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쪽지를 조심해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5
박덕규 글, 김수현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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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풍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어어 아이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동물들이 주인공이네요. 동물학교가 배경이구요.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아마 동물을 아이들처럼 주인공으로 삼으셨나 봅니다.  비밀 쪽지가 발견됩니다. 그것도 심술쟁이 너구리의 책갈피 속에서요. 또 한 장은 보물찾기 할 때 발견됩니다. ^^ 누군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랍니다. ^^ 솔직히 누구에게나 해당될수도 있는건데 자기 양심이 찔리는 심술쟁이 녀석들이 난리를 치고 범인(?)을 색출해 내려고 합니다. 과연 쪽지를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요? 표면상으로는 밝혀지지 않지만 느낌이 오기는 하네요.^^

참, 왕눈이 염소의 이야기는요, 탈북자 내지는 우리 주변의 왕따나 경제적으로 힘든 분, 결손가정등 많은 약자들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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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결혼은 안 해도 집은 사라 - 여자의 인생을 책임지는 똑똑한 내집마련 다이어리
천명 지음 / 다산북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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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요 노무현 대통령 취임 전에 대전 집값은 괜찮았습니다. 서민들이 목표로 삼을만 했고, 지방에서 사업에 실패하신 분들이 대전에 자리를 잡기도 좋았지요. 그러나 지금은 대전이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로 집값 상승률이 높습니다. 행정수도랑 대전이랑 별 상관도 없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대전 집값이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결혼보다도 급한 건 여자도 경제적인 능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을 사던지 재테크를 하던지 그건 자신들의 자유이지만 어쨌든 엄마가 경제력을 갖추고 자식들을 키운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거든요. ^^

이 책은 집을 사는 요령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동산이나 경매 정보를 믿지 말고 자기 스스로 알아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만 믿어서도 안되니까요.

이 책의 소제목 중에는 "오래 살 위험에 대비하라"는 것도 있는데요, 저도 정말 걱정입니다. 노후 대책 하나도 없거든요. 이 책 읽으면서 한숨도 많이 쉬었고, 반성도 했습니다.  젊은 분들이 읽고 여자들이 경제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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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2
김현근 원작, 김은영 지음, 강우리 그림 / 사회평론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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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만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은 옳지도 않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지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현근 학생은 자기주도적인 학습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목표가 확실하고 의지가 뚜렷한 현근 학생의 책을 보면서 제 딸도 반성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엄마가 이렇게 뒤늦게 철이 들어서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현근 학생의 이야기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저처럼 뒤늦게 철들어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귀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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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의 빛나는 순간 즐거운 과학 탐험 12
마농 바우크하게 지음, 이수영 옮김, 곽영직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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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요 제가 몰랐던 여성 과학자와 발명가 분이 나와 있네요. 마리 퀴리 여사님만 대단한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1908년에 벌써 커피 앙금을 없애주는 거름종이를 발명해서 창업을 한 분도 있어요. 멜리다 벤츠 여사입니다. 또한 리제 마이트너도 있구요.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저는 여자 과학자하면 마리 퀴리 여사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좀 폭넙게 생각을 해야 겠습니다.

과학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 그들의 업적, 본받을 점들이 잘 소개되어 있어요. 짧은 메모같은 글들도 좋은 느낌을 줍니다. 사진 자료도 많아서 과학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제 딸이요, 아인슈타인이 왜 혓바닥을 메롱거리면서 사진을 찍었냐고 묻네요.^^ 정말 제 책꽂이에 꽂아 두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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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만화 비타민 3 KBS 만화 비타민 3
KBS 비타민 제작팀 지음, 비타컴 그림, 오한진 감수 / 홍진P&M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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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요 저도 잘 모르는 병명도 나와요. 식도 괄약근, 식도암, 식도염, 장중첩증등 다양한 병명이 소개되고 어려운 치료약 이름도 소개됩니다. 이 책을 3권째까지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갑자기 이 책이 누구를 위한 책인가 되짚어 보고 싶네요.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 이렇게 어려운 병명하고 약이름까지, 게다가 좋은 민간요법까지 알려주면 엄마, 아빠 보라는 거 아닌가요?

코골이의 3대 체크 사항에 1. 목둘레 2. 만성피로 3. 성욕감퇴까지 나오는 것은 누구를 위한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 책을 아이들만 읽는 것은 아닙니다. 청소년도 읽을 수 있고, 삼촌이나 이모도 읽을 수 있겠지요. 그런데 일단 만화로 꾸몄고 만화 주인공들은 애들이잖아요?

위액, 장액이 역류하면 산화 마그네슘, 합성규산알루미늄등의 제산제, 부스코판, 코란틸, 트로핀 같은 약을 쓰라고 알려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이런 책때문에 병원을 돌아다니며 의사보다 더 박식한 의약 정보, 의사 실력 검증을 하시는 분들이 나오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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