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 14 - 남아메리카 브라질, 아르헨티나 편 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 14
손창현 지음, 부즈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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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뿌까 책을 좋아합니다. 만화도 재미있지만 재미있는 내용이 너무 많구요. 우리가 기억해 놓아야 할 상식들도 너무너무 많이 나옵니다. 잉카 문명에 대한 상식과 함께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스터 섬, 아마존, 마추픽추, 케추아 어등 다양한 알거리들이 나와 있습니다.  만화로만 그치는 이야기가 아니라 세계 여행 안내 책자 같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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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들은 어떻게 병을 고쳤을까
정지천 지음 / 중앙생활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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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이들과 비원을 걸은 적이 있습니다. 궁안내원의 안내를 받으며 여럿이 설명을 들으며 진행해야 했는데 비원을 걸으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옛날 임금님이나 왕비들이 비원이라도 많이 산책을 했더라면 좀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말입니다.

이 책에도 나옵니다. 산해진미를 먹고 어의들의 진찰을 받을 수 있었고 똥까지 검사를 받았던 왕들이 왜 그렇게 아파야 했고, 병들어 죽어야 했는지 말입니다.

스트레스, 과도한 성생활, 운동 부족등이 원인이었다고 하네요. 잘 먹고, 잘 운동하는 것이 참 중요한 일인데 옛날 왕과 왕비들이 다 행복했던 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친구도 없고, 말상대도 없이 좁은 궁궐에서 권력다툼, 사랑싸움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많은 왕과 왕비, 공주, 왕자들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 책에는 왕과 왕비들의 건강 관리법, 먹거리, 약식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중국 황제들의 약식, 명의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왕들의 사적인 이야기도 많이 읽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굴비라는 이름이 이자겸에 의해서 나온 것이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굉장히 읽을 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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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상식사전 스페셜 - 비범하고 기발하고 유쾌한 반전, 대한민국 1%를 위한 상식사전
이동준 지음, 이관용 그림 / 보누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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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절로 나는 책입니다. 실실 웃는다는 표현이 걸맞는 책이겠지요? ^^ 그냥 단순한 웃음, 말장난이 아니라 꽤 논리적인 웃음입니다. 이 내용을 개그맨들이 말로 한다면 귀 기울여 들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무슨 뜻인지 못 알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빌 게이츠가 죽었습니다.  하늘 나라에 갔더니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었답니다.

좋은 소식은 하늘나라 컴퓨터도 모두 윈도우 XP를 쓴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그 프로그램에 문제가 많으니 네가 직접 와서 고쳐주어야 겠다는 것이랍니다.

그냥 웃어 넘기기에는 뼈가 있지요? 이 책에 있는 유머들은 정말 다 이렇습니다. 단순한 유머가 아니라 상식과 웃음을 함께 주고 있는 고급 유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쉽게 읽지 못하고 꽤 오랜 시간동안 읽었답니다. (제 머리가 나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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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마스터 되기 살림지식총서 46
김윤아 지음 / 살림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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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놀이터에 나가 놀던 아이들이 어느 날인가, 안 나겠다고 하더라구요. 만화를 봐야 한답니다. 포켓 몬스터를요. 저는 그 만화가 일본이나 미국에서 좀 문제가 있었던 것을 알고 있기에 일부러 안 보여주려고 놀이터에 나갔는데 소문은 무섭더라구요.

결국 매일 놀이터에 나가던 일을 중단하고 포켓 몬스터를 보게 되었지요. 빵도 엄청 사먹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띠부실만 갖고 빵을 버리는데 저는 그 빵 제가 다 먹었습니다. 지금 찐 살이 아마도 그 때 먹은 그 달디 단 빵때문은 아닐까 싶네요. ^^;;

포켓 몬스터, 디지몬 어드벤처를 예리하게 분석한 책입니다. 신화 속의 동물, 상상 속의 동물과 연결이 된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신화는 정말 인간 세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은 제목만 보고 "엄마는 뭐 이런 책을 보냐?'고 하는데 저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만화를 가지고 이런 글이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놀랍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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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체이스 13 - 게임만화
김언정 지음, 정수영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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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인데도 마음에 와 닿는 대사들이 심금을 울립니다.

반칙을 쓰는 상대 대결자에게 라디언의 대사,

"이 세상에 인간들은 언제나 이렇게 사람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도 반성도 안 하고,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계속해서 그 잘못을 되풀이하는 바보들이지..." 맞습니다. 맞고요.

가짜 엘리시스인 도둑 두목의 말도 좋습니다.

"사람은 바뀌는 법이야! 죽어라 고생해서 세상을 구해 봤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구. 그래서 이제부턴 나만 생각하며 살기로 했지.~!"도 맞는 말입니다.

용사들이 언제쯤 서로를 알아보고,  함께 여행을 끝마치게 될지 궁금하네요. 엘리시스가 여자인줄 알고 아들 녀석에게 물어봤는데 어찌나 짜증을 내는지 원...

아르메가 엘리시스를 좋아하는 줄 알았지요 뭐. 띄엄띄엄  새 책이 나올 때 보니까 줄거리가 연결이 안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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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위의 방, 비밀을 알아냈습니다. 누가요? 라스가요. 팡팡의 변신이 만화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자면서도 맘대로 변하네요. ^^  주인공들이 다시 만날 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라스가 탑 위의 방에 대한 비밀을 알아냈으니 결말은 해피앤딩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해서 해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누가 강한가를 겨루는 순수한 결투가 즐거원 것이라는 것을 처음 깨달은 라이언"이라는 구절이 멋지네요.  폭력이 난무하고 비겁한 주인공들을 혼내주는 우리의 주인공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한 16권에는 끝나주면 좋겠는데... ^^  제발 박스 단위로 팔면서 덤핑 하지 말았으면 하고 바라기도 합니다.  재판이 나오면 가격이 오르는 것이 책 값의 진실 아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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