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전경빈 옮김 / 창해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에 206 페이지에 실린 구절입니다. "교육은... 결국엔 인격, 그리고 인성이다."라는 말인데 정말 가장 중요한 핵심 아닌가요?  신정아 씨도 어쩌다보니 미술 전시회에서 통역 알바를 하게 되었고, 거기에서 무시를 당했거나 자신을 좀 돋보이고 싶은 마음에 미국에서 여러 미술관에서 일을 했었다는 거짓말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취직이 되었는데 학벌이 있어야 했겠고, 어쩌다보니 거짓말을 했겠지요. 처음부터 그러려고 한 것은 아닐 겁니다. 그러나 그런 거짓말을 한 사람도, 그런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도 염불보다는 잿밥에 마음이 있었기에 인격, 인성은 무시하고 학벌만 찾은 것은 아닐까요?

오토 다케... 너무 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 없는 분입니다. 이 분이 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이 분께 배우는 학생들은 정말 큰 행운과 기회를 얻은게 아닐까 싶네요. 시야가 확 넓어질 것 같아요.  제가 제목에 쓴 말은 오토 다케씨의 말이 아닙니다. 그 분의 스승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하는 말 아닐까요?

오토 다케에게 "이 팔다리 없는 놈아!"하고 한 아이에게 "그래, 이 팔다리 있는 놈아!"라고 되받아쳤다는 말을 읽으면서, 나를 반성합니다. 팔다리 멀쩡한 나는 뭔가 하고요.

(근데요, 나이 먹어서요 다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픈데...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랑이를 봤다 작가정신 소설향 8
성석제 지음 / 작가정신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 전 성석제 님의 박물지를 읽고 성석제 님을 더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을 보니 박물지 스타일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겠네요. 짧은 단상들이 주욱 씌여져 있는데요 성석제 선생님 글 답습니다. 글은 자기를 표현한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네요. 길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그냥 틈틈이 읽기에도 좋습니다. 성석제 님 매니아라면 읽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듯 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남매 자식 농사를 지은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부모 마음 똑같은 거 아닐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믹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한국문명 역사 탐험기 1 코믹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한국문명 역사 탐험기 1
유경원 글, 양선모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고조선으로 가게 되는 도입부가 너무 길었구요. 배찌와 타키의 초코바에 대한 욕심 부분에 너무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고조선으로 들어가기는 했는데 아직은 재미나 가치를 모르겠네요. 태왕사신기가 연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호녀와 웅녀의 이야기구요. 2,3편으로 갈수록 재미를 더해주어야 시리즈로 구입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 색깔 여행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1
히도 반 헤네흐텐 글 그림, 서남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CD 관람 필수인 책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책보다 CD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책은 바로바로 동물들이 등장하면서 엄마가 아니라는 것을 그냥 노출시켜 버립니다. 근데 CD에서는 하양이가 헤엄을 치니까 만나는 동물들의 부분부터 보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궁금해 합니다. 물론 쬐꼼 보이는 동물의 색깔이 하양이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뭐가 나올까 궁금해 합니다.  저는 독서 지도를 할 때 CD가 있는 교재나 녹음된 내용이 있는 것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책 읽기 전 과정으로 테잎을 들려주거나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변화도 있구요. 이 책은 굉장히 단순한 책이지만 저학년이나 유아들 수업을 할 때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구나 쉽게 만드는 Living Flower
장은옥 지음 / 크라운출판사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멋진 유리병에 예쁘게 꽃을 장식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네요. 요즘은 흙도 아니고 물도 아닌 바이오를 사용해서 유리병을 예쁘게 장식하고 그 곳에 꽃이나 관엽식물을 심기도 하던데 요즘은 속을 보여주는 유리들이 유행인가 봅니다. 구하기 쉬워서 그럴까요? 꽃을 여러 송이 꽂는 법, 한 송이로 장식하는 법 등 다양한 꽃장식을 볼 수 있습니다. 예쁘네요. 이 책에서 보여주는 꽃들도 독특하구요. 제가 몰랐던 꽃들이 이렇게 많군요.트리셀리룸, 샌더소니아를 사 봐야 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