해산물요리 다 모여! 초보가 프로되는 여우 같은 요리책 5
동아일보사 편집부 지음 / 동아일보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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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탕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해산물의 맛이 그립네요. 이 책에는 생선과 해산물로 만드는 요리가 나와 있는데요 제 수준에는 쉽지 않습니다. 생선살에 소고기를 말기도 하구요. 새우 리조토같은 요리도 손이 많이 가네요. 근데요, 요리로는 아주 좋네요. 고기류의 육식보다는 생선이 사람 몸에도 좋다고 하잖아요. 전체적으로는 손이 많이 가는 예쁘고 맛 있어 보이는 요리들이 주를 이룹니다. 가지를 얇게 썰어 밑에 깔기도 하구요, 아주 예쁘답니다. 먹고 싶네요. 만들어 볼 자신은 없구요. 손님 초대 요리나 우리집만의 요리를 정하고 싶으실 때 도전해 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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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담은 그림책 자연그림책 보물창고 2
샬롯 졸로토 지음, 신형건 옮김, 웬델 마이너 그림 / 보물창고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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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이 한 몫을 하는 책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생각해 봤습니다. 시각 장애인 친구들에게 읽어주면 어떨까 하구요. 이 책에 나오는 어머님도 바다에 가 본 적이 없는 아들에게 바다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 책을 바다를 볼 수 없는 아이들에게 읽어준다면 마음에 많이 와닿을 것 같아요.

어머니의 입장에서 이렇게 다정하고 따뜻하게 설명해 주기가 쉽지는 않지요 뭐.

그림도 좋고 글도 좋은 책입니다. 차분한 느낌이 평화로운 파도 같아요.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서울에 대해 더 잘안다."는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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