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되고 싶어 되고 싶어 시리즈 6
펠리시티 브룩스 지음, 이시영 옮김, 조 리치필드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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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클레이 아트라고 하나요? 색깔 찰흙이라고 해야 하나요? 일일이 손으로 만들어서 작업을 한 그림입니다. 그림이라고 하기보다 사진이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 아닐까 싶네요.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부분은 일단 차입니다. 실제 미니카를 가지고 촬영을 해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와, 신기하다.", "엄마, 이거 다 만든거지?"라고 되물으며 책을 읽더라구요. 아이도 이런 작업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아는 모양입니다. 옷도 일일이 다 만들어 입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릎에 습진이 생긴 여자 아이의 원피스가 마음에 드네요. 뜨개질을 한 옷 같아요. 하트가 너무 예쁩니다. 이런 옷 있으면 사서 제가 입고 싶어요.^^;; 내용도 재미있지만 클레이 인형들에게 일일이 입혀놓은 옷이 참 예쁘고 좋습니다. 내용도 읽으시고, 옷도 보시고, 소품들도 보시면 보는 재미가 3배가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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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이야기를 해볼까?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14
줄리어스 레스터 글, 카렌 바버 그림, 조소정 옮김 / 사계절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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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이는 피부나 눈동자 색깔 같은 것으로 사람을 구분하고 차별하지 말고 살갗 밑의 본질을 파악하라는 거죠? 피부를 벗겨내고 보면 다 똑같은 뼈, 근육,핏줄들로 이루어진 사람이라는 거잖아요. 솔직하게 말하고 있네요. 저자 분의 신상에 대해서 많이 알았습니다. 흑인이고, 남자고, 사는 곳, 부모님의 직업까지... 차분하게 말하고 있네요. 인종차별 때문에 고민이 많은 나라에서는 좋아하는 책이겠어요. 우리나라도 이제는 거기에 속하나요?  외국인 신부들때문에 다문화에 대해 말이 많잖아요. 요즘...  다 똑같은 사람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책입니다. 구별, 차별하지 말자고 하네요. 뭐 그렇게 좋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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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머리 소동
마이클 마르첸코 그림, 로버트 먼치 글, 박무영 옮김 / 풀빛 / 2002년 3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7년 10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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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빡이면 어때
쓰치다 노부코 지음, 김정화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7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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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다 상어다!
닉 샤라트 글.그림, 김서정 옮김 / 책그릇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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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동그란 구멍이 뚤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파란 부분입니다. 아이가 공원에서 망원경으로 상어의 지느러미를 찾아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상어가 아니더라구요. 아이는 공원에 상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갑니다. 그러나 상어는 뜻밖의 곳에 있습니다. 어디 일까요?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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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빡이면 어때 쪽빛그림책 3
쓰치다 노부코 지음, 김정화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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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책을 보면요, 여자는 이마를 내놓아야 남편을 출세시킬수 있다고도 나와요. ^^  데코는 이마가 멋져서 나중에 남편을 훌륭하게 만들수도 있겠네요 뭐. ^^

근데요. 이 책이요, "꽁지머리 소동"하고 비슷해요. 물론 일본책이고, 일본 가정의 모습의 잘 드러나 있고, 일본 아이들의 모습이지만 결론은 아이들이 다 데코를 따라하잖아요. 꽁지머리 소동도 그렇구요.  이 책과 그 책을 함께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인기있는 일본 작가분들의 그림이라 이런 그림은 일본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림이네요. 친숙하고 예뻐요. 시장의 풍경이 멋지네요. 일본을 다른 나라에 소개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까요?

작가가 세계관을 갖고 있는 포부가 큰 작가네요.  식사 풍경이 참 좋습니다. 할아버지도 계시고, 식구마다 생선을 한마리씩 통째로 주는 것도 그렇구요. 저도 앞으로는 이렇게 한 사람당 한 마리씩 주어야 겠네요.^^

마지막 장면에 뽀인트도 좋습니다. 고양이의 머리도 자기처럼 빗어주려고 하는 데코의 모습이 재미있네요.

마빡이가 좋은 거예요. 이마가 잘 생겨야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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