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알면 나도 부자 - 대한민국 어린이를 위한 경제 비타민
이훈제 글, 파피루스 그림 / 문공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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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투자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소비한다고 합니다. 저축하고 남은 것을 써야지 쓰고 남은 것을 저축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저축할 것이 없는데 큰일이네요. ^^;;

금백돈과 산다김은 소비형 아이로, 임당과 왕자린은 절약형 아이로 나오는데요 아이들의 행동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어서 더 좋습니다. 판단하기가 쉽네요. 쓰는 지갑, 모으는 지갑을 사용하기 위해서 지갑만 많이 사는 산다김을 보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강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작은 푼돈이 모여 큰 돈이 된다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 아이도 요즘 뽑기에 푹 빠졌는데 더 늦기 전에 푼돈의 소중함을 알려주어야 겠습니다.

경제 만화입니다. 교훈도 주고 재미도 줍니다. 저같은 철없는 어른도 배울 점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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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수학 이야기 - 생각의 꼬리를 따라 배우는 꼬물꼬물 시리즈 2
안소정 지음, 백수환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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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학 이야기, 숫자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어 볼수록 끝이 없네요. 청계천 복원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중국의 샨샤댐, 홍수 이야기까지 이어 집니다. 대단합니다. 중간에 별별 이야기가 다 나옵니다. 마방진, 바코드, 황금비, 돈, 운동선수들의 등번호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 집니다. 재미있는 수 이야기 잔치라고나 할까요?

저처럼 수학 점수가 형편없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운동 선수 등번호에 왜 소수가 쓰이는지, 바코드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주민등록 번호 뒷자리에는 무슨 규칙이 있는지는 수학을 몰라도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요? ^^

소수를 찾는 방법을 "에라토스테네스의 채'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그 말도 기억해 놓고 싶네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들이 나옵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똑똑한 아이가 되려면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수학 영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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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 말듯 우리말 바루기 - 어휘력이 자라는 초등 교과서 낱말편
이상배 지음, 최남진 그림, 김선철 감수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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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에 맞춤법 시험이 있거든요. 때마침 이 책을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표준어나 맞춤법에 관련된 만화나 아이들 책이 많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이 책에도 꼭 알아야 할 것만 나오니까 좋네요.

게다가 교과서와 연관이 있는 단어들은 관련 부분도 알려주고 있어서 고맙네요. 엄마로서는 좀 더 신경써서 보게 됩니다. 놀이마당도 있어서 숨은 그림도 찾고 낱말 퍼즐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도 빼놓지 않고 다 풀었는데 단어 수준이 높더라구요.

숨은 그림 찾기는 우리 전통 악기를 7가지 찾으라고 했어요. 물론 미리 악기에 대해 알려줍니다.

집들이를 집알이라고 하는 것,   꽃보라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북한말과 우리말의 다른 점, 일본어의 잔재도 알려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을 받은 책입니다.

한가지 저의 불만을 말씀드린다면, 각 문제풀이마다 답은 몇 페이지에 있다고 쬐꼼한 글씨로 알려주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뒷부분에 답이 다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각 페이지마다 답은 어디에 있다고 알려주지 않으니 좀 답답하더라구요. 뒷면에 있다던지, 뒤에 있다던지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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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비밀, 기후 테마 사이언스 5
조르주 페테르망 지음, 질 르후빌루아 그림, 곽노경 옮김, 김현미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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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8페이지의 자연과 기후 부분을 아이들에게 먼저 보여주었습니다. 철새들이 기후 변화를 몸으로 느껴서 행동에 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지요. 회색 두루미, 뻐꾸기, 터키멧비둘기등 여러 동물들에게 변화가 있구요. 북극곰과 황제 펭귄에게 위기가 닥치고 있다고 하네요. 큰일입니다. 동물들이 위기를 먼저 느낀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제일 둔한 거 아닐까 싶네요. 기계 문명 속에 있기 때문에 그 변화를 못 느끼나 봅니다.

기후, 환경 문제는 아이들에게도 당면한 문제이기 때문에 관련 책을 많이 읽고 정보를 알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큰 짐을 주는 것 같지만 어른들보다는 애들이 실천력이 높다니까 아이들에게 기대를 해볼 수 밖에 없겠네요.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지구의 기후, 사람과 동물들이 사는데 힘든 환경, 어려운 환경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어사 고맙게 읽었어요. 작은 tip으로 태풍 이름 붙이기등 다양한 알거리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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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역사 2 - 엄마가 들려주는 국난 극복 이야기
신정현 글, 정영훈 그림 / 가교(가교출판)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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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고려에서부터 현대사까지 전쟁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좌진 장군의 얼굴 그림이 실려 있는데 얼핏 보고 안중근 의사인줄 알았습니다.  6.25때 무기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내용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역사논술 선생님이 쓰신 책이잖아요. 요즘 유명한 남한산성 이야기도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일부러 펼쳐주고 읽어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전체를 다 읽기 좀 버겁다면 부분으로 읽으면 좋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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