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 발 - 웰빙북, 아름다운 손발을 만드는 100가지 힌트
리즈 와일드 지음, 나선숙 옮김, 캐럴 몰리 그림 / J&P(Joy&Pleasure)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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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도 작년까지는 화장실 청소부터 빨래까지 전부 맨손으로 했거든요. 락스청소까지도요.근데 이제 나이 먹으니까 손이 장난이 아닙니다. 할머니 손처럼 나이 들어 보여요. 버스 안에서 손잡이를 잡을 때 제 손을 보고 제가 놀랐다니까요. 물론 자랑스러운 손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좀 신경을 쓰고 싶네요. 그래서 이 책을 골랐습니다.

이 책에 고무장갑 꼭 사용하라고 나와 있어서 당장 슈퍼에 가서 고무장갑 샀답니다. 면장갑 끼고 고무장갑 사용합니다. 책에서 배웠으니까 실천해야지요! ^^

저는 메니큐어를 바르지 않아서 메니큐어와 손관리 부분은 대충 읽었습니다. 손에도 노화방지 크림을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고 합니다. 손에 수분이 부족하다 싶으면 올리브 오일을 바르고 면장갑을 끼고 자라고 하네요.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

샌들 신었을 대 발뒷꿈치가 미우면 보기가 싫지요? 그런 부분까지 신경쓰라고 잘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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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역사 1 - 엄마가 들려주는 국난 극복 이야기
신정현 글, 정영훈 그림 / 가교(가교출판)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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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역사논술 강사이신 어머님이 쓰신 책이군요. 책에 보면 어머님과 아들의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끌어 나가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목윤, 목인이군요. 훌륭한 어머님을 모시고 있는 아드님들입니다. 전쟁의 역사라는 제목이 거창하기도 하고 마음에 들어서 고른 책입니다. 고조선에서 고려까지의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 풀이도 해주시고, 무기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좋습니다. 역사논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쉽게 읽혀지지는 않습니다. 전쟁이야기가 쉬울 수는 없잖아요.근데 읽어서 내 것으로 만들면 고마운 책이라고 생각되겠습니다.

책을 읽다가 보면 돼지 꼬리를 길게 그어 어려운 단어를 설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낙서 아닙니다. 책 자체에 그렇게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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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을 위한 100가지 힌트
리즈 와일드 지음, 나선숙 옮김, 캐럴 몰리 그림 / J&P(Joy&Pleasure)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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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이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말을 링컨이 했다고 하네요. 저도 낼 모레면 마흔이 되다보니까 신경이 쓰이네요. 저는 젊어보이는 것에는 관심 없어요. 젊을 때 힘들게 살아서 그런가 나이 먹는게 좋거든요. 나이 먹는 거 생각하면 겸손해지구요. 특히 얼굴에 하나둘 씩 늘어나는 잔주름을 보면 겸손해지는게 뭡니까? 죽을 때 잘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거든요.

며칠 전 신문에서 힐러리 여사의 사진을 봤습니다. 주름살이 많더라구요. 그 분이 뭐 돈이 없어서 주름살 그대로 놔두었을까요? 연륜이 묻어나더군요.

저도 잘 늙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79항에 보면 "나이든 피부를 가장 자연스런 모습으로 표현하려면? : 모든 화장품에 보습 성분이 들어가야 해요."라고 되어 있네요. 나이 먹으면 보습 효과가 중요한 모양입니다.

얼굴에 잘 맞는 화장법, 화장품 고르는 법, 피부 관리 하는 법, 운동을 해서 안색을 좋게 하는 법등 다양한 정보를 줍니다. 왠만한 잡지책에 나오는 정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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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여친 - 헐크 이래로 가장 무서운 변신
황인호 원작, 김성수 글 / 형설라이프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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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씨가 나오는 영화라 어떨까 궁금했는데 안 봤어도 서운하지는 않네요. 유리와 시후의 남극 여행, 남극에서의 실종이 마음 아프게 다가오기는 하지만 그 부분만 빼면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잘 알려진대로 "여친소"랑 비슷한 느낌을 주기는 하네요.  정려원 씨가 "내가 복실일까요, 아닐까요?"하며 김래원 씨에 묻던 드라마가 기억나서 책으로라도 봤는데 책만 보기를 잘 한 것 같아요.

영화 장면이 실려 있어서 영화의 느낌을 잘 전달하려고 한 책이라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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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브리트니 영문법을 잡아라! 1 - 명사~부사
이상윤 지음, 이병민.김유경 도움 / 두산동아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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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란해요.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표현해도 될까요. 만화도 보고, 문법도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 만화도 재미없고 문법은 건성인 책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아요. 간혹 가다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책 중에 좀 심란한 책을 만나게 되는데 이 책도 권장하고 싶은 책은 아닙니다. 부잣집 딸내미가 용돈을 벌고, 봉사를 하기 위해 탐정 사무소를 차리고, 사건을 해결한다는 이야기인데 그냥 그렇네요 뭐. 아이들도 처음에는 호기심을 갖더니 끝까지 열심히 안 봅니다. 저만 열심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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