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야, 새끼에게 왜 똥을 먹여? - 동물의 자식 사랑법 네버랜드 생태 탐험 2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선주 그림, 박시룡 감수 / 시공주니어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이나 동물이나 부모 노릇하기는 힘드네요. 지극정성으로 새끼를 돌보는 대견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코알라, 캥거루,악어 등등 많은 동물들의 자식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보다 더 나은 동물들이라고 표현하면 안되겠지요? ^^ 동물들도 맹목적인 사랑, 조건없는 사랑을 자식에게 베푼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느님이 너무 바쁘셔서 엄마를 대신 보내주셨다는 말이 동물들에게도 해당됩니다.

참, 우리에게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가시고기요. 이 책에서도 나옵니다. 새끼들이 둥지를 떠날 무렵이 되면 아빠 큰가시고기는 물풀 숲으로 가서 남몰래 숨을 헐떡거린다고 합니다. 혼자 죽음을 맞는 거래요.  대견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보며 자연의 섭리, 동물의 본능을 따라 하는 행동이기는 하지만 자식 사랑이 대단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조건없는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피부, skin science - 상식과 유행을 넘나드는 피부의 놀라운 활약, Sciencing Odyssey 15
데이비드 르펠 박사 외 지음, 강주헌 옮김 / 휘슬러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생각보다 범위가 넓은 책입니다. 과학적으로 인간과 동물의 피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구요, 타투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네요.

타투라는 말의 어원은 1769년 남태평양 탐험 중 원주민이 문신을 하는 것을 보고 제임스 쿡 선장이 기록한 인데버호 항해 일지에 기록했다고 하네요. 원주민들은 문신을 '타타'라고 불렀대요. 타히티 어로 타타는 '무늬를 두드려 넣다'라는 뜻이랍니다. 오늘날 타투의 어원이라고 하네요.

이 책에 보면 헤나 문신하는 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평생 지우지 못하는 타투와 헤나 문신의 차이도 잘 알려주고 있구요. 사람의 여드름, 동물의 피부, 특히 코뿔소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피부는 사람의 신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잖아요. 화상을 입으신 분들은 피부 조직이 파괴되어서 큰 고통을 받으시잖아요. 그냥 무심히 볼 수 있는 피부, 그러나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몸의 일부인지 잘 알려주고 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 인생 교과서 - 생각하고 다짐하고 실천하는
박성철 지음, 이예휘 그림 / 해냄 / 200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밑줄을 꽤 많이 그었답니다.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들, 함께 나누면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저는 어릴 적에 이런 좋은 책을 읽지 않아서 남의 마음 아프게 하는 말도 잘 했는가 봅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

4개의 chapter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만은 꼭 찾으세요,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이것만은 꼭 이기세요, 이것만은 꼭 해내세요 이렇게 4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어린 시절부터 이런 좋은 말들을 명심하고 산다면, 알차게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구요, 잠시 딴 길로 나갔더라도 제자리 찾아오기가 쉬울 것 같네요.  저는 나이를 먹었으니까 시간이 아까운 걸 알지만 어린 학생들은 아직 모를까요? ^^

나를 잘 다스리는 법, 남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법, 나의 존재감을 높이는 방법,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갖는 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23페이지에 있는 글을 소개할께요, 밑줄 긋기하려다 여기에 씁니다.

나치  치하의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인 소녀는 이렇게 이야기했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이 얼마나 위대해질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베풀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이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 모를 만큼 한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나의 잠재력이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선된 아이 - 제1회 올해의 작가상 수상작품집 책읽는 가족 55
김기정 외 지음, 유기훈.이영림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4분의 작가님의 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 1회 올해의 작가상에서 상을 받으신 분들인 모양입니다. 두꺼비들이 선생님이 되었다는 내용이 첫 번째 이야기인데요, 책을 읽으며 상상해보니 재미있기도 하지만 좀 징그러울 것 같아요. 두꺼비는 개구리와는 또다른 의미로 우리에게 친숙한 존재라는 생각도 들구요. 콩쥐팥쥐 이야기에서 읽어서 그럴까요? ^^

견우랑 나랑도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아버지의 폭력, 가난 등등 너무 많은 것들의 우리 아이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견우 엄마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견우 엄마도 자신의 처지에서 벗어났고, 견우까지 힘든 상황에서 구해주었으니 고마운 엄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럭 할배 입 속엔 악어가 산다>는 다른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걱정없이, 공부하고, 미래를 꿈 꾸고, 현재에 행복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피델 카스트로 20세기를 만든 사람들 12
리처드 플랫 지음, 김석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카스트로의 어린 시절 사진이요, 수염난 할아버지 얼굴과 매치가 안 되네요. 어린 시절의 사진이 얼마나 예쁜가 몰라요. 게릴라 활동 하면서 얼굴 관리를 안 했나 봐요. 이렇게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사람들도 어린 시절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신기하고 재미있다니까요. ^^

카스트로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저는 체 게바라 쪽에 더 관심이 가네요. 체 게바라랑 같이 게릴라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현대의 인물,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를 통해 소위 선진국, 문명국의 뒤를 따라 민주화를 이루고 나라의 주체성을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